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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의 타임머신
세계 최고 세계 최초 역사 속의 진실 찾기 지구 반대편의 세상 지구촌 이모저모 2. 지리 대탐험 산과 바다를 따라서 사라지는 지구의 얼굴들 극 지방과 지구의 새로운 모습 3. 자연 속으로 자연의 비밀 과학 기술과 자연 생명의 자연 4. 야생의 왕국 숨겨진 동물의 생활 수난에 처한 동물 인간을 위협하는 동물 이상한 동물, 새로운 동물 동물의 특별한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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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이상한 천연 오아시스가 멕시코 치우아우안 사막의 북쪽 중간 지점의 작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쿼트로 시에네가스(네개의 습지)라고 불리는 이 오아시스는 면적이 1,294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멕시코 정부에 의해 생물 자원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보호 구역 안에는 오로지 이곳에서만 발견되는 60여종의 특이한 동물들이 살고 있다. 이 골짜기에는 수영장 규모의 작은 습지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몇 개 되지는 않지만 규모가 꽤 큰 호수도 있다. 이 모든 늪과 호수는 1600년대부터 이곳에 정착하여 살아온 이주민들이 만든 얕은 수로들에 의해 연결 되어 있다.
과학자들은 이 지역에 동물들이 살기 시작한 시기는 1만 년 전 이상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호수와 늪의 물은 사람들이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미네랄의 함량이 너무 많지만 어류나 양서류, 그리고 여타 동물들은 이러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살아오고 있다. 과학자들은 과연 이 오아시스의 물이 어디서 솟아나는지 그 원천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 가장 그럴듯한 이론은 지표면의 아주 깊은 곳이 대수층과 연결된 동굴 통로를 통해 차갑기도 하고 뜨겁기도 한 샘물이 솟아올라 형성된 것이라는 것이다. 염도가 높은 골짜기를 가득 메움으로써 이곳에 적응한 동물들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이 만들어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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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은 대륙과 대륙이 충돌한 뒤 남겨진 부산물이다. 지구의 대륙들은 지각 표면에 떠 있는 거대한 '텍토닉 플레이트군'으로 이뤄져 있다. 지각의 용암층 열로부터 발생되는 대류는 거대한 땅덩어리를 표류시키는 엔진 역할을 한다. 두 개의 대륙이 충돌한 경우, 즉 인도의 플레이트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암판)가 아시아 플레이트 쪽으로 부딪쳐 생견난 산맥이 바로 히말라야다.
또한 산맥은 땅속의 밀도가 높은 용암층이 위로 서서히 올라오면서 위의 연성 암석층을 밀어 올림으로써 형성되기도 한다. 이를 '암맥의 관입'이라고 부르는데,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요세미티 계곡과 조지아 주의 스톤 마운틴의 거대한 화강암벽들이 바로 이런 원리에 의해 생성된 것이다. --- p.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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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도쿄, 휴스턴, 방콕을 비롯해 전세계에 걸쳐 10여 개가 넘는 도시들의 지반이 침하하고 있다. 이 도시들 대부분은 현재 아주 느린 속도로 지반이 가라앉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지반이 도시 자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가 아니라 지하수가 너무 많이 유출된 탓이다.
--- p.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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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의 전쟁 선포
고양이 애호가들은 호주에서는 동정심을 얻지 못한다. 호주 원주민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과 희귀 동물을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고양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일부 정부 관리들은 호주 전역에서 고양이 박멸, 사육 금지등의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고양이들은 윈래 호주의 토종동물이 아니다. 그래서 토종 야생 동물들은 이 약탈자에 대한 두려움을 가져 본 적이 없고 고양이들에게 두려움을 가져 본 적이 없고 고양이들에게 두려움을 갖게 할 수 있는 천적도 거의 없다. 이것이 고양이의 숫자를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한 요인이다. --- p.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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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과학,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줄 지오그래픽 여행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발행하는 미국지리학회 필진들이 펴내는『지오팩츠』는 자연, 과학,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정교한 그래픽을 통해 전달하는 생생한 현장이 느껴지는 교양과 지식의 보고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888년 미국지리학회가 창간해 112년 역사를 자랑하고 월 1,000만 부를 발행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잡지다. 바로 그 잡지의 필진들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핵심 요소들을 심혈을 기울여 정선한 것이 바로『지오팩츠』다. 이 책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간되는 단행본이다.
『지오팩츠』는 우리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소재, 즉 역사와 문화, 지리와 자연, 동식물의 세계 등을 주제별로 소개한다. <1장 역사의 타임머신>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초와 세계 최고를 살펴보는 글부터 역사 속의 숨은 진실과 지구 곳곳의 신기한 삶의 모습을 소개한다. <2장 지구 대탐험>에서는 산과 바다를 따라 지구의 얼굴을 더듬어간다. <3장 자연 속으로>에서는 신비한 자연의 비밀과 과학 기술과 자연의 관계를 설명한다. <4장 야생의 왕국>에서는 온갖 동물들의 기묘한 생활과 함께 인간과 동물의 생활을 흥미롭게 살펴본다. 우리는 이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화려한 필진이 펼쳐보이는 문화와 교양의 파노라마,『지오팩츠』를 통해 품격 높은 컴퓨터 그래픽과 함께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 다양한 세계의 문화,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찾아 지오그래픽 여행을 떠날수 있게 되었다. 미국 <뉴욕타임스> 신디게이트가 세계 주요 언론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자연과학 컴퓨터 그래픽인 이 책은 흥미로운 주제와 전문성을 갖춘 글 외에도 또 한가지 매력이 있다. 바로『지오팩츠』의 숨은 공로자라고 할 수 있는 빌 피처의 놀라운 그래픽 솜씨다.『지오팩츠』의 모든 컴퓨터 그래픽을 그려낸 그는 컴퓨터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 받는 아티스트다. 『지오팩츠』는 호기심 많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를, 실용적인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생생한 지구의 다큐멘터리를,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는 빌 피처의 정교하고 섬세한 그래픽 솜씨를 배울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