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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가에서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양장
부이(BUOY) 2025.11.28.
베스트
아트북 19위 예술 top100 2주
가격
38,000원
10 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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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저부이(BU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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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이니셔티브와 수쿠수쿠봉고의 협업 브랜드로, 조용한 순간에도 빛을 잃지 않고 마음을 띄우는, '부표'와 같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의 창가에서》는 부이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독자의 일상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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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40쪽 | 1182g | 170*170*47mm
ISBN13
9791191754773

책 속으로

--- 「2월 26일」 중에서
사랑은 나무와 같다. 저절로 자라 우리 존재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리고 폐허가 된 마음에서도 여전히 푸르게 번성한다. | 빅토르 위고(1802. 2. 26-1885. 5. 22), 《노트르담의 꼽추》
--- 「2월 26일」 중에서

보편적인 것에서 느끼는 충만함 - 맑은 공기와 물에서 상쾌함을 느끼고 아침저녁 느긋한 산책으로 마음이 맑아지고 밤하늘의 별빛에 설레고 새 둥지나 봄날 들꽃을 보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 이 모든 것이 ‘단순한 삶’이 주는 보상이다. | 존 버로스(1837. 4. 3-1921. 3. 29), 《잎과 덩굴》
--- 「4월 3일」 중에서

해처럼 매일 떠오르던 그 얼굴, 삶의 시작과 함께 나를 비추던 그 얼굴, 하루의 모든 빛나는 순간을 사랑으로 채워주던 그 얼굴. 이제는 흐릿해졌으나, 그럼에도 나의 하루는 계속되고, 계속되리. |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1806. 3. 6-1861. 6. 29), 〈심연에서〉
--- 「6월 29일」 중에서

나의 꿈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었다. 나는 누구에게도 그것을 설명하지 않았다. 그 꿈은 괴로울 때 나의 피난처였고 자유로울 때 가장 소중한 기쁨이었다. | 메리 셸리(1797. 8. 30-1851. 2. 1), 《프랑켄슈타인》
--- 「8월 30일」 중에서

사람 마음속에서 어떤 꽃이 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저 그 마음이 생명의 온기를 간직하고 있으면 된다. 장미는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만 피어난다. 믿음과 희망이 없다면 모든 것은 무의미하다. | 아나톨 프랑스(1844. 4. 16- 1924. 10. 12), 《에피쿠로스의 정원》
--- 「10월 12일」 중에서

인생에는 불행도 많지만, 그렇기에 기쁨을 더욱 간절히 찾게 된다. 즐거운 일은 언제나 발견할 수 있으며 불행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 | 앙리 마티스(1869. 12. 31-1954. 11. 3), 「잃어버린 인터뷰」

--- 「12월 31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예술이 나에게 주는 365일의 선물
위로, 용기, 희망, 그리고 사랑의 감정을 만나다


‘예술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 책을 기획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예술을 감상하는 법을 새롭게 제안하는 일이었습니다. 《나의 창가에서》는 예술가 365명의 목소리와 화가들이 사랑한 빛나는 그림 365점으로 일 년을 엮은 특별한 아트북입니다. 그림은 누가 보든 같은 형태를 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무엇을 느끼는가는 오롯이 ‘오늘의 나’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글도, 한 점의 그림도 정해진 해석이나 감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어떤 날에는 빛이 따뜻하게 다가오고, 또 어떤 날에는 같은 그림 속 그늘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것이 예술이 주는 자유이자, 《나의 창가에서》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책만의 특별함

★ 365일, 당신의 하루와 맞닿은 예술이 주는 일상 속 작은 영감
1월 25일에 태어난 버지니아 울프, 11월 7일 태어난 카뮈… 책에는 세계 예술사를 빛낸 작품을 남긴 작가, 철학자, 화가, 음악가 등 예술가 365명이 등장합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짜순으로 그날 태어나거나 세상을 떠난 예술가와 그들이 남긴 가장 빛나는 문장을 엮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 그날을 살았던 예술가를 찾아보는 재미와 함께 일상 속 예술적 영감을 선물합니다.

★ 인상파에서 나비파까지, 명화 365점으로 완성한 손안의 갤러리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소로야 등 인상파 화가부터 고흐, 세잔, 고갱 등 후기 인상파, 상징파를 대표하는 뭉크, 나비파 화가 세뤼지에, 보나르, 뷔야르, 발로통에 이르기까지 화가 129명의 아름다운 그림 365점으로 일 년을 구성했습니다. 인상파의 빛나는 색채와 평온한 풍경, 후기 인상파의 강렬한 붓 터치, 나비파의 서정적인 그림을 일 년 내내 곁에 두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잃지 않는 고품질 만년 아트 캘린더북
명화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고품질 인쇄와 펼쳤을 때 편안하게 고정되는 제본으로 실용성과 견고함을 모두 갖췄습니다. 세련된 양장 디자인으로 책장에 꽂아두어도, 테이블 위에 펼쳐놓아도 아름다운 아트 오브제로서 공간을 품격 있게 완성합니다. 또한, 연도 표기 없이 언제든 시작할 수 있어,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잃지 않습니다. 나를 위한 소장본으로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로도 완벽합니다.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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