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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추천사 뭣이 중헌디! ㆍ 창 25:19-34 쌍둥이가 태어나다 | 달라도 너무 달라 |팥죽 줄게 장자권 다오 무엇을 남기랴 ㆍ 창 26:1-11 우성 신앙 유전 | 열성 신앙 유전 | 내일은 늦으리 | 선제 조치 소심과 온유 ㆍ 창 26:12-33 갈 필요도 없었네 | 굴러들어 온 돌이 어디서 | 온유한 사람 눈이 어두워 ㆍ 창 26:34-28:9 못 보는 이삭 | 잘 듣는 리브가 | 속이는 야곱 | 치를 떠는 에서 | 침묵하시는 하나님 캄캄한 밤 벧엘에서 ㆍ 창 28:10-22 야곱, 집을 떠나다 | 야곱, 꿈꾸다 | 하나님, 축복하시다 | 하나님, 약속하시다 | 야곱, 서원하다 거울아 거울아 ㆍ 창 29:1-30 그때와 같이 | 그때와 달리 | 데자뷰: 다시 나를 보는 듯한 | 거울아 거울아 넉넉히 이김 ㆍ 창 29:31-30:43 레아의 태를 여시다 | 여종들, 참전하다 | 레아의 소원을 들으시다 | 라헬을 생각하시다 | 야곱, 거부가 되다 라반 - 야곱 전쟁의 결말 ㆍ 창 31:1-55 집으로 돌아가라 | 함께 갑시다, 내 아버지 집 | 야반도주 | 절대 놓아줄 수 없다 | 축복하고 돌아갔더라 야곱, 항복하다 ㆍ 창 32:1-32 에서가 온다 | 야곱, 대책을 세우다 | 야곱, 겨루다 | 야곱, 항복하다 인생 숙제 ㆍ 창 33:1-20 일곱 번 엎드리다 | 훔친 복을 돌려주다 |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야곱과 이스라엘 사이에서 ㆍ 창 34:1-31 호기심이 부른 비극 | 의외의 전개 | 속고 속이는 협상 | 악한 복수 | 누가 옳은가 | 바른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 장소 ㆍ 창 35:1-29 벧엘로 올라가라 | 야곱의 종교개혁 | 그 장소 | 남은 인생 이야기 참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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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야곱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참 따뜻하면서도 아픕니다. 그의 인생이 우리네 인생과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속이고, 도망치고, 속임을 당하고, 두려워 떠는 야곱에게서 나 자신을 봅니다. 성경은 야곱을 미화하지 않습니다. 그의 거짓과 두려움, 얄팍한 계산까지도 그대로 드러냅니다. 바로 그 연약한 사람을 하나님은 택하셨습니다. 오랜 시간 하나님은 그를 다루셨습니다. 새롭게 빚으셨습니다. 야곱은 마침내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하나님께 항복하였습니다. 신앙생활은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나를 택하시고 붙드시고 빚어가시는 과정. 강한 자아를 깨뜨리고 하나님께 엎드리는 항복의 과정.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포기하지 말자고, 절망하지 말자고, 야곱도 그랬다고, 누구나 그렇다고, 신앙생활이 원래 그런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 설교집이 야곱 같은 자신을 보며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하나의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부족한 설교를 들어 주시는 성은교회 성도님들과 칼빈대학교 학생들께 감사를 드리고, 추천사를 써 주신 선후배 동료들과 지도를 그려준 방경섭 형제, 꼼꼼히 교정해 준 홍정서 자매, 그리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 주신 김균필 목사님과 세움북스 출판사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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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이 나그네로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이 가정과 세상에서 버려진 인생이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도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입니다. 당신의 인생이 험한 인생을 살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으라고 권면해 봅니다. 야곱의 삶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신실함에 대해서 당신도 경험하길 원하신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 봅니다. - 김교문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미션투게더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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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삶은 끝없는 경쟁과 속임수, 집착의 연속이었지만, 결국 그는 하나님 앞에 완전히 항복할 때 비로소 진정한 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그 메시지를 통해 오늘을 사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 책이 그 놀라운 변화의 통로가 될 것을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이동선 (탄자니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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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교회의 성도들에게는 믿음을 북돋우고 삶을 이끄는 등불이 될 것이며, 신학교 학생들에게는 설교자의 길에서 큰 힘과 배움의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자가 보여 주는 설교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말씀을 살아내고자 애써 온 목회자의 고백이며 또한 후학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격려이기도 합니다. - 황건영 (칼빈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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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성경 본문을 정밀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독자들이 삶 속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예화와 도전을 담아냈습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부딪히는 현실은 언제나 인간적인 지혜와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벽 앞에 서게 만듭니다. 그러나 야곱처럼 씨름 끝에 ‘항복’할 때, 그 자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됨을 이 책은 힘 있게 일깨워 줍니다. - 유해석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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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집이라기보다는 믿음의 조상들을 주인공으로 엮어낸 소설과도 같이 제목에서부터 재미있고, 생생한 현장 묘사와 신선한 가르침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음성으로 듣는 설교보다 힘이 더 넘쳤습니다. - 임덕순 (한가람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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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와 인사이트로 가득한 제목과 소제목들, 쉽게 와 닿는 목사님의 설명과 깊이 있는 묵상은, 이 책을 단숨에 읽어 가게 만들 것입니다. 또한, 야곱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을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김건우 (좋은씨앗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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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는 주체가 결국 하나님 자신이심을 보여 주는 한편, 우리가 그분의 은혜와 복을 구하며 울고, 매달리고, 붙잡아야 하는 이유를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책을 덮으며 저도 이렇게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 항복을 받아주신 그 사랑이 제 생애 가장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 조완순 (헤브론원형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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