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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노랗게 불 지핀 봄볕 한 줌
빨래가 잘 마르는 날 / 신현득 반쪽 / 박경용 가로등 / 김구연 말싸움 / 이화주 어머니의 등 / 하청호 안녕 / 권영상 수박 / 한명 엄마의 족집게 / 노원호 조그만 발 / 이준관 은영 세탁소 / 남호섭 이삿짐만 봐도 / 박혜선 제2장 바다가 불러 주는 푸른 자장가 손수건 한 장에도 / 배소현 고무신에 가둬 논 하늘 / 조규영 달력 / 김숙분 거미줄 / 서재환 원고지 / 박정식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 김은영 환경미화원 / 김소운 시간의 탑 / 유미희 우리보담 낫다 / 김용근 겨울 우체통 / 이상현 눈 / 박두순 제3장 너에게 적어 놓은 풀꽃 이름 하나 공중 전화 / 신현배 내 작은 어깨로 / 전병호 새 학교 / 양재홍 새 노읍니다 / 강수성 메모지 / 이혜영 친구 구함 / 한상순 다리는 / 문삼석 시골 빈 집에 / 서향숙 새로운 말 / 엄기원 엄마 이름 / 조두현 나에게도 / 김마리아 제4장 마음 속에서 빛나는 예쁜 꽃별 라디오 / 박성우 엄마의 배웅 / 유희윤 나무들의 여름 가을 / 이창건 시간 그릇 / 이성자 누에의 일생 / 김관식 작은 목숨 하나도 / 권영세 손톱이란 녀석 / 오은영 까치 / 이경희 아래층 아저씨 / 최윤정 자물쇠 / 김재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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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시인이 소년한국일보 「친구들아, 시랑 놀자!」에 연재했던 시 이야기 가운데 한국 대표 동시 43편만을 엄선하여 도움말과 함께 엮었어요. 자연과 사람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에서 시를 찾아내어 어린이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시가 재미있고 또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여러 시인들의 시도 읽고, 도움말도 보면서 시랑 친구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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