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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홉스’는 누구보다 정의로운 주토피아의 토끼 경찰이에요. 하지만 때로는 책임감과 걱정이 지나친 나머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사건에 뛰어들어 위험에 처하기도 합니다. 주디의 파트너인 여우 경찰 ‘닉 와일드’는 영리해서 상황을 잘 이해하지만, 어려운 일을 만나면 가벼운 농담으로 웃어넘기며 쉽게 포기해 버리곤 하지요. 이렇게 너무나도 다른 성격 탓에 둘은 늘 티격태격하며 사건 해결에도 애를 먹기 일쑤입니다. 결국에는 경찰서장에게 이대로라면 ‘홉스와 와일드’ 팀을 없애 버릴 것이라는 꾸중까지 듣지요.
진짜 팀임을 증명하기 위해 주디와 닉은 얼마 전 발견한 뱀의 흔적을 쫓아 주토피아 100주년 기념행사장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정말로 뱀이 나타나지요! 지금까지 주토피아에서 뱀은 사악하고 위험한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주디와 마주친 뱀은 “우리는 악당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오해를 바로잡고 집으로 돌아오고 싶다고요. 뱀의 간절한 이야기를 들은 주디와 닉은 직접 발로 뛰며 진실을 밝혀내기로 마음먹습니다. 늘 그랬듯 사건은 배배 꼬여 있고 진실은 꽁꽁 숨겨져 있지만 둘은 비버, 바다코끼리, 도마뱀 등 여러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실마리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지난 [주토피아] 1편은 멋진 영화였습니다. 자칫 어렵고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차별과 편견이라는 주제를, 인간보다 더 인간미 넘치는 동물들의 이야기에 재미나고 자연스럽게 녹여낸 영화였지요. 이번 [주토피아 2] 또한 오랫동안 기다려 온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영화입니다. 소용돌이치는 사건 속으로 뛰어든 주디와 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깨달음과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좋은 팀이 되기엔 서로 너무나도 다르다고 생각했던 주디와 닉은 위기 속에서 비로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둘 사이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여러 동물들과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지요. 이렇듯 나와 너무 달라서 정말 친해질 수 없겠다 느꼈던 친구라도, 함께하다 보면 그 다른 점 덕분에 더 좋은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부족한 점을 친구의 장점에서 배우다 보면 서로 더 발전할 수도 있지요. 아이들과 함께 [주토피아 2] 무비동화를 읽으며, 나와 다른 외모와 성격을 가진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즐거운 일인지 함께 느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