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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뉴턴이 세상을 다시 그린 방법, 수식 없이 따라가기
제1장 관성의 발견은 왜 혁명이었나 제2장 힘을 보지 않고 힘을 이해하는 법 제3장 운동량과 작용·반작용의 대칭 제4장 만유인력이라는 한 줄의 통찰 제5장 원운동을 직선의 연속으로 바꾸면 제6장 케플러의 세 법칙을 뉴턴으로 읽기 제7장 궤도 에너지와 속도의 균형 제8장 조석과 다체 문제, 완벽하지 않은 세계 제9장 기울어진 지구와 회전의 흔적 제10장 측정·오차·단위: 숫자 없이 정확해지는 법 제11장 미분·적분 없이 미분·적분을 생각하기 제12장 뉴턴 이후: 우주선, 위성, 그리고 GPS 에필로그 세계는 왜 질서처럼 보이는가, 법칙을 읽는 눈을 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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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하나의 문장으로 잇는 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복잡한 수식을 줄세우지 않고 관성과 힘, 대칭과 에너지, 끌림과 궤도를 장면의 언어로 다시 설명해 세계의 질서를 손에 잡히게 만든다. 사과와 달의 연속선, 원운동을 접선과 안쪽 당김의 합성으로 해석하는 시각, 면적의 리듬과 반장축의 눈금으로 케플러의 법칙을 읽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조석과 다체 문제에서 혼돈을 다루는 실전 전략, 회전틀에서 필요한 전향 보정, 반복과 평균으로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측정 습관까지 학습과 설계에 바로 쓸 체크리스트가 촘촘히 배치되어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위성·궤도 유지·GPS로 이어지는 현대 기술의 현장에서 뉴턴의 문장이 왜 여전히 첫 번째 근사인지 확인한다. 독자는 수식 대신 도구를, 요약 대신 절차를 얻게 되고, 같은 현상을 더 적은 말로 더 멀리 설명하는 능력을 갖춘다. 지금 이 책으로 관성의 문장 하나부터 확실히 세워 보라. 나머지는 그 위에 층층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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