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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 Tanaka,たなか よしき,田中 芳樹,본명 : 田中 美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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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는 건 좋은 일이지,난 쓰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왜죠?좋은 일이라면 스스로도 쓰시면 좋지 않나요?' '이봐,내가 모조리 이일 저일 다 해 버리면 네가 할 일이 없어지잖아.예로부터 말하지 않더냐,아들이 성장했을 때를 위해 밭의 잡초를 남겨 두라고.' 제독님께서 '예로부터'라는 말을 쓰시면 나로서는 반론할 수가 없다.캬젤느 소장님께서는 그럴 때 '어디서 나온 말인지 정확히 대 봐라'하고 반격하여 3번에 1번은 승리를 얻는 모양이시다. --- p.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