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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순례자가 되는 첫 번째 시련: 피레네를 넘다
2장: 몸이 보내는 경고: 낯선 알베르게와 고통의 시작 3장: 용서의 언덕: 묵직한 삶의 짐을 내려놓고 4장: 가장 느린 걸음의 축복: 길 위에서 만난 소박한 풍요 5장: 객기와 용기 사이: 이라체 와인 샘에서의 작은 일탈 6장: 땀과 묵상: 몸의 고통이 깨닫게 해준 발 관리의 중요성 7장: 메세타의 광활함: 카메라가 담을 수 없는 인간의 시야 8장: 나의 속도, 타인의 속도: 길 위에서 만난 세상의 축소판 9장: 별의 들판을 지나: 산티아고를 향한 마지막 여정 10장: 800km를 걷고 남겨진 것: 가장 선명해진 나의 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