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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Prologue: 혁신의 진정한 영웅들 1. 주인공 ‘한 순간은 선장, 다음 순간은 해적’ 2. 자극을 찾아서 의도적인 영감(관리 3. 아이디어를 현실로 혁신가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 4. 충돌의 과정 혁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5. 조직과의 전투 반대론자들과 조직의 불가피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Epilogue: 전투태세 돌입! 감사의 말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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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혁신을 이룬’ 것은 프로세스나 조직의 구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혁신은 사람이 이끈다. 대기업에서 새로운 것을 끌고 미는 주인공은 자신이 직면하게 될 전투에서 살아남을 특별한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자기가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정도로 겸손하고 자신을 변호할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그들은 훌륭한 팀원일 뿐만 아니라 협력자이기도 하면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 p.42 내가 만난 대기업의 성공한 혁신가들은 대체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자신이 몸담은 조직을 존중하지만 숭배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혁신가인 그들은 자신의 일을 더 잘하기를 바라지만 동시에 현상에 만족하지 않는다. ‘애증’ 같은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다. 사랑이 지나치면 비효율적인 ‘예스-맨Yes Man’이 되고, 증오가 지나치면 비능률적으로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된다. --- p.43 창의성은 단지 사물을 연결하는 것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중요한 일을 했는지 물어보면 그들은 약간의 죄책감을 느낀다. 정말로 한 게 없고 그저 보기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곧 그런 경험을 연결하고 새로운 것으로 종합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 인터뷰 중에서) --- p.81 I × I × I × I = I (Identify × Insight × Idea × Impact = Innovation) 이 등식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따라서 어느 한 요소가 0이면 전체 합계는 0이 된다. 다시 말해, 혁신 여행의 각 단계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다. --- p.152-153 나는 혁신가들이 알아야 할 교훈은 타인에게서 보고자 하는 변화를 자기 자신이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에서 고객과의 연결이 더 많이 필요하다면 당신 자신부터 먼저 연결하면서 시작해보라. --- p.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