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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다행이다, 아침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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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두란노서원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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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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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하나,
하나님이 더 아픈 것을
굿 호프(Good Hope) 마을
자기를 낮추시고
따라오지 마
마음을 찾아서
마음의 가지치기
모두가 떠난 자리에서 드린 기도
내가 이 땅에 심어지지 않았다면
보석 중의 보석
부시나무에 가시가 있는 까닭은
아프리카에서 성경일독 하기
멸치 한 봉지와 진주 목걸이
Mother of Plant
하수도
키높이 슬리퍼
나를 일으켜 준 한마디
표시를 따라 사는데
삶과 죽음은 한가지
인생의 주식과 반찬
쏘냐를 만나고
인생의 열쇠는
담보 된 편리함
진수 이야기
사람을 사랑할 만한 사람이 되려고
마음 밑바닥에 가라앉은 찌꺼기
발자취 안에는
선교사란 호칭은
그저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둘,
사람이 더 아픈 것을
부족함이 나를 만든다
결핍을 하나님이 쓰시니
pole, pole, 천천히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지켜보는 인내
파트라우마
다행이다. 아침이 온다
뒤로 가다 보면
모기 유감
왼손과 오른손
잠시 지나가는 중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세상 힘을 빌리지 않고 생명의 힘으로
열정을 앞세워서
필수 코스 4고 (고생, 고통, 고난, 고독)
하늘빛 따라

저자 소개 1

前 아프리카 보츠와나 굿 호프 직업학교 교장 , 現 남부아시아 부탄 지역사회 개발 프로젝트 팀장이다. 134센티미터의 작은 키, 척추장애를 딛고 세계를 누비며 낙후한 나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제사회복지사. 가난한 집안 5남매 중 맏딸로 태어나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월급 3만원에 남의집살이를 했다. 평생 같은 모습으로 살게 되는 것이 두려웠던 그녀는 직업훈련원에 편지를 보내서 옷감을 짜는 편물과 입학을 허락 받았다. 절실한 마음으로 편물 기술을 익혔고 하루 14시간씩 일했다. 1985년 콜롬비아에서 열린 세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기계편물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하여 명실공히 이
前 아프리카 보츠와나 굿 호프 직업학교 교장 , 現 남부아시아 부탄 지역사회 개발 프로젝트 팀장이다. 134센티미터의 작은 키, 척추장애를 딛고 세계를 누비며 낙후한 나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제사회복지사. 가난한 집안 5남매 중 맏딸로 태어나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월급 3만원에 남의집살이를 했다. 평생 같은 모습으로 살게 되는 것이 두려웠던 그녀는 직업훈련원에 편지를 보내서 옷감을 짜는 편물과 입학을 허락 받았다. 절실한 마음으로 편물 기술을 익혔고 하루 14시간씩 일했다. 1985년 콜롬비아에서 열린 세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기계편물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하여 명실공히 이 분야의 최고가 되었다. 이후 일본의 편물회사 한국지부에 취직하여 능력 있고 성실한 회사원으로 순탄한 생활을 이어갔다. 앞만 보고 달리던 어느 날, 갑자기 이유도 없이 푹 쓰러져 죽을 고비를 넘겼다. 이후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원하는 삶의 모습은 눈앞의 이득을 잡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것이 아니라 ‘꿈과 용기, 비전’을 가지고 사는 것임을 깨닫는다. 오뚝이처럼 일어나 사회봉사에 눈을 돌렸고 1990년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신설된 ‘굿 호프 직업학교’ 편물교사로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기반이 취약하던 편물 학교는 4년 뒤에 폐교 위기에 처했지만, 그녀는 보츠와나 사람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학교를 살려냈다.
2003년 12월, 기나긴 14년 동안의 아프리카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익힌 사회복지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여 봉사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한 끝에 2010년 5월 컬럼비아 대학교 국제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제 그녀는 배운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국제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부아시아의 부탄에 직업학교를 설립하여 편물 기술뿐만 아니라 꿈과 희망, 열정을 나눠주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는 직업학교를 토대로 그 지역을 발전시키는 사회사업을 진행 중이다.
매 순간마다 온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그녀는 자신의 삶을 ‘학취개진(學就開進)의 삶’이라고 말한다. ‘배움으로서 어려움을 이기고, 배움으로서 꿈을 찾고, 배움으로서 비전을 세우며, 배움으로서 삶을 나눈다’는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나눔과 봉사를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2012년 국민훈장 목련장’, ‘2012년 KBS 감동대상 희망상’을 수상했고, 2012년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에 선정 됐다. 현 밀알복지재단 아프리카 권역본부 본부장(케냐 주재)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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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0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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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04MB ?
ISBN13
9788953121607

출판사 리뷰

“아프리카 사람들 사이에 앉아 있는 선생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카메라 속에 비친 모습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말 그대로 선생님은 여기가 정말 어울립니다.”
언젠가 아프리카에 나를 찾아왔던 다큐멘터리 촬영 팀의 한 피디가 현장 조사에 동행하면서 촬영하다가 불쑥 이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 사이에 앉아 있을 때 가장 나다운 빛이 난다니, 한 사람의 인생에게 이보다 더 멋진 말이 어디 있을까요?
이렇게 내 자신이 가장 나답게, 가장 자연스럽게 앉아 있는 자리가 있다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든지 간에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그 인생이 얼마나 값질까요.
나는 나 다운 인생에 잘 맞는 자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아침을 맞았습니다. 특히 14년 동안 굿 호프에서 맞은 아침은 ‘다행이다, 오늘 이 아침, 살아 있지 않은가!’ 하며 맞은 날들입니다. 그 아침이 오기까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절감해야 했습니다.

_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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