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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하나, 하나님이 더 아픈 것을 굿 호프(Good Hope) 마을 자기를 낮추시고 따라오지 마 마음을 찾아서 마음의 가지치기 모두가 떠난 자리에서 드린 기도 내가 이 땅에 심어지지 않았다면 보석 중의 보석 부시나무에 가시가 있는 까닭은 아프리카에서 성경일독 하기 멸치 한 봉지와 진주 목걸이 Mother of Plant 하수도 키높이 슬리퍼 나를 일으켜 준 한마디 표시를 따라 사는데 삶과 죽음은 한가지 인생의 주식과 반찬 쏘냐를 만나고 인생의 열쇠는 담보 된 편리함 진수 이야기 사람을 사랑할 만한 사람이 되려고 마음 밑바닥에 가라앉은 찌꺼기 발자취 안에는 선교사란 호칭은 그저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둘, 사람이 더 아픈 것을 부족함이 나를 만든다 결핍을 하나님이 쓰시니 pole, pole, 천천히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지켜보는 인내 파트라우마 다행이다. 아침이 온다 뒤로 가다 보면 모기 유감 왼손과 오른손 잠시 지나가는 중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세상 힘을 빌리지 않고 생명의 힘으로 열정을 앞세워서 필수 코스 4고 (고생, 고통, 고난, 고독) 하늘빛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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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람들 사이에 앉아 있는 선생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카메라 속에 비친 모습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말 그대로 선생님은 여기가 정말 어울립니다.”
언젠가 아프리카에 나를 찾아왔던 다큐멘터리 촬영 팀의 한 피디가 현장 조사에 동행하면서 촬영하다가 불쑥 이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 사이에 앉아 있을 때 가장 나다운 빛이 난다니, 한 사람의 인생에게 이보다 더 멋진 말이 어디 있을까요? 이렇게 내 자신이 가장 나답게, 가장 자연스럽게 앉아 있는 자리가 있다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든지 간에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그 인생이 얼마나 값질까요. 나는 나 다운 인생에 잘 맞는 자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아침을 맞았습니다. 특히 14년 동안 굿 호프에서 맞은 아침은 ‘다행이다, 오늘 이 아침, 살아 있지 않은가!’ 하며 맞은 날들입니다. 그 아침이 오기까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절감해야 했습니다. _ 프롤로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