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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전진용의 프러포즈2.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누구인가요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해요상담 치료로 환자의 회복을 도와요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있어요세부 진료 분야가 나뉘어 있어요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해요3.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려면소통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해요꼼꼼함과 빠른 판단력이 필요해요외국어는 필요한 만큼 잘하면 돼요의과대학에 진학해요대학에서 의료 활동의 경험을 쌓아요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해요4.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세계환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어야 해요침묵을 대하는 것도 상담의 한 방법폭력 성향의 환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도 있어요환자를 위해 여러 사람과 협력해요최근에 나온 지식과 기술을 공부해요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하루 5.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매력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성찰할 수 있는 매력마음을 바꾸는 환자들을 볼 때의 뿌듯함상처와 이별할 수 있도록 돕는 보람병원 밖에서도 할 일이 많다는 장점6.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마음가짐정신건강의학과는 의사로서 약간의 제약이 있어요일상 대화를 상담처럼 이끄는 습관이 있어요지친 마음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해요평생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요7.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미래정신건강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어요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수요는 많아요인공지능이 치료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거예요 8.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전진용을 소개합니다착실한 학생, 진용이책 읽는 것을 좋아했어요고등학생 때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처음 환자를 볼 때의 긴장이 기억나요레지던트 시절은 힘들었어요하나원에서 공중보건의로 탈북민을 만났어요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어요9. 10문 10답정신의학과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심리학자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어떻게 다른가요?정신건강의학과에서 사용하는 의료도구가 있나요?정신건강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은 누구인가요?외국의 정신건강의학과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우리나라 의료 수준은 어떤가요?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오진이 있을 수도 있나요?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편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우울한 기분이 들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10. 나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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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하지만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유독 힘들고 괴로워하는 분들에겐 반드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데요. 바로 정신건강의학과의사죠. 그들이 마음의 병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일, 상처와 이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직업, 정신건강의학과의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흔히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다루는 질병을 가장 고독한 질병이라고 하죠. 주변의 이해도가 낮아 투병 과정이 매우 외롭고 고통스럽기 때문인데요. 이 일은 그런 분들이 마음의 병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일이에요. 누군가를 정확히 읽어주는 일, 다시 말해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고귀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정신건강의학과의사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매력은 내가 겪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 그 미지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일의 특성상 타인의 비밀을 알게 됨으로써 사람들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 모습이 아니라 진짜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점점 삶의 진실에 근접해 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또한 그런 경험을 통해 제 심리를 파악하고 행동을 돌아봄으로써 나 자신을 깊이 알아간다는 것도 매력적이죠.”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예요? “사람 마음 참 알 수가 없죠. 어렵기도 하고요. 또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도 하잖아요. 그렇게 보면 이 일은 정말 힘든 일인데요. 그런 만큼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분이 제 노력으로 인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것을 볼 때면 정말 뿌듯하고, 무엇보다 큰 성취감을 느껴요. 상담을 오래 하다 보면 일부 환자들은 저에게 의지하기도 하는데, 그런 느낌을 받으면 제가 그들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기쁘기도 하죠.” 환자를 대할 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요? “첫인상은 소통의 시작으로 매우 중요한 단계예요. 첫인상 5초의 법칙이란 것도 있잖아요. 말 그대로 사람의 인상은 만난 지 5초 만에 결정이 된다는 것이죠. 첫 만남에서의 인상, 즉 처음 들어오는 정보는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져서 상당한 영향을 주게 돼요. 그런 만큼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환자와의 첫 만남에 꽤 신경 쓰는 편이죠.” 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 되고 싶다면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우리나라의 경우 의과대학에 입학하려면 성적이 아주 좋아야 하니까요. 최근 기사를 보니 의대에 입학하려면 모의고사 평균 등급이 1등급은 되어야 하며, 내신은 1점대 초반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수도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국 모든 의과대학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일단은 성적을 올려야 해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가장 필요한 자질은 소통과 공감능력이에요. 환자와 의사 간에 소통이 부드럽게 잘 이루어져야 더욱 원활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의사는 ‘듣는 귀’를 가지는 게 중요해요. 상담에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집중해야 하니까요. 환자들의 얘기를 들으며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가감 없이 수용하며, 따뜻하고 적절한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어야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