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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조금 뒤처지는 중이지만능소화마음의 속도영원할 것만 같았던 모든 것들초보 운전, 초보 인생되돌린다면시작과 끝가장 좋은 것영감을 찾아서그때는 또 어떤 기준이 중요할까요?헛된 시간은 없어요벼락 맞을 행운주인이 아님을나를 믿어주는 중입니다비교 없는 행복젊고 젊다행복 인플레놓아버리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마음이 가는 대로끊임없이 나에게 물어보기마음 회복 마음 성장망설임반짝임능동적 행복조급함나를 믿어주는 일걱정이 피어나는 중이지만쉬어갑시다 온전히생각보다 남들은 관심이 없다걱정 장인 탈출기가끔은 산책하듯 살랑살랑 살고 싶다인생 노잼 시기당신의 시기행복 앞에서만큼은내려놓아도 괜찮아고민의 끝은아쉬움 증폭 시간남 탓그럼에도 성장하는 중입니다어떤 기억좋은 사람 몇 명이면심하게 길치라 인생도 좀 헤매는 중단짠단짠의 공식당연하게 돌아옴을고된 계절이라 해도기다림의 시간만큼그날의 하늘은잠시뿐이니까자라난 만큼관계에 지쳐가는 중이지만솔직한 것과 무례한 것은 다르다장난세상에 완벽한 어른은 없다아무도만들어진 빌런멀어져야 할 사람새로운 관계결국은 사람거절의 기술성급하게 세운 벽기대와 실망사람을 알아가는 중입니다고민수집가MBTI가 어떻게 되세요?바쁨과 소중함싫은 사람과 소중한 사람비중정답이 아닐 수도어버이날그때로소중한 내 사람들에게사랑을 헷갈리는 중이지만한결같은어떤 진심은연락누군가 마음에 들어오면바쁠수록멍청해진다는 것서운함마음이 있다면용기를 내어야 할 순간멈춤내려놓음기다림의 시간인연을 발견하는 중입니다좋은 사람있는 그대로의 관계비슷한 시선으로정말 좋은 관계는결핍어떤 사람과 함께조율수수함내 편이라는 것만으로도노력꼭 내가 필요한 사람내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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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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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우리에게반짝이는 하루를 열어줄 위로의 언어“어른이 되면 엄청나고 반짝반짝 빛나는 무언가가 되어 있을 줄 알았습니다.뭐든 여유롭게 척척 해내고 어디서든 인정받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그저 잠깐 눈을 감았다 떴을 뿐인데영화처럼 장면은 바뀌어어른이 된 모습의 내가 거울 속에 서있습니다.그 안에서 발견한 내 모습은 놀랍게도그저 삶에 지친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치열한 흐름 속에서 휩쓸리지 않으려 아등바등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 복잡한 장면 구석 어디쯤엔가 자리한, 그저 하나의 실루엣. 남들은 척척 길 따라 잘만 걸어가는데, 나만 제대로 살아내지 못하고 길 언저리를 헤매는 느낌.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살다 보면 당연하듯 저런 의문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고는 한다.저자 필림은 말한다. 그렇게 돌고 도는 느낌, 헤매어 돌아간 걸음만큼 우리의 영역은 더 넓게 펼쳐진다고. 헛되지 않은 우리의 모든 걸음은 결국 우리를 더 높이 밀어 올려줄 거라고. 우리는 멈춰있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성장하는 중이라고. 그러니까 헤매는 중이지만 결국 해내는 중이라고.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들여다보길반짝이는 당신의 소중함을 기억해내길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걸음이 남아있다. 그러니 혹시 지금의 ‘잠깐’이 힘들다고, 그 힘겨움 앞에 당장 무너져서는 안 된다. 언제까지고 이런 뒤처지는 날들만 이어질 거라고, 성급하게 단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긴 방황의 시기가 끝나면 겨울이 지나 꽃이 피는 것처럼 우리의 계절도 돌고 돌아 다시 도래하기 마련이다.잊지 말아야 할 소중함들을 어이없게 잊고 살아가지 않도록.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이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하루하루 짊어진 무게에 더 이상 짓눌리지 않도록. 이 책은 왜 당신이 무너지지 말아야 하는지, 왜 당신의 하루가 충분히 반짝이는지 그 이유를 한 단어, 한 문장에 절실히 담아내고 있다.부디 일일이 무너지지 않길갑자기 퍼붓는 비는 그만큼 갑자기 지나가 있을 테니소나기가 그치면 거짓말같이 맑아지는 하늘처럼 당신의 일상 곳곳에 이미 행복은 스며들어 있다. 일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을 때 이 책의 제목을 다시금 떠올려보자. 우리는 오늘도 ‘헤매는 중이지만 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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