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헤매는 중이지만 해내는 중입니다
박민욱
베가북스 2025.01.13.
베스트
에세이 top100 3주
가격
18,800
10 16,920
YES포인트?
9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여는 글

조금 뒤처지는 중이지만


능소화
마음의 속도
영원할 것만 같았던 모든 것들
초보 운전, 초보 인생
되돌린다면
시작과 끝
가장 좋은 것
영감을 찾아서
그때는 또 어떤 기준이 중요할까요?
헛된 시간은 없어요
벼락 맞을 행운
주인이 아님을

나를 믿어주는 중입니다


비교 없는 행복
젊고 젊다
행복 인플레
놓아버리지만 않는다면 언젠가
마음이 가는 대로
끊임없이 나에게 물어보기
마음 회복 마음 성장
망설임
반짝임
능동적 행복
조급함
나를 믿어주는 일

걱정이 피어나는 중이지만


쉬어갑시다 온전히
생각보다 남들은 관심이 없다
걱정 장인 탈출기
가끔은 산책하듯 살랑살랑 살고 싶다
인생 노잼 시기
당신의 시기
행복 앞에서만큼은
내려놓아도 괜찮아
고민의 끝은
아쉬움 증폭 시간
남 탓

그럼에도 성장하는 중입니다


어떤 기억
좋은 사람 몇 명이면
심하게 길치라 인생도 좀 헤매는 중
단짠단짠의 공식
당연하게 돌아옴을
고된 계절이라 해도
기다림의 시간만큼
그날의 하늘은
잠시뿐이니까
자라난 만큼

관계에 지쳐가는 중이지만


솔직한 것과 무례한 것은 다르다
장난
세상에 완벽한 어른은 없다
아무도
만들어진 빌런
멀어져야 할 사람
새로운 관계
결국은 사람
거절의 기술
성급하게 세운 벽
기대와 실망

사람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고민수집가
MBTI가 어떻게 되세요?
바쁨과 소중함
싫은 사람과 소중한 사람
비중
정답이 아닐 수도
어버이날
그때로
소중한 내 사람들에게

사랑을 헷갈리는 중이지만


한결같은
어떤 진심은
연락
누군가 마음에 들어오면
바쁠수록
멍청해진다는 것
서운함
마음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야 할 순간
멈춤
내려놓음
기다림의 시간

인연을 발견하는 중입니다


좋은 사람
있는 그대로의 관계
비슷한 시선으로
정말 좋은 관계는
결핍
어떤 사람과 함께
조율
수수함
내 편이라는 것만으로도
노력
꼭 내가 필요한 사람
내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

저자 소개 1

필림

숫자가 싫어 문과로 진학했으면서, 하루 종일 숫자를 들여다보는 연구원. 밤에는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기록하는 작가로 이중생활 중이다. 그저 흘러갔을 매일의 수많은 감정을 깎고 다듬어 문장으로 남기는 일을 즐긴다. 특히 꾹꾹 눌러쓴 글씨로 남기는 걸 애정하다 보니, 글도 글씨도 슬그머니 일종의 업(業)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이 작은 문장들이 어딘가에 닿아 소소한 온기가 된다는 사실에 묘한 중독성을 느낀다. 살아간다는 건 순간순간 찾아드는 불안함에 맞서는 일. 온통 만만치 않은 일이 가득하겠지만, 이 소소한 온기가 모여 누군가의 하루를 거뜬히 지탱하길 바라며 문장을 깎아낸다
숫자가 싫어 문과로 진학했으면서, 하루 종일 숫자를 들여다보는 연구원. 밤에는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기록하는 작가로 이중생활 중이다.

그저 흘러갔을 매일의 수많은 감정을 깎고 다듬어 문장으로 남기는 일을 즐긴다. 특히 꾹꾹 눌러쓴 글씨로 남기는 걸 애정하다 보니, 글도 글씨도 슬그머니 일종의 업(業)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이 작은 문장들이 어딘가에 닿아 소소한 온기가 된다는 사실에 묘한 중독성을 느낀다. 살아간다는 건 순간순간 찾아드는 불안함에 맞서는 일. 온통 만만치 않은 일이 가득하겠지만, 이 소소한 온기가 모여 누군가의 하루를 거뜬히 지탱하길 바라며 문장을 깎아낸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10분, 필림의 손글씨 수업』, 감성 에세이 『헤매는 중이지만 해내는 중입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feellim

박민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8g | 135*210*20mm
ISBN13
9791192488813

출판사 리뷰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우리에게
반짝이는 하루를 열어줄 위로의 언어

“어른이 되면 엄청나고 반짝반짝 빛나는 무언가가 되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뭐든 여유롭게 척척 해내고 어디서든 인정받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그저 잠깐 눈을 감았다 떴을 뿐인데
영화처럼 장면은 바뀌어
어른이 된 모습의 내가 거울 속에 서있습니다.
그 안에서 발견한 내 모습은 놀랍게도
그저 삶에 지친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치열한 흐름 속에서 휩쓸리지 않으려 아등바등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 복잡한 장면 구석 어디쯤엔가 자리한, 그저 하나의 실루엣. 남들은 척척 길 따라 잘만 걸어가는데, 나만 제대로 살아내지 못하고 길 언저리를 헤매는 느낌.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살다 보면 당연하듯 저런 의문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고는 한다.

저자 필림은 말한다. 그렇게 돌고 도는 느낌, 헤매어 돌아간 걸음만큼 우리의 영역은 더 넓게 펼쳐진다고. 헛되지 않은 우리의 모든 걸음은 결국 우리를 더 높이 밀어 올려줄 거라고. 우리는 멈춰있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성장하는 중이라고. 그러니까 헤매는 중이지만 결국 해내는 중이라고.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들여다보길
반짝이는 당신의 소중함을 기억해내길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걸음이 남아있다. 그러니 혹시 지금의 ‘잠깐’이 힘들다고, 그 힘겨움 앞에 당장 무너져서는 안 된다. 언제까지고 이런 뒤처지는 날들만 이어질 거라고, 성급하게 단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긴 방황의 시기가 끝나면 겨울이 지나 꽃이 피는 것처럼 우리의 계절도 돌고 돌아 다시 도래하기 마련이다.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함들을 어이없게 잊고 살아가지 않도록.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이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하루하루 짊어진 무게에 더 이상 짓눌리지 않도록. 이 책은 왜 당신이 무너지지 말아야 하는지, 왜 당신의 하루가 충분히 반짝이는지 그 이유를 한 단어, 한 문장에 절실히 담아내고 있다.

부디 일일이 무너지지 않길
갑자기 퍼붓는 비는 그만큼 갑자기 지나가 있을 테니

소나기가 그치면 거짓말같이 맑아지는 하늘처럼 당신의 일상 곳곳에 이미 행복은 스며들어 있다. 일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을 때 이 책의 제목을 다시금 떠올려보자. 우리는 오늘도 ‘헤매는 중이지만 해내는 중’이다.

리뷰/한줄평14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9.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6,920
1 16,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