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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곤충 제대로 알기 미리 보기 1 가뢰 2 각다귀 3 개미 4 거위벌레 5 게아재비 6 굴뚝나비 7 귀뚜라미 8 긴꼬리제비나비 9 길앞잡이 10 꼽등이 11 꽃등에 12 꽃무지 13 꿀벌 14 나나니 15 나방 16 나비잠자리 17 날도래 18 네발나비 19 노랑초파리 20 노린재 21 대벌레 22 땅강아지 23 말벌 24 매미 25 매미충 26 명주잠자리 27 모기 28 모시나비 29 무당벌레 30 물땡땡이 31 물맴이 32 물방개 33 물자라 34 물장군 35 바구미 36 바퀴 37 박각시 38 반딧불이 39 방아깨비 40 배추흰나비 41 벼룩 42 벼메뚜기 43 벼멸구 44 비단벌레 45 사마귀 46 사슴벌레 47 사슴풍뎅이 48 섬서구메뚜기 49 소금쟁이 50 쇠똥구리 51 송장벌레 52 실잠자리 53 애기세줄나비 54 여치 55 왕소등에 56 왕잠자리 57 왕풍뎅이 58 잎벌레 59 장구애비 60 장수잠자리 61 장수풍뎅이 62 장수하늘소 63 집게벌레 64 집파리 65 참나무하늘소 66 콩중이 67 톱하늘소 68 하루살이 69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70 호랑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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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의 시작은 ‘선’입니다. 그런데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처음에는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반복해서 연습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또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니까요. 빨리 그리면 선이 엉망이 될 수 있어요.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리고자 하는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을 합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시간을 들여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림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방법을 알고 그리면 그것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고 ‘관찰하고 그리기’에 집중해 보세요.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하게, 그리는 동안은 즐겁게, 스케치를 시작해 보세요! --- p.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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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화 전문화가가 알려주는 쉬운 스케치 3단계
“여러분은 선과 명암만 기억하세요!” 1단계 선을 연습해요! 연필로 간단히 선 긋기를 연습해보세요. 선을 그으면서 힘의 강약에 따라 선의 진하기나 굵고 얇은 정도를 확인해요. 직선, 곡선, 또는 연필이 가는 대로 선을 자유롭게 그어보세요. 2단계 명암을 넣어요! 명암은 빛에 따라 사물에 비치는 색의 변화를 말해요. 스케치는 주로 선으로 표현하지만 명암을 넣으면 사물의 입체감을 살릴 수 있어요. 진하기를 다르게 해서 여러 톤의 명암을 표현해보세요. 같은 톤의 명암보다는 어둡다가 밝아지는 그러데이션 명암이 많이 쓰입니다. 3단계 곤충의 특징을 알고 그려요! 단순히 따라 그리기를 넘어서 곤충의 형태를 관찰하고 드로잉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자연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곤충을 관찰하는 즐거움과 그리기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될 거예요. 다양한 곤충을 반복해서 그리면서 관찰력과 표현력을 함께 쌓아가 보세요. *〈제대로 스케치〉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로 계속 출간됩니다. 1권 강아지 2권 고양이 3권 여행 4권 일상 5권 동물 6권 꽃 7권 자동차 8권 인물 9권 푸드 10권 곤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