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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일러두기 1 가르교 2 경복궁 경회루 3 광화문 4 구마모토성 5 구세주 그리스도상 6 국립세종도서관 7 금문교 8 기자의 대스핑크스 9 노이슈반슈타인성 10 노트르담 대성당 11 대안탑 12 라메세움 13 러산 대불 14 러시모어산 15 롯데월드타워 16 루브르 박물관 17 마추픽추 18 만리장성 19 머라이언 20 메테오라 수도원 21 멤논의 거상 22 명동성당 23 모아이 24 몽생미셸 25 미국 국회의사당 26 부르즈 알 아랍 27 부르즈 할리파 28 불국사 29 빈사의 사자상 30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31 사크레쾨르 대성당 32 산토리니 33 샹보르성 34 새연교 35 성 바실리 대성당 36 수원화성 37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38 숭례문 39 스몰니 수도원 40 아바나 대성당 41 아야 소피아 42 앙코르와트 43 에투알 개선문 44 에펠탑 45 오사카성 46 오페라 하우스 47 우도 등대 48 웨스트민스터 궁전 49 이화원 50 자유의 여신상 51 전동성당 52 천단 53 천단대불 54 천안문 55 첨성대 56 치첸이트사 57 콜로세움 58 타워 브리지 59 타지마할 60 트레비 분수 61 파로 탁상 62 파르테논 신전 63 판테온 64 페트라 65 포로 로마노 66 포탈라궁 67 프놈펜 왕궁 68 피사의 사탑 69 헬싱키 대성당 70 현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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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의 시작은 ‘선’입니다. 그런데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처음에는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반복해서 연습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또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니까요. 빨리 그리면 선이 엉망이 될 수 있어요.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리고자 하는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을 합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시간을 들여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림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방법을 알고 그리면 그것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고 ‘관찰하고 그리기’에 집중해 보세요.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하게, 그리는 동안은 즐겁게, 스케치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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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화 전문화가가 알려주는 쉬운 스케치 3단계
“여러분은 선과 명암만 기억하세요!” 1단계 선을 연습해요! 연필로 간단히 선 긋기를 연습해보세요. 선을 그으면서 힘의 강약에 따라 선의 진하기나 굵고 얇은 정도를 확인해요. 직선, 곡선, 또는 연필이 가는 대로 선을 자유롭게 그어보세요. 2단계 명암을 넣어요! 명암은 빛에 따라 사물에 비치는 색의 변화를 말해요. 스케치는 주로 선으로 표현하지만 명암을 넣으면 사물의 입체감을 살릴 수 있어요. 진하기를 다르게 해서 여러 톤의 명암을 표현해보세요. 같은 톤의 명암보다는 어둡다가 밝아지는 그러데이션 명암이 많이 쓰입니다. 3단계 건축의 특징을 알고 그려요! 단순히 따라 그리기를 넘어서 건축의 구조와 형태를 관찰하고 드로잉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다양한 건축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공간을 관찰하는 즐거움과 그리기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될 거예요. 여러 건축물을 반복해서 그리면서 관찰력과 표현력을 함께 쌓아가 보세요. *〈제대로 스케치〉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로 계속 출간됩니다. 1권 강아지 2권 고양이 3권 여행 4권 일상 5권 동물 6권 꽃 7권 자동차 8권 인물 9권 푸드 10권 곤충 11권 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