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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yuki Takei,たけい ひろゆき,武井宏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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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내가 그런 소리를 듣고 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해봤어.'
'잘도 우리 꿈을 훼방놓았겠다. 절대 용서 안해!' '아직도 그 말이 맘에 걸려?' '하지만 엄청 속상한 걸 어떡해. 미움받고 산다는 건 꺼림칙하단 말야.' '별 수 없잖아 사람이란 살기 위해 남을 밀치며 경쟁할 수밖에 없는 걸. 더구나 네 경쟁이란... 500년에 딱 한명밖에 이길 수 없는 어마어마한 경쟁이라구. 그런 사소한 미움에 속상해하다간 끝이 없을 거야.' '남을 밀치는 경쟁?' '내겐 커다란 꿈이 있어!' '샤먼킹이 되는 건 바로 나야!' '그.. 그럼 경쟁에 지면 '꿈'은 어떻게 돼? 최소한 패배자들의 '꿈'은 쓰레기가 돼버린다는 거잖아.' '으엉? 꿈?' '응...그럼 그것도 할 수 없는 거야?' '풋. 희안한 소리 다 듣네. 하지만 그런 게 네 장점이겠지.' '?' '내 생각엔 말야... 왕이 돼면 자기 꿈은 아마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왜냐면그 나라 백성들은 모두 자기 꿈으로 가득 차 있을테니까. 모두 자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지. 하지만 그건 다 훌륭한 왕이 있기 때문 일거야. 아마도 샤먼킹이 될 사람은... 그 모두의 꿈이 이뤄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사람이 아닐까...?' '그렇담 곤란한데? 난 그냥 네가 편히 살고 싶을 뿐인데.' '앗핫하! 한심한 왕이구나.'... --- p.5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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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내가 그런 소리를 듣고 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해봤어.'
'잘도 우리 꿈을 훼방놓았겠다. 절대 용서 안해!' '아직도 그 말이 맘에 걸려?' '하지만 엄청 속상한 걸 어떡해. 미움받고 산다는 건 꺼림칙하단 말야.' '별 수 없잖아 사람이란 살기 위해 남을 밀치며 경쟁할 수밖에 없는 걸. 더구나 네 경쟁이란... 500년에 딱 한명밖에 이길 수 없는 어마어마한 경쟁이라구. 그런 사소한 미움에 속상해하다간 끝이 없을 거야.' '남을 밀치는 경쟁?' '내겐 커다란 꿈이 있어!' '샤먼킹이 되는 건 바로 나야!' '그.. 그럼 경쟁에 지면 '꿈'은 어떻게 돼? 최소한 패배자들의 '꿈'은 쓰레기가 돼버린다는 거잖아.' '으엉? 꿈?' '응...그럼 그것도 할 수 없는 거야?' '풋. 희안한 소리 다 듣네. 하지만 그런 게 네 장점이겠지.' '?' '내 생각엔 말야... 왕이 돼면 자기 꿈은 아마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왜냐면그 나라 백성들은 모두 자기 꿈으로 가득 차 있을테니까. 모두 자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지. 하지만 그건 다 훌륭한 왕이 있기 때문 일거야. 아마도 샤먼킹이 될 사람은... 그 모두의 꿈이 이뤄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사람이 아닐까...?' '그렇담 곤란한데? 난 그냥 네가 편히 살고 싶을 뿐인데.' '앗핫하! 한심한 왕이구나.'... --- p.5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