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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말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마음을 나누면 음악이 된다고.” 《노아와 숲 속 음악단》은 자신만의 소리를 찾지 못해 슬퍼하던 따스한 햇살 같은 주황색 털을 가진 여우 ‘노아’의 이야기입니다. 노아는 우연히 만난 오소리 지휘자 ‘레오’와 숲 속 음악단 친구들을 통해 자신 안에도 노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난 아무것도 연주할 수 없어…”라며 고개를 숙이던 노아는, 북을 두드리며 따뜻한 울림을 만들어내고 결국 자신만의 악기, 그리고 자신만의 노래를 찾게 되지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비교가 아닌 발견’의 기쁨을 전해줍니다. 모두가 다른 소리를 지녔기에, 함께 어울릴 때 더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려주지요. 자신의 재능을 찾고 싶은 아이, 친구와의 협력 속에서 용기를 배우는 아이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