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작가는 “말에는 사람을 치유하고 이끄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20년 넘게 기업과 기관, 지역사회에서 소통과 자존감, 목소리 교육을 해왔다.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럽지만 단단하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다져온 진심의 울림이다.
그녀는 매일 새벽 5km를 달리는 러너이기도 하다.
달리기를 통해 배운 삶의 진리는 하나였다.
“작은 걸음의 꾸준함이 진짜 힘을 만든다.”
그 믿음은 그녀의 강의뿐 아니라 삶 전체의 근간이 되었다.
그 곁에는 가족과 현장의 안전을 지키며
박사과정이라는 도전을 이어가는 남편이 있다.
그의 성실함과 헌신이 이 책을 쓰게 한 가장 큰 영감이었다.
이번 책에서 그녀는 강사가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 동반자로,
그리고 인간의 회복력을 믿는 사람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 하나다.
“진심과 사랑으로 살아낸 하루하루가,
이미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