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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The Mixed-Up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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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Eric Carle,エリック カ-ル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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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8쪽 | 186g | 210*286*15mm
ISBN13
9780064431620
렉사일
450L(GRADE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on a shiny green leaf sat a small green chameleon. it moved onto a brown tree and turned brownish. then it rested on a red flower and turned reddish. When the chameleon moved slowly across the yellow sand.it turned yellowish. You could hardly see it. when the chameleon was warm and had something to eat it turned sparkling green. but when it was cold and hungry, it turned grey and dull.

--- pp.1-3

I whish I could be like people.
Just then a fly flew by.
The chameleon was very hungry.
But the chameleon was very mixed-up.
It was a little of this and it was a little of that.
And it couldn't catch the fly.

I whish I could be myself.
The chameleon's wish came true.
And It caught the fly!

--- p.28-30

출판사 리뷰

저자 Eric Carle은 미국과 유럽의 여러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동화 수업을 하면서, 자유분방한 아이들의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곤 했는데요, 이 책은 바로 아이들과 수업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만들게 된 책입니다. 어느 날, 동물을 그리기 위해 동물원에 간 Eric Carle은 나뭇가지 위에 꼼짝 않고 앉아 보석같은 눈동자만 굴리고 있는 카멜레온을 보고는 "저 카멜레온이 색깔말고 다른 것도 바뀔 수 있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한 끝에, 아이들과 여러 동물들의 특징들만 섞어서 그렸던 수업을 떠올리며 이 작품을 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위 환경에 따라 몸 색깔이 자유롭게 변하는 카멜레온이 상상을 초월한 생김새로 변해가는 모습은 마치 마술을 보는 것처럼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책장을 가득 메운 그림은 굳이 글을 읽지 않아도 이해가 될 정도로 사실적인 면과 동화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카멜레온의 한바탕 요란한 변신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각 동물들의 특징적인 생김새를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던 카멜레온은 이것저것 원하는 대로 다 갖게 되었지만, 결국엔 배가 고파 거추장스럽기 만한 남의 것을 모두 팽개치고 자신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저자는, 아름다운 색깔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현재의 모습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는 자아 존중감(Self-esteem)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줄거리 소개>
빨간색 꽃 위에선 빨간색으로 갈색 나무줄기 위에선 갈색으로 변하는 카멜레온.
근데 카멜레온은 이런 자신의 모습이 싫데요. 맨날 파리만 잡아먹는 것도 지겹구요.
그러던 어느날 카멜레온은 난생처음 동물원에 갔어요. 눈 앞에 펼쳐진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에 카멜레온은 반해버렸지요. '아~ 나도 저기 저 북극곰처럼 크고 하애졌으면....' 하고 소원을 빌어본 카멜레온에게 이게 웬일이죠. 카멜레온은 자신이 원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정말 하나씩 갖게되네요.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모든 모습을 갖게된 카멜레온은 어떤 모습일까요? 정말 제목 그대로 뒤죽박죽(mixed-up)이에요. 그때 파리 한마리가 날아가고 있었어요.
배가 고픈 카멜레온은 잡아먹어 보려하지만 뒤죽 박죽된 모습 때문에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에요. '아~ 다시 내모습 그대로 돌아가고 싶어' 다시 자신의 원래 모습을 찾은 카멜레온은 드디어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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