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말나르시시즘의 민낯과 그림자 나르시시즘의 심연은 자아, 권력, 불안의 초상 1장 나르시스신화도덕적 교훈정신분석가와 마주 앉은 나르시스2장 거울아, 거울아거울 반사 또 다른 자기 3장 나르시시즘이라는 파국나르시시즘과 리더십 4장 이겨야 한다는 강박금으로 가득 찬 그릇탐욕과 질투: 이중 위협진화적 관점에서 본 탐욕과 질투5장 오만의 유혹나르시시즘과 오만오만한 리더십6장 오만과 응징: 죽음의 무도 하이브리스-네메시스형 지도자의 위험성 7장 악성 나르시시스트악성 나르시시스트의 사고방식악당, 하비에르악의 정수(精髓)8장 나르시시스트와의 한판 승부조직을 위협하는 나르시시스트험한 길을 택하다‘치유’에 이르는 과정나르시시즘을 넘어 9장 나르시시즘을 흔드는 집단의 힘 집단 역학 10장 셀카 시대다른 사람을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라사회적 요인다음 세상을 위하여맺는말결국 우리는 어디로 향하게 될까?위험 지대나르시시즘과 겸손 선순환의 길
|
Manfred F. R. Kets de Vries
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의 다른 상품
김현정의 다른 상품
양재희의 다른 상품
|
만일 나의 리더가 나르시시스트라면? 리더십과 정신분석의 세계적 거장 맨프레드 교수가 해부한 현대 나르시시즘 이 책은 고대 신화 속 상징적 인물인 나르시스를 통해 나르시시즘이 초래할 수 있는 문제들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있다. 나르시시즘이 단순한 자기애를 넘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파멸로 귀결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건강한 자존감과 겸손의 미덕을 역설한다. 저자는 토드 필드 감독의 영화 《타르Tar》 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영화는 성공의 정점에 서 있는 한 여성 지휘자가 권력과 욕망에 사로잡혀 몰락하는 과정을 그리며, 나르시시즘의 본질을 드러낸다.주인공 리디아 타르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클래식 지휘자로, 그녀의 이야기는 예술과 권력, 그리고 인간관계의 복잡성을 탐구한다. 타르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을 거두지만, 동시에 나르시시즘의 덫에 걸려들게 된다. 영화는 그녀가 권력을 쥐고 있는 동안 어떻게 주변 사람들을 조종하고, 결국에는 자신의 몰락을 자초하는지를 보여준다.이 과정에서 타르는 자신의 나르시시즘이 인간관계를 얼마나 깊이 파괴하고 있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거만한 존재일수록 더 무너지기 쉽다”는 뼈아픈 교훈은 그녀의 파멸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부각된다.또한, 저자는 나르시시즘이 단순한 자기애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환경이 결합하여 나타나는 복합적인 현상임을 강조한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SNS와 같은 플랫폼이 나르시시즘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과장하고,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기 가치를 확인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나르시시즘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대 나르시스 신화부터 SNS시대 셀카족까지 당대를 관통하는 ‘관계의 기술’ 1장에서는 나르시스 신화를 심층적으로 들여다본다. 행동 발달의 관점에서 나르시스를 면밀히 분석하고, 나르시스 신화를 현대적 시각에서 다각도로 바라봄으로써, 나르시시즘을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자기 인식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되는 ‘거울’의 개념에 대해 살펴본다. 거울은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의 자아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3장에서는 나르시시즘의 정의와 구성요소,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나르시시즘과 리더십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나르시시스트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승리에 대한 이들의 강박을 다룬다.5장에서는, 다시 한번 그리스 신화로 돌아가, ‘오만’이라는 주제에 대해 알아본다. 6장에서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르시스와 여신 네메시스의 관계를 오만의 맥락에서 탐구하고 있으며 7장과 8장에서는 나르시시즘 성향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현대 사회에서 나르시시즘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젊은 세대가 SNS를 통해 자신을 과시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격차를 느끼는 현상은 나르시시즘의 전형적인 예로 제시된다. 저자는 이러한 경향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구조와 문화의 영향을 받는 복합적인 현상임을 강조한다.나르시시즘은 우리 모두를 끌어당기는 파멸의 중력저자는 나르시시즘의 극복을 위한 방법으로 겸손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나르시시즘이 파멸로 이어질 수 있는 지름길임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성찰하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공감과 연민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나르시시즘이라는 주제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성을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나르시시즘은 우리 모두를 끌어당기는 중력과 같다"는 저자의 말은, 나르시시즘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