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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누구나 시작하지만, 모두가 살아남지는 않는다
Ⅰ. / 왜 지금, 크리에이터인가 1. 뉴미디어 시대,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등장했는가 2.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직업’이 되었나 II. /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작동 원리 3. 플랫폼과 생태계는 어떻게 크리에이터를 움직이는가 4. MCN, 왜 필요하고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III. / 크리에이터의 수익 모델, 어디서 어떻게 벌까 5. 광고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기본 구조 6. 광고 협찬과 브랜디드 콘텐츠의 전략 7. 굿즈와 브랜드로 확장하는 방법 8. 오프라인 이벤트는 왜 여전히 중요한가 9. 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가 직접 파는 시대 IV. / 브랜드는 어떤 크리에이터를 원하는가 10. 브랜드는 왜 크리에이터와 일하려 하는가 11. 성공하는 마케팅 캠페인의 설계 원칙 12. 크리에이터 마케팅, 무엇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Ⅴ. / 크리에이터가 꼭 알아야 할 법과 윤리 13. 광고 표기, 어디까지 지켜야 할까 14. 저작권, 이것만은 반드시 알자 Ⅵ. / 계약은 어떻게 리스크를 줄이는가 15. 사인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16. MCN·브랜드·플랫폼 계약, 문제는 어디서 생기는가 Ⅶ. / 오래가는 크리에이터의 전략과 마인드셋 17. 크리에이터 전략, 무엇이 다르고 왜 통하는가 18. 커리어 전환, 언젠가 맞닥뜨릴 다음 단계 19.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마인드셋 epilogue 당신은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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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산업은 여러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다. 가장 먼저 살펴볼 주체는 크리에이터다. 크리에이터는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주체로, 콘텐츠를 창작하고 팬덤을 구축하며, 브랜드 및 플랫폼과 협력해 수익을 창출한다. 크리에이터는 전략적 콘텐츠 기획자이자 마케터, 브랜드 운영자라는 다양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 p.38 크리에이터는 제작한 콘텐츠가 플랫폼 알고리즘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는지, 정책 위반 요소는 없는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또한 여러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위험을 분산하고, 변화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는 멀티 플랫폼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p.43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제공하는 콘텐츠의 특성과 타깃 시청자층을 분석해 보다 높은 광고 단가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특정 관심 분야나 전문성을 갖춘 콘텐츠는 광고주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가 광고 수익을 높인다. --- p.73 크리에이터 마케팅은 전통적인 광고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크리에이터 마케팅이 강력한 이유는 이미 팬덤과 긴밀한 소통 관계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양방향 소통 구조를 통해 진정성 있는 브랜드 광고를 만들 수 있다. --- p.129 크리에이터가 비즈니스 활동을 진행하며 맺는 계약은 단순한 서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창작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주는 동시에, 협력 파트너와의 권리와 의무, 지원 범위, 수익 배분, 계약 기간 및 해지 조건 등을 미리 합의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 p.186 콘텐츠 산업은 빠르게 바뀌고, 유행은 반복되며, 플랫폼은 언제든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크리에이터가 이 변화 속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콘텐츠 기술이 아니라, 콘텐츠 이후를 설계할 수 있는 전략적 마인드셋이다. --- p.234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과 편집을 직접 하며, 업로드 시점과 제목을 전략적으로 정하고, 댓글과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브랜드와의 협업을 조율하고, 세금과 정산을 챙기며, 필요하면 외주 인력을 기획하고 마케팅까지 고려한다. 이 모든 과정을 들여다보면, 크리에이터는 기획자, 제작자, 운영자, 마케터, 경영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1인 기업에 가깝다. --- p.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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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작하지만, 모두가 살아남지는 않는다”
지금, 크리에이터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지만, 모두가 크리에이터로 살아남을 수는 없는 시대다. 지금의 콘텐츠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플랫폼의 알고리즘은 끊임없이 바뀌고, 광고 시장의 흐름은 불안정하며, 하루가 다르게 트렌드가 바뀌는 현실 속에서 단순히 ‘좋은 콘텐츠’만으로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수많은 크리에이터가 생겨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것 역시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그 콘텐츠로 ‘살아남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런 크리에이터 전성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의력뿐 아니라 비즈니스 감각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바이블》은 이런 크리에이터를 단순한 ‘창작자’가 아닌 ‘혼자 모든 것을 책임지는 1인 기업가’로 바라보는 책이다. 저자는 “크리에이터는 이제 하나의 미디어 브랜드이며, 스스로를 경영해야 하는 비즈니스 주체”라고 말한다. 크리에이터를 ‘하나의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래서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그 안에서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정리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관리와 육성을 담당하는 MCN(멀티채널 네트워크)과 플랫폼, 브랜드와 팬덤이 어떤 구조로 연결되는지, 광고와 협찬의 수익 구조는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 크리에이터가 꼭 알아야 할 법과 윤리, 법적 분쟁이나 계약 리스크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지식들을 담고 있다. 그렇다고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바이블》이 단지 콘텐츠 산업의 구조만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플랫폼의 구조나 수익 공식을 나열하는 단순한 실무서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방식, 창작자로서 크리에이터가 가져야 할 기본기까지 담은 현실적인 안내서를 지향한다. 또한 각 장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요약·토론·과제·체크리스트를 상세하게 구분해 대학교 미디어 관련 학과나 직업교육 기관에서 교재로도 활용하기 제격이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를 제대로 보고 이해하는 눈이 필요하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바이블》이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신예와 창작과 생존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따뜻하면서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