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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The Whistler`s Song
  • 02 Sensualite / Sensuality
  • 03 Quebec 1608
  • 04 Rainbow Bridge
  • 05 When I Was Young
  • 06 You And Me
  • 07 Odyssey
  • 08 Mou Tian... (Un Jour...)
  • 09 Melodie De Nuit #3
  • 10 I'll Never Know
  • 11 Melodie de Nuit #4
  • 12 Une Souvenir d'Ete
  • 13 Movie Medley -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 Somewhere In Time, Love Theme From St. - Elmo`s Fire, I'm Forrest...Forrest Gump, Beauty and the Beast
  • 14 I Need Another Day

아티스트 소개 1

연주Steve Barak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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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바라캇

예로부터 많은 작곡가들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위대한 대작을 쓰곤 했는데, 천혜의 자연 풍광을 자랑하는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스티브 바라캇의 음악 역시 그 아름다운 자연과의 교감으로부터 탄생했으리란 생각이 든다. "퀘벡"이라든가 이번 앨범에는 포함되지 않은 "La Rosee du Martin', 'Coast to Coast', 'Over the Mountain'같은 곡들은 그 제목에서부터 그런 느낌이 역력히 드러난다. 그가 이지 리스닝 음악의 매너리즘이나 지나친 감상에 빠지지 않도록 그를 자극하는 것은 아마도 넓은 가슴으로 인간을 포용하는 캐나다의 대자연이 아니었을까?

스티브 바라캇은 1973년 5월 17일 캐나다의 프랑스어권인 퀘벡에서 태어났다. 그는 피아노를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네 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클래식 음악을 공부했던 그는 열 살 대부터 작곡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첫 작품의 테마는 '실연'이었다고 한다. 아직 10대 초반의 소녀인 바라캇은 퀘벡주에서 열리는 음악제나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재능을 인정받아 열 네 살때인 87년에 첫번재 앨범 'Double Joie'를 발표했다. 그 해에는 퀘벡 교향악단의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1988년에는 퀘벡 재즈 페스티발에도 출연했다. 그 후 스티브 바라캇은 재즈와 팝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퀘벡의 대학을 비롯해서 뉴욕,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로듀스와 편곡도 배웠다니, 클래식, 재즈, 팝을 모두 공부한 그는 음악의 기초가 단단한 음악가라 할 수 있겠다.

1991년 9월 스티브 바라캇은 캐나다컵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캐나다와 러시아의 경기때 양국의 국가를 피아노로 연주하기도 했는데, 아이스하키의 인기가 대단한 캐나다에서 이런 경기에 초대됐다는 것은 캐나다 내에서 그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가히 짐작하게 해주는 사건이라 하겠다. 180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에 수려한 마스크를 가진 그는 캐나다 특히 퀘벡 젊은이들의 우상이라고 한다.

그는 아라미스 퀘벡 프로빈셜 음악제에서 클래식과 팝, 양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았으며, 몬트리올 CFGL라이오 상도 수상했다. 또한 TV주제음악을 비롯하여 다수의 CF음악을 만들었으며, 몬트리올 市 350주년으르 기념하는 음악을 의뢰받아 "몬트리올350"이란 작품을 작곡하기도 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일찍이 열네살 때에 첫번째 앨범 "Double Joie"를 발표했지만, 그의 진가를 세상에 알린 첫번째 성곡작은 1993년에 그 자신이 직접 프로듀스해서 발표한 두번째 앨범 "Audace/Audacity"이다. 국내에 발매되기도 했던 이 앨범은 95년에 일본에서 발매되면서 일본 내에서 그의 지명도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1996년, 세번째 앨범 "Escape"를 발표한 후 그는 일본에서 10개 도시 투어를 하며 많은 여성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듬해에는 홍콩의 스타 여명에게 곡을 써주는가 하면, 최초의 라이브 앨범도 발표, 그리고 1998년에 미니 앨범 "Quebec", 이어 1999년에 최근작 "Eternity"를 발표했다.

그의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대부분 그가 작곡한 것이다. 그가 음악을 작곡하는 모티브는 빛과 그림자, 이 양면으로 채색되어진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가 곡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감정'이라고 한다. 감정에 몰두하여 그것을 응시하면 자신의 기분에 대해 되묻게 되고, 그때 그때의 다양한 감정들을 음악을 통해 그려낸다고 한다. 클래식과 재즈를 두루 공부한 그답게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와 재즈의 거장 '빌 에반스'를 좋아한다는 스티브 바라캇. 그는 자신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사고방식이 아주 적극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슬럼프에 빠졌던 적도 없고, 'Audace/Audacity'란 앨범 타이틀의 의미-'대담 혹은 호방'-역시 나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0년 09월 11일
시간/무게/크기
114g | 크기확인중
KC인증

리뷰/한줄평4

리뷰

8.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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