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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부 이스라엘: 약속의 땅을 밟다 제1장 예루살렘, 거룩과 경계의 도시 제2장 남쪽으로, 족장들의 땅을 향하여 제3장 광야의 길, 홍해를 향하여 제2부 요르단: 약속의 땅, 그 너머를 가다 제4장 붉은 사막, 와디 럼 제5장 바위의 도시, 페트라 제6장 왕의 대로, 경계를 넘어서 제7장 마지막 순례: 요단 동편의 성지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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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계속 달리는 중, 풍경은 돌연 그 모습을 바꾸었다. 참으로 대단한 광경의 유대 광야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진 것이다. (중략) 한참을 말없이 그 침묵의 광야를 바라보았다. 이곳은 단순한 광야가 아니었다.
다윗이 사울왕을 피해 숨어다녔고, 예수님께서 40일간 마귀에게 시험받으셨던 거룩한 무대였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들이 머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거룩한 장소였다. 바로 이곳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시작되었고 믿음은 단련되었다. 바로 그곳에, 지금 우리가 서 있었다! --- p.31 브엘세바는 과거의 유적지가 아니었다. 그곳은 지금도 내게 말을 거는 살아 있는 말씀의 현장이었다. 나는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그 거룩한 흙 위를 조심스럽게 걸으며,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내 삶을 한 걸음씩 정돈하고 싶었다. --- p.51 세겜에서 시작해 브엘세바에 이르는 이스라엘 중앙 산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성경 속 족장들이 이동했던 길이다. 이 길을 따라가면 성경의 이야기와 그들의 삶의 여정을 떠올릴 수 있다. --- p.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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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정은 단순한 지리적 이동이 아니다. 지난 30년의 사역을 정리하며, 다시 다짐하고, 더 깊이 묵상하는 믿음의 순례길이다. 우리는 이제, 그 거룩한 땅의 먼지를 밟으며 우리의 신앙을 다시 묻고, 앞으로의 길을 인도하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자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o 성경 말씀이 실제 역사했던 현장을 알고 싶은 이들 o 성지 순례를 가보지 않았거나, 준비하는 이들, 성지순례를 갔다왔지만, 아직 지역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