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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덤
2. 무정한 미인 3. 거리의 시신 4. 포틀랜드 로 공성전 5. 피츠 하우스 6. 시작 용어 사전 |
Jonathan Str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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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우드 심령 회사』 시리즈는 성인 감독관 없이 오직 십 대 세 명(록우드, 조지, 루시)으로만 이루어진 런던에서 가장 영세한 심령 조사 대행사, ‘록우드 심령 회사’가 영국을 점령한 무시무시한 유령들을 쫓고, 그보다 더 사악한 무리에 맞서며 펼치는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록우드 심령 회사』는 총 다섯 권 시리즈로 이루어졌다. 1권 『울부짖는 계단』은 영국에서 가장 위험한 유령의 집, 콤 케리 홀에서의 유령 사냥을, 2권 『속삭이는 해골』은 켄잘 그린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매혹적이고도 위험천만한 물건의 행방을 쫓는 이야기를, 3권 『텅 빈 소년』은 갑작스런 대규모 유령 출몰 사태로 패닉상태에 빠진 런던을 구하기 위해 그 출처를 뒤쫓는 이야기를, 4권 『어정거리는 그림자』는 무덤에서 죽은 자들을 깨우며 영혼을 채집한다는 어정거리는 그림자의 정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가운데 1, 2권은 넷플릭스 8부작 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5권 『빈 무덤』은 전설적인 인물 마리사 피츠의 무덤에서 사라진 시체의 행방을 쫓고, 지금껏 그 누구도 해결 못 한, 영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난제에 얽힌 비밀과 그 뒤에 숨은 끔찍한 검은 내막을 파헤치며 위험에 맞서 진실에 한 발 한 발 다가서는 록우드 심령 회사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루시는 유령단지 속 해골에게서 전설적인 최고의 심령 조사관 마리사 피츠와 그녀의 손녀이자 런던에서 가장 막강한 거물급 인사 퍼넬로프 피츠가 동일 인물이라는 믿기 힘든 엄청난 말을 듣는다. 록우드 심령 회사는 곧 사실을 확인하고자 그들의 비서 홀리, 조력자 킵스와 함께 위험을 무릅쓰고 마리사의 무덤에 몰래 잠입한다. 그리고 마리사가 있어야 할 무덤에서 마리사의 시체가 아닌, 그녀의 가면을 쓴 다른 이의 유령을 마주치게 되는데…. 마리사의 시체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으며, 마리사를 대신한 시체의 주인은 누구일까? 해골의 말은 과연 사실일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큰 위험에 직면하는 록우드 심령 회사! 그들이 맞닥트리게 될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록우드 심령 회사』 시리즈는 세계 17개국에서 출판되었고, 미국추리소설가협회 에드거상, 시빌 어워드상,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LA 타임스 도서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카네기 메달, 북트러스트 베스트북 어워드, 실버 잉키 어워드 등 다수의 상에 최종 후보로 오르며 단순히 가벼운 장르 소설을 넘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았다. “고대의 악, 미해결 살인사건, 강력한 유령과 사악한 인간들. 이 책은 밤늦게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불은 꼭 켜두길! 스트라우드는 현실 세계와 매우 비슷하지만 소름 끼칠 만큼 다른 세계를 창조해 낸 천재다.” - 릭 라이어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저자) 지난 50여 년간 끔찍한 악령들이 도시에 빈번히 출몰하며 공포에 휩싸인 런던. 어둠이 내리면 산 자들은 모두 집 안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철로 만든 보호구를 달아 유령의 눈을 피해 숨는다. 어른들은 유령을 보거나 들을 수 없고, 유령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나는 건 오직 아이들뿐. 이러한 심령 재능을 가진 아이들은 성인 감독관의 감독하에 조사 대행사에 소속되어 유령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초자연 현상을 조사하는 조사관이자 유령 사냥꾼으로 길러진다. 그중 ‘록우드 심령 회사’는 성인 감독관 없이 오직 세 명의 십 대 소년소녀로만 이루어진 런던에서 가장 영세한 심령 조사 대행사로, 최근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하여 신문 일면을 장식하면서 가장 핫한 조사 대행사로 이름을 떨치는 중이다. 유령을 보는 시각 능력에 더불어 가족에 얽힌 비밀로 미스터리한 매력까지 겸비한 사장 록우드, 유령을 보는 시각과 듣는 청각, 촉각까지 모두 지녔지만 세 능력을 모두 가진 만큼 그 능력치는 다 그저 그런, 하지만 명석한 두뇌를 가진 조지, 그리고 유령의 목소리를 듣고 교감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루시. 이들은 유령 사냥 도구들로 무장하고 으스스하고도 위험천만한 악령의 출처를 조사하는 일에 나서고, 유령들의 죽음에 얽힌 비밀과 목숨을 위협하는 그보다 더 무서운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