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13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_ 윤보영 커피시인 - 4
추천의 글_ 권희수 시인 - 6
시인의 말_ 그린 위에 핀 사랑, 샷 하나에 담긴 고백 - 7

제1부 골프, 내 마음의 여백

골프와의 첫 만남 - 16
첫 라운드, 첫 홀 - 18
클럽을 들고 걷는 길 - 19
가장 나다운 순간 - 20
보기, 그리 나쁘지 않다 - 21
함께 걷는 페어웨이 - 22
피칭웨지의 다정함 - 23
골프공에 쓴 일기 - 24
캐디의 한마디 - 25
나무에 맞은 공처럼 - 26
실수도 빛나는 하루 - 27
티 하나, 마음 하나 - 28
백스윙 - 29
스윙은 고백처럼 - 30
넘을 것인가, 우회할 것인가 - 31
두려움이라는 이름 - 32
빗속의 티샷 - 33
우산 속에서 - 34
스코어 카드에 담긴 인생 - 35
더블의 눈물 - 36
골프장 가는 길 - 37
진짜 애인 - 38
볼 마커 - 39
볼 마커에 새긴 너 - 40

제2부 새벽 티오프-가장 맑은 사랑의 시작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42
새벽 티샷, 오늘을 날리다 - 43
첫 샷, 조용한 다짐 - 44
해뜨기 전, 그림자와 나 - 45
사라지는 것들의 아름다움 - 46
해돋이 골프장 - 47
티오프 전, 커피 한 잔 - 48
별이 떠 있는 티잉 구역 - 49
어둠을 밀어내는 티샷 - 50
이슬을 밟으며 - 51
티잉 구역에서의 기도 - 52
어둠을 가르는 첫 샷 - 53
새벽 티샷 풍경 - 54
티잉 구역 앞에서 - 55
샷은 곧 나다 - 56
버디, 그 반짝이는 순간 - 57
우드를 꺼낼 때 - 58
흔들리는 티샷 - 59
클럽을 닦으며 - 60
공보다 마음이 - 61
핸디캡이라는 이름으로 - 62
가을 골프장에서 - 63
괜찮아, 그 한마디 - 64

제3부 페어웨이의 사색

이상한 라운드 - 66
거리 측정기 - 67
걷다 보면 답이 있다 - 68
숲길 너머 그린이 있을까 - 69
따뜻한 이유 - 70
골프는 기다림이다 - 71
하프 스윙의 미학 - 72
함께 걷는 페어웨이 - 73
페어웨이의 바람 - 74
바람도 내 편인 날 - 75
깃발이 흔들리는 날 - 76
그린 위의 바람 - 77
바람에 기대어 - 78
홀까지 흐르는 바람 - 79
뜻밖의 기쁨 - 80
봄, 달빛 아래 스윙 - 81
봄, 은빛 페어웨이에서 - 82
여름 달빛을 가르며 - 83
여름밤 고요 속의 스윙 - 84
가을바람의 속삭임 - 85
가을밤의 묵묵한 대화 - 86
고요의 철학 - 87
겨울 첫 숨 - 88
하얀 비상 - 89
그리움 위에서 - 90

제4부 그린 위의 연인

사랑 얻기 - 92
굿샷 - 93
그린 위의 연인 - 94
퍼팅 그린 위에서 - 95
마지막 터치 - 96
퍼팅 라인 위에서 - 97
거리보다 가까운 마음 - 98
페널티 구역 앞에서 - 99
첫 벙커 앞에서 - 100
벙커 속 고백 - 101
벙커 속 작은 외출 - 102
벙커 속에서 - 103
벙커 속 숨결 - 104
벙커 속 준비 - 105
벙커 속 여유 - 106
벙커 속 깨달음 - 108
그린 위의 고백 - 110
라운드 데이트 - 111
조용한 라운드 - 112
홀컵 앞에서 - 113
러프 속의 고백 - 114
러프 속에서 - 115

제5부 인생 2막, 골프는 계속된다

마지막 홀 - 118
18홀의 순환 - 119
18번 홀의 작별 - 120
귀거래사 - 121
다음 라운드를 기다리며 - 122
골프를 사랑한다는 것 - 123
골프가 나에게 - 124
골프가 준 용기 - 125
연습장에서 만난 어르신 - 126
스코어는 숫자가 아니다 - 127
오늘도 배웠다 - 128
다시 티잉 구역에 서다 - 129
오늘도 골프와 함께 - 130
인생 2막, 그리고 그린- 131
리듬을 잃지 않는 법 - 132
골프백의 무게- 133
함께한 길 - 134
작은 조언, 큰 위로 - 135
함께 거둔 승리 - 136
인생 2막, 골프는 계속된다 - 137

에필로그_ 라운드 끝에서 삶을 보다 - 138

저자 소개 1

월간 문학바탕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시인 등단) 김포대학교 겸임교수(현) (재)피플 국제협력센터장(현) 공직 경력 보건복지부(통상협력담당관, 장애인정책국, 복지정책국 등 고위공무원 퇴직)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청소년위원회 국제교류전문관 OECD 한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 서기관 문화관광부(관광국, 문화정책국, 청소년정책국) 교통부(기획관리실 등)에서 다양한 국제업무 담당 해외 파견 근무 태국 사회개발인간안보부 아동청소년국(KOICA 자문관) 국비 해외 장기(듀크대), 단기(유타대) 연수 강의 경력 공무원연금공단 퇴직예정자 대상 강의(인생 2막 설
월간 문학바탕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시인 등단)
김포대학교 겸임교수(현)
(재)피플 국제협력센터장(현)

공직 경력
보건복지부(통상협력담당관, 장애인정책국, 복지정책국 등 고위공무원 퇴직)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청소년위원회 국제교류전문관
OECD 한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 서기관
문화관광부(관광국, 문화정책국, 청소년정책국)
교통부(기획관리실 등)에서 다양한 국제업무 담당

해외 파견 근무
태국 사회개발인간안보부 아동청소년국(KOICA 자문관)
국비 해외 장기(듀크대), 단기(유타대) 연수

강의 경력
공무원연금공단 퇴직예정자 대상 강의(인생 2막 설계)
50+센터 서대문 유튜브 강의(인생 2막 설계)
하이디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원장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요양보호사교육원 전임교수

저서
《은퇴 후 태국으로의 화려한 외출》 외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9쪽 | 130*205*20mm
ISBN13
9791155552711

책 속으로

조용한 홀
아무도 없고, 나와 공만 있다

그 순간,
나는 외롭지 않고
오히려 가장 나다웠다

누군가의 평가도
내 실패도
잠시 멀어졌다

골프장은
내가 나를 만나는 곳이다.
--- 「가장 나다운 순간」 중에서

오늘의 실수
어제의 거리
내일의 방향까지

공 하나에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잉크로
답을 적는다.
--- 「골프공에 쓴 일기」 중에서

세 번 벙커에 빠졌고
두 번은 넘겼지만

그 하루는
공보다 내 웃음이
더 멀리 날았다

그게 골프고
이게 나다.
--- 「실수도 빛나는 하루」 중에서

클럽을 쥔 손끝이
조금 더 젖어 있다

페널티 구역이 무서운 건
물이 아니라
내 마음의 흔들림 때문

과감한 샷 하나로
그 두려움마저
페어웨이로 보낼 수 있다면
그게 승리다.
--- 「두려움이라는 이름」 중에서

새벽부터 설레기 시작한다
오늘은 어떤 차림이 좋을까?
모자와 스커트는 어떤 게 잘 어울릴까?
사소한 것까지 챙기며
너를 만나는 순간을 그린다

이른 시간, 집을 나선다
싸늘한 공기,
잔디의 향기,
새소리까지도 나를 반긴다

젊은 시절 연인처럼
그때의 떨림이
아직 내 안에 머물러 있다

가장 멋진 나로
너를 만나러 간다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중에서

추천평

골프 시인의 탄생! 더불어 골프 시집의 탄생!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골프만으로 한 권의 시집을 펴내다니, 정말 놀랍고도 뜻깊은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골프는 반드시 코스에 나가야만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골프 치던 기억을 떠올리며 미소 짓듯, 이 시집의 시를 읽다 보면 실제로 골프를 치는 듯한 생생한 즐거움이 전해집니다.

이 시집을 펴낸 박연옥 시인은 부지런하면서도 골프를 시의 언어로 담아내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코스 위의 감각과 호흡을 이렇게 시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 멋진 골프 시집의 출간은 진정한 골프인이자 시인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시인의 값진 결실입니다. 그 길은 자신과의 싸움이었고, 결국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이제 시에도 전문화가 필요합니다. 제가 ‘커피시인’으로 이름을 알렸듯, 박연옥 시인 역시 ‘골프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될 것입니다. 머지않아 시인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생기고, 그 독자들과 함께하는 골프와 시의 아름다운 행사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 윤보영 (커피시인)
한 줄기 햇살
한 올의 바람결이 그린 위에 내려앉듯
박연옥 시인의 시는 삶의 잔잔한 순간들 위에
고요히 피어납니다.

그녀의 시에는 세월의 이음새마다 깃든 설렘의 사랑
짧고도 긴 인생의 샷처럼 홀을 향해 날아가는
곡선을 닮았습니다.

그린 위에 핀 꽃은 기다림처럼
시를 통해 인내를 배우고 시간을 향한 그리움으로
따뜻한 세상을 어루만집니다.

첫 시집 《그린 위에 핀 사랑》
바람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시인의 다정한 시선이 머물러 있는
한 편의 그림 같은 시가 피어났습니다

그대 마음에도
한 송이 사랑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 권희수 (시인)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