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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에펠탑의 환상 너머, 진짜 프랑스를 만나는 시간
제 1장: 첫 만남과 일상 에티켓 (인사와 소통)
Topic 1. 봉주르(Bonjour)의 마법: 하루에 몇 번이고 인사하는 이유
Topic 2. 돈 이야기는 침실 이야기보다 더 은밀하다: 연봉과 집값을 묻지 않는 문화
Topic 3. 실 부 플레(Sil vous plait): 부탁합니다와 여기 있습니다의 이중성
Topic 4. 메르시(Merci) 이후엔 드 리앙(De rien)? 주 부 정 프리(Je vous en prie)?
Topic 5. 눈이 마주치면 가볍게 봉주르, 한국인이 가장 어색해하는 순간
Topic 6. 비즈(la bise): 볼 맞대기 인사, 지역마다 다른 규칙 (언제, 누구와, 어느 쪽부터?)
Topic 7. 악수: 프랑스식 악수는 짧고 강하게, 한 번만
Topic 8. Vous와 Tu: 당신과 너, 함부로 Tu라고 하지 마라
Topic 9. 처음 만난 사이, 사적인 질문(나이, 결혼, 직업)은 실례
Topic 10. 무슈(Monsieur)와 마담(Madame), 마드모아젤(Mademoiselle)은 왜 사라졌나?
Topic 11. 프랑스 가정 초대 완벽 매뉴얼: 15분의 예의와 선물의 코드
Topic 12. 프랑스 식탁의 대화법: 아페리티프부터 디제스티프까지의 흐름
Topic 13. 공공장소에서의 조용한 목소리, 지하철 통화는 금기
Topic 14. 재채기할 때: 아 테 수에(A tes souhaits)!라고 축복해주는 이유
Topic 15. Gallic Shrug (어깨 으쓱): "난들 알아?"라는 의미의 만국 공용 보디랭귀지
Topic 16. 검지로 자기 눈을 당기는 제스처: "난 못 믿겠는데?"
Topic 17. Pfft, Bof 같은 소리(추임새)의 미묘한 의미
Topic 18. O.K. 사인은 왜 빵(Zero) 혹은 가치 없음이 되었나
Topic 19. 횡단보도: 빨간불에도 차가 없으면 건너는 파리지앵
Topic 20. 문 잡아주기: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매너
Topic 21. Pardon(파르동): 미안합니다, 혹은 지나가겠습니다
Topic 22. Desole(데졸레): Pardon보다 무거운 사과
Topic 23.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몇 층 가세요?" 묻지 않기
Topic 24. 프랑스인의 Non(아니오)은 정말 아니오일까, 아니면 의견일까?
Topic 25. 대화 중 팔짱 끼기: 방어적인 태도로 오해받을 수 있다
Topic 26. 테이블 매너: 포크는 왼손, 나이프는 오른손 (중간에 바꾸지 않기)
Topic 27. 빵은 접시가 아닌 식탁보 위에
Topic 28. 손은 항상 테이블 위에 (무릎 아래로 내리지 않기)
Topic 29. 봉 아페티(Bon appetit)!: 식사 시작의 주문
Topic 30. 줄 서기(Faire la queue): 새치기인가, 유연함인가?
제 2장: 카페, 비스트로, 광장 (공적인 사생활)
Topic 31. 카페 테라스 좌석은 왜 모두 거리를 향할까? (구경하는 문화)
Topic 32. 카페와 비스트로, 브라스리는 어떻게 다른가?
Topic 33. Un cafe를 시키면 에스프레소가 나오는 이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왜 없나?)
Topic 34.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시키고 2시간 앉아 있기 (자리세 포함)
Topic 35. 아페로(Apero): 저녁 식사 전, 가벼운 한잔의 사회적 의미
Topic 36. 키르(Kir): 식전주로 마시는 이 칵테일의 정체
Topic 37. 파스티스(Pastis): 남부 프랑스인들이 물에 타 마시는 술
Topic 38. 바(Bar)에 서서 마시는 커피는 더 싸다
Topic 39.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노트북 켜기 (눈치 주는 이유)
Topic 40. 서비스 콩프리(Service Compris): 팁은 이미 포함되어 있다
Topic 41. 웨이터 응대법: 가르송! 금지, 그리고 그들이 늦게 오는(존중하는) 이유
Topic 42. 광장(Place): 도시의 중심, 만남과 토론, 그리고 혁명의 장소
Topic 43. 공원 벤치에 앉아 점심 먹기 (간단한 점심 문화)
Topic 44. 센 강변의 피크닉: 와인과 바게트, 그리고 삶의 기쁨(Joie de vivre)
Topic 45. 공원 잔디밭: 출입 금지가 아닌 쉴 권리의 장소
Topic 46. 루브르 앞 정원: 발을 담그는 분수대, 그 자유로움
Topic 47. 벼룩시장(Marche aux puces): 낡은 물건에서 이야기를 찾다
Topic 48. 마르셰(Marche): 장터. 슈퍼마켓이 아닌 시장을 고집하는 이유
Topic 49. 정육점, 빵집, 치즈 가게... 각자의 전문점을 찾는 문화
Topic 50. 공공장소의 개: 식당, 기차, 심지어 부티크까지 (반려견 동반 문화)
Topic 51. 퐁데자르(Pont des Arts): 사랑의 자물쇠 다리의 유래와 철거
Topic 52. 부키니스트(Bouquiniste): 센 강변의 초록색 헌책방 상자
Topic 53. 플라뇌르(Flaneur): 목적 없이 거리를 거니는 산책자 (파리의 정신)
Topic 54. 파리의 지하 묘지(Catacombes): 죽음마저 전시하는 이유
Topic 55. 페르 라셰즈(Pere Lachaise) 묘지: 묘지를 공원처럼 산책하다
Topic 56. 거리의 악사: 지하철과 거리 예술의 수준
Topic 57. Nuit Blanche(백야): 10월의 하얀 밤, 도시 전체가 미술관이 되다
Topic 58. Fete de la Musique(음악 축제): 6월 21일, 누구나 연주하고 춤춘다
Topic 59. 키오스크(Kiosque): 거리의 신문 가판대가 광장의 역할을 하는 이유
Topic 60. 비닐봉지(Sac plastique)는 유료: 환경을 위한 당연한 조치
제 3장: 식탁 위의 자부심 (미식의 기원)
Topic 61. 유네스코가 인정한 프랑스 미식: 요리가 아닌 식사 행위
Topic 62. 점심시간 2시간: 식사는 일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Topic 63. 코스 요리의 탄생: 전식-본식-후식 순서를 만든 이유
Topic 64. 바게트 문화: 1일 1바게트, 꽁다리 뜯기, 그리고 바게트 법
Topic 65. 빵을 칼이 아닌 손으로 찢어 먹는 이유
Topic 66. 크루아상은 프랑스 빵이 아니다?
Topic 67. 아페리티프(Aperitif) vs 디제스티프(Digestif): 식전주와 식후주의 구분
Topic 68. 와인은 술이 아니다, 음식이다
Topic 69. 떼루아(Terroir): 포도밭의 흙이 와인 맛을 결정한다
Topic 70. AOC (원산지 명칭 통제): 와인 라벨 읽는 법, 자부심의 근원
Topic 71. 와인 잔 돌리기: 아로마를 깨우는 의식
Topic 72. 치즈를 먹는 타이밍 (식사의 끝, 빵과 와인과 함께)
Topic 73. 푸아그라(Foie gras)의 윤리적 논쟁 (전통인가, 학대인가)
Topic 74. 달팽이(Escargot) 요리: 먹을 게 없어 먹기 시작한 역사
Topic 75. 굴과 레몬, 그리고 화이트 와인 (크리스마스 음식)
Topic 76. 물 시키기: une carafe deau(수돗물)와 Evian(생수)
Topic 77. 수돗물을 마시는 자부심 (파리의 석회수)
Topic 78. 미슐랭 가이드의 탄생: 타이어 회사가 왜 맛집을 평가했나?
Topic 79. 비프 부르기뇽, 코코뱅: 오래 끓이는 할머니의 요리
Topic 80. 라타투이는 원래 가난한 농부의 잡탕 요리
Topic 81. 크레프(Crepe)와 갈레트(Galette): 소바와 밀의 차이 (브르타뉴)
Topic 82. 양파 수프: 시장 노동자들의 해장국
Topic 83. 마카롱의 기원: 이탈리아에서 온 디저트
Topic 84. 소스: 프랑스 요리의 핵심은 소스에 있다
Topic 85. 디종(Dijon) 머스터드: 겨자씨의 수도
Topic 86. 노천카페의 어니언 수프는 관광객용?
Topic 87. 메뉴판 현명하게 읽기: Formule, Menu, Plat du Jour의 차이
Topic 88. 카페 구르망(Cafe Gourmand): 커피와 함께 나오는 미니 디저트 3종
Topic 89. 스테이크 프리트(Steak-frites): 국민 메뉴와 굽기 정도 묻기
Topic 90. 프랑스식 아침식사(Petit-dejeuner): 단출함의 미학
제 4장: 자유, 평등, 박애 (사회의 작동 원리)
Topic 91. 자유(Liberte): 나의 자유만큼 타인의 자유를 존중한다
Topic 92. 평등(Egalite): 기회의 평등, 학비가 거의 없는 대학 교육
Topic 93. 박애(Fraternite): 사회 연대, 촘촘한 사회보장제도의 뿌리
Topic 94. 라이시테(Laicite): 세속주의, 공공장소에서 종교를 드러내지 않는 원칙
Topic 95. 마리안(Marianne): 자유를 상징하는 여성, 프랑스의 의인화
Topic 96. 엘리제궁(Palais de lElysee): 대통령과 공화국의 상징
Topic 97. 수탉(le coq gaulois): 프랑스의 상징이 닭이 된 이유 (말장난의 역사)
Topic 98. 삼색기(Tricolore): 파랑, 하양, 빨강의 상징 (자유, 평등, 박애)
Topic 99. 7월 14일 바스티유 데이: 독립기념일이 아닌 혁명 기념일
Topic 100. 프랑스 국가 라 마르세예즈: 가사가 왜 이렇게 전투적인가?
Topic 101. 그레브(Greve): 왜 프랑스인은 파업을 신성한 권리로 여기나?
Topic 102. 시위(Manifestation): 프랑스인의 의사 표현 방식
Topic 103. Gilets Jaunes(노란 조끼): 유류세가 불러온 전국적 시위
Topic 104. 바칼로레아(Baccalaureat): "예술은 현실을 벗어나는 수단인가?" (철학 시험)
Topic 105. 그랑제콜(Grandes Ecoles): 평등 사회 속 엘리트주의의 역설
Topic 106. 톨레랑스(Tolerance): 관용인가, 못 본 척인가?
Topic 107. "나의 정치 성향은...": 식탁에서 정치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 문화
Topic 108.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Topic 109. 공무원(Fonctionnaire)이 최고 인기 직업?
Topic 110. 파리 vs 지방: 파리지앵에 대한 지방 사람들의 이중적 감정
Topic 111. 코르시카의 자부심: "나는 프랑스인이 아니다"
Topic 112. 알자스-로렌: 독일과 프랑스 사이, 정체성의 역사
Topic 113. 아프리카계 프랑스인: 똘레랑스의 시험대
Topic 114. 프랑코포니(Francophonie): 불어를 사용하는 전 세계 국가 연합
Topic 115.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 불어 단어의 표준을 정하다
Topic 116. 환경 문제: 녹색당의 힘, 자전거 타는 파리 시장
Topic 117. 성(姓)에 대한 관념: 여성이 결혼해도 남편 성을 따르지 않을 권리
Topic 118. PACS(팍스): 결혼과 동거 사이, 시민 연대 계약
Topic 119. 다양한 가족 형태: 동성 커플, 비혼 출산에 대한 열린 시각
Topic 120. 데카르트의 후예: 합리성, 이성, 논리를 중시하는 사고방식
제 5장: 일과 휴식 (바캉스와 35시간)
Topic 121. 바캉스(Les Vacances): 쉴 권리, 7~8월에 멈추는 프랑스
Topic 122. Jullietistes vs Aoutiens: 7월파 vs 8월파
Topic 123. Rentree: 9월. 바캉스가 끝난 새 학기/새 출발의 긴장감
Topic 124. 법정 노동 주 35시간의 유래와 현실
Topic 125. RTT: 35시간 초과 근무를 휴가로 돌려받는 제도
Topic 126. 점심은 밖에서: 도시락 싸오는 문화가 거의 없는 이유
Topic 127. 티켓 레스토랑(Ticket Restaurant): 회사에서 주는 식권
Topic 128. "Bon courage!(용기 내!)": 출근, 혹은 힘든 일을 앞둔 이에게 건네는 인사
Topic 129. "Bonne journee(좋은 하루!)" vs "Bon courage"
Topic 130. 이메일: 퇴근 후, 주말에 업무 이메일 연결되지 않을 권리
Topic 131. CDD와 CDI: 비정규직과 정규직 계약의 차이
Topic 132. Chomage(실업): 실업급여(아세딕) 제도의 명암
Topic 133. CV(이력서)에 사진이나 나이를 적지 않는 이유 (차별 금지)
Topic 134. 일에 대한 관점: "무슨 일 하세요?"는 정중한 질문이 아니다
Topic 135. 예술가도 직업이다: 엥테르미탕(Intermittent) 예술가 복지 제도
Topic 136. 장인(Artisan)에 대한 존중: 기술을 천시하지 않는 문화
Topic 137. MOF(최고 장인): 기술자를 존중하는 문화와 삼색기 칼라의 자부심
Topic 138. 은퇴(Retraite): 은퇴 연금 개혁, 왜 그렇게 저항했나?
Topic 139. 일요일은 휴점: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는 이유 (휴식권 보장)
Topic 140. Faire le pont: 다리 놓기 (징검다리 휴일 샌드위치로 쉬기)
Topic 141. Toussaint(투생): 11월 1일, 모든 성인의 날 (가을 방학)
Topic 142. 겨울 스포츠: 스키 타러 가는 겨울 바캉스
Topic 143. 노동법: 해고가 어려운 나라
Topic 144. 블라블라카(BlaBlaCar): 카풀, 저렴한 이동과 소통의 문화
Topic 145. Autoroute du Soleil: 태양의 고속도로 (바캉스 행렬)
Topic 146. 대리 만족: 프랑스인은 왜 남의 바캉스 계획에 관심이 많을까?
Topic 147. "Partir, c'est mourir un peu" (떠나는 것은 조금 죽는 것) - 바캉스 복귀의 우울
Topic 148. 조명에 대한 집착: 왜 프랑스 집은 어두컴컴할까?
Topic 149. 카페인 의존도: 아침의 그랑 카페(Grand cafe) 한 사발
Topic 150. 일과 사생활의 철저한 분리
제 6장: 예술은 삶, 삶은 예술 (미적 감각)
Topic 151. 프렌치 시크(French Chic)의 본질: 무심한 멋과 검은색 옷에 대한 애정
Topic 152. 스카프: 멋과 보온, 프랑스인의 필수 아이템
Topic 153. 트렌치코트와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유래
Topic 154.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의 탄생: 패션쇼는 왜 파리에서?
Topic 155. 샤넬(Chanel): 여성에게 자유를 입힌 혁명
Topic 156. 명품에 대한 태도: 사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
Topic 157. 파리 건물이 똑같아 보이는 이유: 오스만 양식의 6층 제한과 발코니
Topic 158. 지붕 색깔까지 통제하는 이유 (도시 미관)
Topic 159. 흉물에서 상징으로: 에펠탑(Eiffel)이 욕먹었던 이유
Topic 160. 퐁피두 센터: 파이프라인을 밖으로 꺼낸 하이테크 건축
Topic 161. 루브르의 피라미드: 고전과 현대의 충돌, 그리고 조화
Topic 162. 인상주의(Impressionism): 빛을 그린 화가들, 욕으로 시작된 이름
Topic 163. 오르세 미술관: 기차역이 미술관이 되다 (역사 보존)
Topic 164. 몽마르트르(Montmartre): 가난한 예술가들의 언덕 (사크레쾨르)
Topic 165. 물랑루즈(Moulin Rouge): 캉캉 춤과 벨 에포크 시대의 환락
Topic 166. 고성(Chateau)을 숙소나 미술관으로 활용하는 법
Topic 167. 시네마(Cinema)의 탄생: 뤼미에르 형제
Topic 168. 누벨바그(Nouvelle Vague): 카이에 뒤 시네마와 고다르 (영화 혁명)
Topic 169. 제7의 예술: 영화에 대한 프랑스인의 지적 자부심
Topic 170. 샹송(Chanson): 가사가 중요한 프랑스 대중음악
Topic 171. 에디트 피아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 난 후회하지 않아)"
Topic 172. BD(베데): 땡땡, 아스테릭스 만화를 제9의 예술로 부르는 자부심
Topic 173. 그래피티와 거리 예술: 예술인가, 낙서인가?
Topic 174. 벨 에포크(Belle Epoque): 19세기 말, 좋은 시절의 낭만
Topic 175. 아르누보(Art Nouveau): 파리 지하철 입구의 식물 문양
Topic 176. 플라스틱 컵을 쓰지 않는 이유
Topic 177. 꽃 가게: 일상에서 꽃을 사는 문화
Topic 178. 향수(Parfum): 그라스(Grasse), 냄새를 지배하려 한 역사
Topic 179. LVMH: 명품 제국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나
Topic 180. 아비뇽 연극제, 칸 영화제: 축제에 대한 열광
제 7장: 혁명과 역사의 흔적 (상징과 교훈)
Topic 181. 바스티유(Bastille) 광장: 감옥은 사라지고 혁명의 상징만 남다
Topic 182. 콩코르드(Concorde) 광장: 단두대(기요틴)가 있던 피의 광장
Topic 183.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혁명이 기억하는 방식
Topic 184. 베르사유(Versailles) 궁전: 절대왕정의 화려함과 몰락의 교훈
Topic 185. 팡테옹(Pantheon): "위대한 인물에게 조국은 감사한다" (퀴리 부인)
Topic 186. 앵발리드(Invalides)의 나폴레옹: 영웅인가 독재자인가, 복잡한 감정
Topic 187. 개선문(Arc de Triomphe): 승리의 상징, 그리고 무명용사의 무덤
Topic 188. 노트르담(Notre-Dame) 대성당 화재와 복원: 프랑스인의 정신이 무너지다
Topic 189. 성(Chateau)과 궁전(Palais)의 차이
Topic 190. 루아르 고성(Chateaux de la Loire): 파리를 떠난 왕들의 휴양지
Topic 191. 잔 다르크: 영국에 대항한 구국의 성녀
Topic 192. 알제리 전쟁: 프랑스 현대사의 가장 큰 상처
Topic 193. 레지스탕스(Resistance): 나치 점령기, 저항의 역사
Topic 194. Vercingetorix(베르생제토릭스): 로마에 저항한 최초의 영웅
Topic 195. 위그노(Huguenot): 종교 전쟁과 똘레랑스의 기원
Topic 196.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20세기 프랑스의 아버지
Topic 197. 1968년 5월 혁명: 금지하는 것을 금지한다 (문화 혁명)
Topic 198. EU(유럽연합)의 탄생: 숙적 독일과 손을 잡다
Topic 199. 자유의 여신상: 미국에 선물한 자유의 상징
Topic 200. 몽생미셸(Mont-Saint-Michel): 수도원이 감옥이 되었던 이유
Topic 201. 아비뇽 유수: 교황이 로마가 아닌 아비뇽에 있었던 시절
Topic 202. 카르카손(Carcassonne): 중세 성곽 도시의 완벽한 복원
Topic 203. 라스코(Lascaux) 동굴 벽화: 예술의 기원
Topic 204. 드레퓌스 사건: 똘레랑스의 민낯, 지식인(J'accuse...!)의 탄생
Topic 205. 비시(Vichy) 정권: 나치 부역의 역사, 기억할 것인가 잊을 것인가
Topic 206. 이름으로 남은 역사: 아우스터리츠역, 스탈린그라드 광장
Topic 207. 공화국(Republique)의 역사: 1~5 공화국, 왜 이렇게 자주 바뀌었나?
Topic 208. 콜베르(Colbert): 중상주의, 국가가 명품을 육성한 역사
Topic 209. 파리 코뮌(Commune de Paris):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자치정부
Topic 210. 알리아(Aliyah): 유대인의 귀환, 프랑스 유대인의 역사
제 8장: 도시와 시스템 (생활 밀착형 문화)
Topic 211. 파리 주소 읽는 법: 20개 구(Arrondissement)는 왜 달팽이 모양일까?
Topic 212. RER과 Metro: 고속과 완행 지하철의 차이
Topic 213. 뱅센 숲과 불로뉴 숲: 파리의 양쪽 허파
Topic 214. 페리페리크(Peripherique): 파리 순환 고속도로, 파리와 방리유(교외)의 경계
Topic 215. 100년 넘은 파리 지하철: 왜 악취가 나는가?
Topic 216. 카르네(Carnet): 10장 묶음 티켓, 사라지는 종이 티켓
Topic 217. 지하철 개찰구: 밀고 들어가야 하는 수동 개찰구
Topic 218. TGV와 SNCF: 고속철도 강국의 자부심과 악명 높은 연착
Topic 219. 관료주의(Bureaucracy): 서류 한 장 떼기 힘든 이유
Topic 220. La Poste: 노란색 우체국에서 은행 업무와 휴대폰 개통까지
Topic 221. 약국(Pharmacie)의 초록색 십자가: 병원이 아닌 상담의 공간
Topic 222. 의료보험(Carte Vitale): 병원비는 공짜인데 항생제는 왜 못 사나?
Topic 223. 의사(Medecin) 처방전의 중요성
Topic 224. Tabac(타박): 담배 가게에서 복권과 교통카드 충전을
Topic 225. 벨리브(Velib'): 파리의 공공 자전거 시스템
Topic 226. 오토바이와 스쿠터: 파리의 무법자들
Topic 227. 0층(Rez-de-chaussee): 1층이 1층이 아니다
Topic 228. 파리 주소의 비밀: 15번지와 15 Bis, 도대체 무엇이 다를까?
Topic 229. Digicode: 아파트 입구의 비밀번호
Topic 230. 화장실(Toilettes) 문화: 유료 화장실, 비데의 용도, 카페 화장실 이용
Topic 231. 석회수에 대처하는 프랑스인의 자세 (물 사 먹기 vs 그냥 마시기)
Topic 232. 볼테르(Voltaire)식 수다: 프랑스인의 논리 사랑
Topic 233. 개똥을 조심하라?
Topic 234. 흡연에 관대한 문화: 길거리, 테라스의 담배 연기
Topic 235. 대마초(Cannabis) 냄새: 합법과 불법 그 사이
Topic 236. 경찰(Police)과 헌병대(Gendarmerie)는 다르다
Topic 237. 소매치기 대처법: "설문조사" 서명 요구(집시/로마니)의 진실
Topic 238. 무료 와이파이가 생각보다 드문 이유 (데이터 보안)
Topic 239. 고속도로(Autoroute) 휴게소: 주유소인가 작은 마을인가?
Topic 240. 수요일(Mercredi)은 왜 반나절만 수업할까? (가족의 날)
제 9장: '프렌치'라는 정체성 (그들의 속마음)
Topic 241. 미국에 대한 애증: 영어를 알면서도 불어로 답하는 자존심
Topic 242. 영어 단어의 침투: "Stop!" Franglais(프랑글레)에 대한 경계
Topic 243. 캐나다 퀘벡 불어 vs 프랑스 불어
Topic 244. 프랑스어의 성(남성/여성 명사): 사물에도 성별이?
Topic 245. 파리지앵은 거만하다? (시크함과 불친절함)
Topic 246. 개인주의(Individualisme) vs 이기주의(Egoisme)
Topic 247. 가족 중심 문화: 저녁은 무조건 가족과 함께
Topic 248. 이름에 대한 관념: 장-피에르처럼 작대기(-)로 연결하는 이름
Topic 249. 어린이를 작은 어른으로 존중하는 문화 (부실한 어린이 메뉴의 역설)
Topic 250. 시골(Campagne)에 대한 로망: 메종 드 깡파뉴(별장)
Topic 251. 누드 비치: 자유인가 일탈인가
Topic 252. 운전 스타일: 거칠고, 주차는 범퍼카처럼?
Topic 253. 소형차(르노, 푸조)를 선호하는 이유 (실용성, 좁은 골목)
Topic 254. 축구와 지단: 1998년 월드컵, 다문화 용광로의 상징
Topic 255.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자전거로 도는 국토 대장정
Topic 256. 페탕크(Petanque): 공원에 모인 노인들의 구슬치기
Topic 257. 숫자 세기: 80(4x20), 90(4x20+10)은 왜 이렇게 복잡한가?
Topic 258. 패션에 대한 오해: 파리지앵은 왜 빈티지와 중고를 사랑하나?
Topic 259. 선물 포장: 과하지 않고, 성의를 중시
Topic 260. 초대해줘서 고맙다는 감사 카드 (아날로그 감성)
Topic 261. 농담 코드: 아이러니와 풍자, 웃음의 타이밍이 다르다
Topic 262. 불평(Raler)은 프랑스인의 국민 스포츠
Topic 263. 낙관주의 vs 비관주의: 현실을 직시하는 태도
Topic 264. 섹슈얼리티에 대한 개방성 (대통령의 사생활)
Topic 265. 미투(MeToo) 운동: 프랑스에서의 #BalanceTonPorc
Topic 266. 브르타뉴(Bretagne), 바스크(Basque): "나는 프랑스인이 아니다" (지역 정체성)
Topic 267. 지식인(Intellectuel)의 역할: 사르트르, 카뮈 (사회 참여)
Topic 268. 철학은 고등학생의 필수 과목
Topic 269. 신문과 잡지: 르몽드, 피가로 (종이 신문의 힘)
Topic 270. 동물권에 대한 감수성: 반려동물은 가족 (그리고 개똥 문제)
제 10장: 우리가 몰랐던 상징과 역설 (그래서, 프랑스!)
Topic 271. 프렌치 패러독스: 고지방 식사와 낮은 심장병 발병률 (와인의 비밀?)
Topic 272. 프랑스인의 삶의 태도: Savoir-vivre, Joie de vivre, C'est la vie
Topic 273. 데자뷔(Deja vu): "이미 본 듯한" 느낌, 프랑스어가 만든 세계어
Topic 274. 미르푸아(Mirepoix), 루(Roux): 프랑스 요리 소스의 기본
Topic 275. 퀴진(Cuisine)과 셰프(Chef): 주방과 요리사의 위상
Topic 276. 노엘(Noel):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보내며 뷔슈 드 노엘을 먹는 전통
Topic 277. 갈레트 데 루아(Galette des Rois): 1월 6일, 왕이 되는 날
Topic 278. 만우절(Poisson d'avril): "4월의 물고기"
Topic 279. 라벤더: 프로방스, 보라색 낭만의 기원
Topic 280. 코트다쥐르(Cote d'Azur): 쪽빛 해안, 남부의 휴양
Topic 281. 리옹(Lyon)의 부숑(Bouchon): 서민적인 미식의 정수
Topic 282. 루르드(Lourdes)의 기적: 성지 순례
Topic 283. 까마르그(Camargue): 야생 백마와 플라밍고
Topic 284. 바욘(Bayonne)의 햄: 햄 축제
Topic 285. 에스플레트(Espelette): 프랑스 고추의 고장 (바스크)
Topic 286. 럭비(Rugby)의 인기: 왜 프랑스 남서부는 럭비에 열광하나?
Topic 287. 알리앙스 프랑세즈: 전 세계 불어 보급의 첨병
Topic 288. 외인부대(Legion etrangere): 국적 불문, 새로운 삶의 기회
Topic 289. Poche(포슈): 저렴한 문고판 서적이 발달한 이유 (지식의 평등)
Topic 290. 기네스북이 아닌 루스(Larousse) 백과사전
Topic 291. 미터(Meter)법과 킬로그램(Kg): 표준을 만든 나라
Topic 292. 파스퇴르, 퀴리 부인, 몽골피에: 세상을 바꾼 프랑스의 과학자들
Topic 293. 고급(Luxe)의 정의: 비싼 것이 아니라 희소한 것
Topic 294.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 영원한 프랑스의 연인
Topic 295. 세느강이 가르는 파리: 좌안(Rive Gauche)과 우안(Rive Droite)의 문화적 차이
Topic 296. "파리는 언제나 좋은 생각이다 (Paris is always a good idea)"
Topic 297. Moliere(몰리에르)의 언어: 프랑스어에 대한 자부심
Topic 298. 축배(Tchin-tchin): 건배할 때 잔을 부딪치고 눈을 맞추는 이유
Topic 299. 퐁뇌프(Pont Neuf): 새 다리가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가 된 사연
Topic 300. 부활절(Paques): 종이 로마에 다녀오며 초콜릿을 물고 온다?

저자 소개

한국어 교원으로서 언어의 구조와 문화적 맥락을 깊이 있게 연구해온 그는 『한국문화 300』, 『일본문화 300』, 『미국문화 300』 등 다양한 문화권을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서로 다른 사회가 어떻게 역사와 세계관을 일상의 습관과 태도 속에 스며들게 하는지, 비교문화적 시각으로 관찰하며 각 나라의 고유한 사고체계를 분석해왔다.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에서 쌓은 실무 경험은 그에게 사회 현상을 표면이 아닌 구조와 코드로 읽어내는 통찰을 제공했다. 저자는 독자들이 각 문화권의 무의식적 규범과 가치 체계를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그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고 낯설기만 했던 타문화의 행동 방식과 사고 구조가 논리적으로 연결되며 하나의 체계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는 문화라는 거대한 숲을 해석 가능한 지도로 바꾸어, 독자에게 새로운 지적 탐험의 문을 열어준다.

주요 이력 및 저서
現 국제경력개발협회 협회장
前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지도조종자
한국어 교원 자격(21-22-0754)
『한국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필리핀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일본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직장생활 A+ 이럴 땐, 어떻게』
『지적수다를 위한 잡학사전』
『캠타시아활용전문가되기』
『구글활용전문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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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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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5.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17쪽 ?
ISBN13
9791175080553

출판사 리뷰

프랑스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만, 프랑스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종종 카페 테라스에서 와인을 즐기고 센 강을 산책하는 파리지앵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프랑스인들이 수백 년 동안 지켜온 가치와 철학, 그리고 때로는 불편함까지 함께 존재합니다.

이 책은 그 모든 층위를 하나의 시선으로 관통합니다.
‘낭만’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프랑스라는 나라가 왜 지금의 문화적 독창성을 갖게 되었는지 300개의 키워드를 통해 정교하게 풀어냅니다.

포슈 문고판이 국민 지성을 만든 방식,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제도의 의미, 무뚝뚝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생활 방식까지 ? 한국 독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프랑스의 진짜 속살이 드러납니다.

이 책은 프랑스를 여행하려는 사람에게는 현지에서 마주할 모든 장면을 이해하게 하는 안내서가 되고, 프랑스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문화 인문학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에펠탑의 환상 너머, 프랑스인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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