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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불교, 한 번쯤은 궁금하잖아
EPUB
중현
불광출판사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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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ㆍ 책 머리에

제1부. 불교와 종교
- 1강. 불교는 종교인가?

제2부. 부처님의 생애
- 2강. 불교의 두 갈래 길과 사문 전통
- 3강. 부처님의 생애

제3부. 불교의 역사
- 4강.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는?
- 5강. 한국불교의 현재와 미래

제4부. 불교의 문화
- 6강. 전각?탑?승탑
- 7강. 불보살과 신중들

제5부. 불교의 수행
- 8강. 마음 다스리기의 이론과 실습
- 9강. 기도하면 정말로 소원이 이루어지나?

제6부. 불교의 윤리
- 10강. 불교의 선악관과 계율
- 11강. 일상에서 만나는 계율

제7부. 불교의 생사관
- 12강. 죽음을 생각하라

저자 소개 1

20대 내내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전념하였고, 30대에 프로그래머로 변신하여 고려대장경 전산화 작업에 참여했다. 1998년 송광사에서 범일 보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뒤 봉암사, 송광사, 화엄사, 석종사 등 제방 선원에서 정진했다. 화순 용암사 주지와 〈월간 송광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광주일보〉 등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무등산 증심사 주지로 살며 유튜브 채널(증심사)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길고양이의 법문》 이 있다. “어쩌다 스님이 되었다. 태어나 자란 곳은 부산이지만 서울에서 청년기를 보내고 30대 중반에 순천 송광사로 출가했다. 고
20대 내내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전념하였고, 30대에 프로그래머로 변신하여 고려대장경 전산화 작업에 참여했다. 1998년 송광사에서 범일 보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뒤 봉암사, 송광사, 화엄사, 석종사 등 제방 선원에서 정진했다. 화순 용암사 주지와 〈월간 송광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광주일보〉 등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무등산 증심사 주지로 살며 유튜브 채널(증심사)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길고양이의 법문》 이 있다.

“어쩌다 스님이 되었다. 태어나 자란 곳은 부산이지만 서울에서 청년기를 보내고 30대 중반에 순천 송광사로 출가했다. 고향 부산보다 서울 지리가 더 익숙하고 지금은 광주에 산다. 말투에 부산 억양이 남아 있을 뿐 정체성을 찾기 힘들다. 24년째 중노릇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가끔 스님 같지 않고 옆집 아저씨 같다는 말을 듣곤 한다.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어서 항상 사람 사는 세상 언저리 어디쯤 자신을 놓아두고 싶지만, 슬금슬금 중심으로 쏠리곤 한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나 자신이 요긴하게 쓰일 곳을 기가 막히게 잘 찾아내는 능력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잘 쓰이기를 바랄 뿐이다. 어쩌다 스님이 되었고, 스님으로 20년 이상을 살고 나서야 스님으로 사는 게 팔자임을 알게 되었다. 스님으로 이번 생을 마감할 수만 있다면 더는 이생에서 바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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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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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4.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82쪽 ?
ISBN13
9791172612344

출판사 리뷰

불교,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이번엔 다르다!
불교가 건네는 친절하고 다정한 해답


요즘 사람들은 마음이 지칠 때면 자연스레 불교로 눈을 돌린다. 사찰이 주는 고요함, 명상의 여유 있는 호흡, 부처님의 말 한마디가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불교를 찾는 이유가 단순히 ‘힐링’만은 아니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사람 간의 관계는 느슨해지고, 비교와 선택은 더욱 많아졌다.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며 사람들은 점점 더 외롭고 피로해졌다.

이 상황을 해결하고자 많은 이들이 인문, 심리, 철학 등 다양한 사유의 길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중 불교는 삶의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풀어내는 가장 깊이 있는 지혜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번 책 『불교, 한 번쯤은 궁금하잖아』는 오늘날 불교를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를 들려준다. 저자는 불교를 신앙의 틀에 가두지 않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생활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다.

결국 불교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스스로를 단단히 지켜내도록 돕는 하나의 지혜, 그리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따뜻한 위로가 된다.

불교가 한 번쯤 궁금했다면, 지금이 그 ‘한 번’이다!
생활의 언어로 만나는 내 생애 첫 불교 수업


『불교, 한 번쯤은 궁금하잖아』는 오늘의 시각으로 불교를 다시 읽는다. 이 책은 방대한 교리를 하나하나 해설하기보다, 불교가 어떠한 맥락 속에서 탄생하고 변화해 왔는지를 짚어 가며 ‘불교’라는 거대한 숲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그려낸 지도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기존의 입문서와 다른 점은 불교를 ‘지식’이 아닌 ‘감각’으로 전한다는 데 있다. 저자는 불교 초보자에게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개념을 빌리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관계, 선택, 질문 안에 숨은 불교의 지혜를 찾아낸다.

그래서 이 책은 불교를 처음 배우는 이들에게는 가장 편안한 첫걸음이 되고, 이미 익숙한 불자에게는 자신이 이해한 가르침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단순한 위로에서 이해로, 이해에서 다시 삶으로 나아가는 길목으로, 이 책은 그 여정을 가장 쉽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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