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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I 발성과 음악 1장 합창 입문 1. 소리 1) 네 가지 형태의 음악적 목소리 2) ‘의도’는 소리의 방향성을 결정 2. 발성 1) 주요 발성 메커니즘 4가지 2) 성악의 기본 원칙 5가지 3. 합창 앙상블의 성악적 평가 기준 1) 음정 2) 어택과 릴리스 3) 섞임 4) 균형 5) 음질 6) 딕션 7) 표현 4. 지휘자와 성가대원의 음악적 소통 1) 지휘자는 ‘보이는 소리’다 2) 성가대원은 ‘듣는 지휘자’다 3) 소통의 중심은 ‘호흡’이다 4) 손과 눈의 대화 5) 신뢰 6) 영적 지휘 5. 파트의 이해 1) 소프라노 2) 알토 3) 테너 4) 베이스 5) 외성과 내성의 관계 6) 파트의 인원 구성 6. 공간의 이해 1) 성가대의 위치 2) 예배당 음향과 회중성 7. 성가대의 마이크 사용 1) 생음과 증폭음의 물리적 구조 2) 사람의 귀와 뇌가 소리를 인식하는 방식 3) 사람들이 간과하는 핵심 포인트 2장 음악의 이해 1. 음악 1) 음악의 요소 2) 음악 장르 2. 음악과 인간행동 3. 음악의 효과 1) 일시적 효과 2) 영속적 효과 4. 음악과 감정 1) 기대의 법칙 2) 표현적 시간의 의미 PART II 성가대의 역사와 역할 1장 성가대의 역사 1. 구약에서의 성가대 1) 성가대의 제도적 시작 2) 회당 예배의 성가대 2. 신약 교회로 이어진 회당 전통 1) 부활 이후의 새로운 찬양 2)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 3) 악기가 없는 예배 4) 공동체의 소리, ‘하나의 목소리’ 5) 가사의 중심성 - 찬양은 복음의 선포였다 6) 찬양과 윤리 7) 초대교회 찬양의 영적 정신 3. 중세 교회의 성가대와 그레고리안 성가의 형성 1) 수도원 운동과 성가대의 제도화 2) 그레고리안 성가의 형성과 특징 3) ‘노래하는 말씀’에서 ‘듣는 음악’으로 4) 가사의 신학적 의미 5) 오늘날 교회 성가대를 위한 교훈 4. 종교개혁과 회중 찬양의 회복 1) 루터 2) 회중 찬양의 혁명 3) 루터의 음악신학 4) 칼뱅 5) 루터와 칼뱅의 공통된 신학 6) 성가대의 역할 변화 5. 근대와 현대 교회의 성가대 1) 바흐 2) 웨슬리 3)대각성 운동과 복음성가 4) 20세기 5) 현대 성가대의 과제 6) 예배의 다양성, 그러나 중심은 하나 7) 성가대의 정체성 회복 8) 오늘날 교회 성가대를 위한 교훈 2장 성가대의 사명과 예배에서의 역할 1. 예배의 구조 속에서 성가대의 위치 1) 예배의 흐름 속에서 성가대의 자리는 ‘응답의 자리’ 2) 부름과 응답의 신학적 의미 3) 설교 이전의 설교 4) 찬양은 예배의 중심선에 있다 5) 성가대의 찬양은 회중의 ‘대표 응답’이다 6) 부름과 응답 사이의 ‘소리의 다리’ 7) 회중과의 상호작용 2. 음악과 말씀 사이의 균형 1) 감정은 선물, 그러나 중심은 아니다 2) 음악의 목적은 진리를 더 분명히 보이게 하는 것이다 3) 감정이 앞설 때 일어나는 위험 4) 말씀 중심의 음악 해석 5) 예술성과 경건성의 균형 6) 감정에서 진리로, 진리에서 감동으로 3. 성가대의 찬양은 공동체의 고백 1) 교회는 ‘함께 부르는 공동체’이다 2) ‘하나의 소리’는 단조로움이 아니라 조화이다 3) 화음은 교회의 신학을 드러낸다 4) 공동체적 고백으로서의 찬양 5) 성가대는 ‘공동체의 얼굴’이다 6) 소리의 일치 이상으로 마음을 일치시킴 7) 공동체의 화음이 주는 영적 메시지 8) 성가대의 영적 태도 9) 성가대의 예배 참여 4. 성가대의 사역과 실제 1) 성가대의 준비와 연습 2) 지휘자와 반주자, 그리고 대원의 관계 3) 성가대 연습의 실제적 원칙 4) 곡의 선택과 해석 5. 성가대의 미래 1) 예배의 환경은 변하지만, 예배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 성가대의 미래 사명 3) 변화하는 예배 환경과 성가대의 도전 4) 미래의 예배를 위한 제언 부록 성가대 세미나 교재 「왜 노래 부르기는 치유적일까?」 세미나 교재 「성경적 치유음악사역」 세미나 교재 때를 따라 돕는 찬송 리스트 참고 문헌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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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5-11-25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성가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찬양을 드리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목은 “코러스 데이: 성가대원을 위한 핸드북”입니다. Chorus Dei는 “하나님의 성가대”라는 뜻이에요. 학교를 퇴임하고 남가주에 와서 원로 성악가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성악의 깊이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성가대원들에게 꼭 나누고 싶은 원리들과 실질적인 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 여러 교회의 찬양을 들으면서, 특히 곡 선정과 가사의 신학적 기준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이 부분을 중심 주제로 다뤘습니다.
그래서 Part I은 성악적 기술과 음악적인 내용을, Part II는 ‘예배하는 소리공동체’로서의 성가대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부록에는 지난날 합창과 성가대 세미나 때 사용했던 교재들을 수록했습니다.
바라옵기는 다가오는 성탄절에 교회에서 이 책을 일괄구매하여 성가대원들 선물로 주셨으면 합니다. 공동체가 함께해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모쪼록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성가대"로 찬양이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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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은 발성과 음악을 다룬다.
1장에서는 합창의 기초를 소개하며, 소리와 발성, 지휘자와 대원의 음악적 소통, 파트 간의 이해, 공간과 성가대의 마이크 사용에 관한 음향학적 지식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음악의 이해를 통해 음악이 사람의 정서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 음악 요소의 실제적 기능, 그리고 ‘표현적 시간’의 개념을 활용한 찬송 해석의 실질적인 팁이 들어 있다. Part II는 성가대의 역사와 역할을 다룬다. 1장은 구약과 신약, 중세와 종교개혁, 근대와 현대 교회를 아우르며 성가대의 변천사를 일관성 있게 통찰한다. 2장은 성가대의 사명과 예배적 역할을 다루며, 음악과 말씀의 균형, 그리고 예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감정’에 대한 균형 잡힌 성찰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를 “감정에서 진리로, 진리에서 감동으로”라는 원칙으로 설명한다. 더불어 찬양을 공동체의 고백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성가대 사역의 실제 및 미래 비전에 대한 제언도 담았다. 부록에는 저자가 여러 외부 세미나에서 사용해 온 교재들을 포함하여, 교회 성가대, 합창, 그리고 치유음악 사역에 관한 실천적 자료들이 실려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기획ㆍ제작한 ‘때를 따라 돕는 찬송 리스트’와 유튜브에서 바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도 수록되어 있다. 성가대는 말씀과 기도로 다듬어진 ‘소리의 공동체’이다. 『코러스 데이』는 찬양의 본질에서 발성의 과학, 음악적 조화, 예배의 영성까지를 아우르며,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소리로 섬기는 예배자’로 서도록 안내한다. 따라서 이 책은 성가대의 역사와 철학, 발성 훈련, 합창의 조화, 예배의 본질을 다시 세움으로써 한국 교회의 찬양 사역을 실제적으로 회복시키는 지침서이자, 마음과 소리를 함께 정화시키는 영적 안내서로 모든 성가대원에게 권하는 “성가대원의 필독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