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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파양견 이지만 우리 가족입니다
6개월 만에 버려진 말티즈, 6년째 함께 살고 있습니다 EPUB
박철우
멘토책방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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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청주에서 온 강아지
1장. 두 시간의 선택
2장. 첫날의 카펫
3장. 6개월의 비밀

2부 함께 배우는 시간
4장. 말하지 않아도
5장. 걷지 못했던 날도
6장. 혼자만의 시간
7장. 10미터를 돌아가는 이유
8장. 슬리의 밥상
9장. 같은 리듬

3부 어느 날
10장. 차오르는 것
11장. 빠져가는 것
12장. 선고

4부 고구마
13장. 가장 높은 등급의 치료
14장. 허준과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

5부 우리가 걷는 길
15장. 버거킹과 쫑
16장. 다른 방식의 산책
17장. 여섯 해째

에필로그

저자 소개

글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돌보고, 삶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작가.

<나이듦에게 안부를 묻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를 통해
상처와 삶, 관계와 존엄에 대해 이야기해온 그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고독과 상실, 그리고 회복의 시간을
차분한 문장과 깊은 사유로 기록해왔다.

그는 삶을 글로만 말하지 않는다.
직접 경험하고, 몸으로 겪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쓴다.
이번 책에서는 6개월 만에 파양된 강아지 ‘슬리’와
6년을 함께 살아낸 기록을 통해
반려의 본질이 귀여움이나 위로가 아니라
끝까지 함께하는 책임과 헌신임을 전한다.

저자는 반려동물을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바라본다.
반려동물의 병, 노화, 돌봄의 현실을 숨기지 않는 이유는
생명과 함께하는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결정인지
독자에게 진심으로 말하고 싶어서다.

그는 말한다.

“동물은 우리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선택했다면,
그 선택에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지금도 그는 슬리와 함께 지내며
쓰는 삶, 돌보는 삶, 그리고 배우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1.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만자, 약 0.8만 단어, A4 약 16쪽 ?
ISBN13
9791199340664

출판사 리뷰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수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가족이라 부르지만, 매년 수만 마리가 보호소로 보내지고 사라진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때때로 너무 쉽게 사랑을 시작하고, 너무 쉽게 이별을 결정한다.

<파양견 이지만 우리 가족입니다>는 그 짧고 가벼운 선택이 실제 한 생명에게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그리고 그 생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느 날 한 강아지의 파양 글을 보게 된다.
그 작은 생명은 한 번 가족을 잃은 존재였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시작된 동행은 단순한 입양을 넘어,
'사랑을 지킨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묵묵히 보여준다.

이 책은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은 단순한 돌봄일까?

귀여움으로 시작된 감정이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가족'이라는 단어는 어디부터 시작되고, 어디까지 이어져야 하는가?

저자의 기록은 감정에 호소하거나 눈물을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한 생명을 지켜낸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관계의 깊이와 성숙함을 보여준다.

이 책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쓰인 책이 아니다.
누군가를 책임져본 사람, 사랑의 지속을 고민하는 사람,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건네는 이야기다.

책을 덮고 나면 알게 된다.
사랑은 크고 거창한 표현이 아니라,
매일 버리지 않고 돌아오는 선택의 반복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마지막 장을 넘긴 독자는 아마 이렇게 속삭일 것이다.

'나는 끝까지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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