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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프롤로그 | 패션 현장에서 만난 삶과 열정의 초상들 | 이영희 004
CHAPTER 01 ― 패션 기자로 산다는 것 부티크와 엘레강스 013 파리와 밀라노, 옷 잘 입는 한국인 018 패션 저널리스트상을 받다 025 CHAPTER 02 ― 디자이너 이야기 노라노 선생님과 장밋빛 인생 | 노라노 033 “선생님은 항상 퐌따~스틱 했어요” | 앙드레 김 043 구르는 빵과 열정의 젠틀맨 | 박윤수 056 청평의 노랑다리 미술관 | 손일광 067 선생님, 짜장면 시킬까요? | 이상봉 081 청담동 ‘작은 거인’ | 이림 089 패션계의 유명한 속담 | 이신우 & 박윤정 & 윤니나 101 “선생님, 아주 나이스예요!” | 트로아 조 & 윤상아 112 참 잘 놀 줄 아는 디자이너 | 최복호 122 ‘카루소’의 대서사시 | 장광효 132 ‘무(無)로부터, from nothing’ | 박춘무 142 ‘제로 웨이스트’의 삶 | 임선옥 152 5월의 장마와 음악 소리 | 유혜진 161 슬링스톤의 화양연화 | 박종철 171 삶의 지혜가 모이는 인문학 교실 | 설영희 180 “그냥 뛰어내리면 돼요, 도전하세요” | 고태용 189 ‘거위의 꿈’과 저 출세한 거죠? | 유강현 & 신진 디자이너들 196 CHAPTER 03 ― 별이 된 그대 동쪽에서 온 보석 ‘옥동’ | 박항치 209 천사가 되었을 거야, 모델 평이는 | 이평 217 모델계의 선구자 | 이재연 225 패션계의 참 스승 | 공석붕 232 CHAPTER 04 ― 아시아 패션위크 쿠튀르의 절정 ‘인터내셔널 패션 디자인 위크’ 241 보랏빛 터번의 마법사 ‘유미 카츠라’ 250 중국 국민 디자이너 ‘구오 페이’ 256 말레이시아 패션 위크를 가다 262 CHAPTER 05 ― 잊지 못할 패션쇼 그래도 패션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283 역사로 기록될 ‘최경자 선생 헌정 패션쇼’ 291 천국으로의 초대 ‘진태옥 컬렉션’ 298 송지오(SONGZIO)와 뮤즈 ‘차승원’ 302 유쾌한 ‘물의’를 일으킨 YCH 307 패션연출계의 레전드 정소미 감독 311 ‘남다른’ 패션쇼 318 CHAPTER 06 ―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패션 디자인 공모전 325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333 에스모드 서울 337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341 한국섬유산업연합회 345 한국패션협회 348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351 ㆍ에필로그 | 이영희 기자는 담백한 사람이다 | 이상봉 355 ㆍ타임라인 | 한국 패션의 시간들 ? 해방 이후, 옷이 말한 시대의 언어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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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의 뿌리부터 현재까지, 거장들의 솔직한 이야기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는 빠르게 변하는 유행이 아닌, 시대를 관통하는 디자이너들의 ‘삶과 철학’에 집중한다. 이는 K-패션이 어떻게 지금의 세계적 위상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뿌리와 근원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ㆍ노라노, 앙드레 김, 이상봉, 박윤수, 이신우, 장광효, 박춘무 등 한국 패션의 역사를 만든 거장들과의 생생한 인터뷰와 35년간 축적된 취재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 이들은 척박했던 대한민국 패션의 토대를 닦고, 오늘날 K-패션의 미학적 원형을 창조한 1세대 거장들이다. 단순한 인물 소개가 아닌, 그들의 철학과 고뇌, 성공과 좌절, 그리고 꺼지지 않는 열정을 담아낸 ‘패션스토리텔러 기자 이영희와 패션하는 사람에 대한 오롯한 이야기’이다. ㆍ패션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에게는 흥미진진한 인문 교양서로, 패션 산업 종사자와 전공자에게는 한국 패션사의 중요한 사료이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원천으로 기능할 것이다. ㆍ이 책은 오늘날 세계를 휩쓴 K-컬처의 화려한 성공 이면에 가려져 있던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을 재조명함으로써, 한류 현상의 근원적인 저력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치는 이미 한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찬사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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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는 패션의 밑받침이다. 새로운 옷감은 새로운 패션을 탄생시킨다. 35년 세월을 한국섬유신문사에 종사해 온 이영희 기자, 그녀의 패션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이 책에서 돋보인다. 이 책은 일반인에게는 흥미롭고, 패션계에서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음으로 양으로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 노라 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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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기자는 패션계의 보배로운 존재다.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는 그녀가 35년 동안 현장에 있으면서 패션업계를 꼼꼼히 정리한 기념비적인 기록이다. 이 책은 상생과 협력을 통해 K-패션의 대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패션그룹 형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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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기자님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K-Fashion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와 협회장으로서 매우 기쁩니다. K-Fashion의 역사를 만들어온 디자이너분들의 노고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여정이 생생하게 그려진 이 책을 K-Fashion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협회장, 영원무역홀딩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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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기 쉽다. 전문적인 용어나 현학적인 표현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든다. 특히 패션에 대한 알찬 이야기가 빼곡하다. 오랫동안 현장을 누빈 내공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패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의 품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 박윤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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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의 취재 현장에서 기자의 냉철한 관찰과 한국 패션을 향한 따뜻한 애정이 정교하게 직조된 기록. 이 책은 화려한 조명 뒤편의 디자이너들을 향한 한 기자의 성실한 응시이자 한국 패션사를 향한 가장 성찰적인 증언이다. - 박선희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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