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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고유동 작가
1장 만약 타임머신이 있었다면-현동훈 사람들은 생각보다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더라 하고 싶은 게 안 보여도, 하고 싶은 게 변해도 괜찮아! 세상은 생각보다 넓어 하고 싶은 게 생겼다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건 어때 망설임 때문에 도전이 고민된다면, 일단 해보자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일도 결국엔 도움이 된다 2장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이수민 자신감과 확신의 선순환 소망목록 사고의 전환 세상에 나쁜 리더는 없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3장 입대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글-김재훈 모집으로 입대하라 후회 없이 여행하는 법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즐거움 만일 당신이 연애 중이라면 내일 입대하는 너에게 4장 인생은 야구다-박상현 드래프트 마이너리거 패전 처리용 투수 대타 메이저리거 5장 내가 느낀 군대의 본질-권홍준 내가 깨달은 군대의 본질 군대에서 최선의 선택 군대에서 가치 찾기 어떤 선임이 되어야 할까 전역을 준비하기 6장 만약 이랬다면 어땠을까-김호 훈련병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 7장 내가 생각했던 건강관리-이이므란알리 내가 생각했던 건강관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계기 마음가짐 실천과 꾸준함 전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 8장 엄마의 잔소리 같던 나의 군 생활-김정훈 어리바리 훈련병의 입소 자대배치(봄날의 이등병) 불침번(꺼지는 불과 켜지는 손전등) 트레이닝복의 위대함 9장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최영웅 책 쓰는 부대 독서모임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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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장병들이 입대를 앞둔 청년들에게 전하는 군 생활과 마음가짐
입대를 앞둔 청년의 마음은 불안하기 마련이다.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순간이라서다. 이와 더불어 완전히 새로운 곳에서 낯선 이들과 동고동락 해야 하기 때문이다. 눈앞의 미래는 베일에 싸여 있다. 그러므로 청년은 안개 낀 숲을 헤매는 사람처럼 이리저리 방황할 수밖에 없다. 이때 누군가 길잡이를 해 주면 좋으련만, 사방을 둘러봐도 들리는 건 온갖 헛소문, 과장된 이야기뿐이다. 그리하여 청년은 제자리만 맴돈다.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풀리지 않고, 감정만 마모된 채 입대하는 운명을 맞이한다. 불안이 저절로 사그라들길 기대하면서. 세상에는 이미 ‘입대를 앞둔 청년’을 위한 책이 여러 권 있다. 대부분 부모님이나 전역한 개인이 각자의 소회를 한껏 담은 책들이다. 이런 책을 읽으면 어느 정도 감정이 고양되고 위로도 된다. 하지만 한계가 있다. 부모님이 쓴 책은 실제 군 복무에 몸을 던져넣은 상태에서 쓴 글이 아니라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기보다는 감정을 다독이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한편, 전역한 선배 군인이 쓴 글은 시의성에서 멀어져 있다. 게다가 ‘목적이 불분명한 개인 단행본’이란 한계로 인해 저자의 조언은 보편성을 띠기 어려워진다. 이 책은 입대를 앞둔 청년에게 전하는 가장 확실한 위로이자. 나침반이다. 바로 입대를 앞둔 동생을 위해, 형들이 정성껏 만들어준 튼튼한 나침반이다. 한 부대에 소속된 현역 장병이 똘똘 뭉쳐 군 복무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