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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무실 이전 공사로 인한 판매 일시 중단 안내
안녕하세요. 사무실 이전 공사로 인해 10월 1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판매를 일시 중단할 예정입니다. 해당 기간에는 신규 주문을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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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11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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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권을 함께 주문하시는 경우 재고 변동으로 인해 누락 또는 분리배송이 발생할 수 있어 부득이하게 취소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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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파 왕국 유적지부터 무지갯빛 산골 마을 사파까지
구석구석 숨은 매력 찾아 떠나는 진짜 베트남 여행!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베트남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베트남의 일상은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달라요. 특히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축구 대표 팀과 그들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기를 꿈꾸는 아이들의 모습은 2002년 우리나라의 모습과 참 닮았어요. 물론 생소하고 낯선 면도 있어요. 산골 마을 주민들은 형형색색의 전통 의상 차림으로 장을 보고, 강나루에는 여전히 쪽배가 드나들며 사람과 물건을 나르지요.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베트남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베트남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답니다. 《베트남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 가정 자원 활동가 레티뒈한 선생님께서 직접 한글을 베트남어로 번역해 주셨어요. 레티뒈한 선생님은 2008년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의 푸른사람들(전 푸른시민연대)이라는 시민 단체에서 이주 여성과 이주 노동자를 위해 가정 폭력 상담, 한국 문화 이해 교육, 베트남어 통·번역 등의 봉사 활동을 이어 오고 계세요.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비교하며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