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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레스로 터지는 내 가슴
2. 운동은 만병통치약? 3. 건강이 좋아야 인생이 즐겁다 4. 뼈마디가 콕콕... 5. 사랑받는 여자의 비결 6. 춤추는 노인들 7. 변(?)볼일 없는 사람들 8. 입을 가리는 사람들 9. 운동도 철따라 10. 건강의 요모조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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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계절인 가을이 오면, 운동으로 인한 부상 및 건강악화로 인하여 진료실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된다. 약에도 양약과 독약이 있듯이 운동도 약이 되는 운동과 독이 되는 운동이 있는 것이다. 운동중에 일어나는 급사를 보면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게 된다.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절반이상이 체력연마보다도 체중조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운동을 해야한다는 동기부여가 지나쳐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된다. 즉 약간의 운동이 몸에 좋다면 운동을 많이 하면 더욱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약이 좋다고 과다하게 투여한다면 곧 극약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줄넘기 운동을 하다가 무릎연골이 파열되거나, 골프나 배드민턴 중에 허리 디스크 경험, 조깅으로 인한 발목염좌, 무릎슬개골 통증, 발바닥 염증, 심장마비 등 운동중에는 사소한 상해에서부터 치명적인 손상까지 다양한 상해를 입을 수 있다. --- p.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