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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유신
일본의 퀀텀점프 이야기
박경민
밥북 2025.12.08.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85위 역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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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서장
1. 사무라이 시대의 종언/2. 세키가하라 전투와 에도막부의 설립/3. 에도막부의 통치 체제/4. 대외정책과 천주교 탄압/5. 상공업의 발달과 상인의 보호/6. 종교, 사상과 학문

1장 페리 함대가 만든 소용돌이
1. 페리 내항과 개항/2. 안세이 개혁/3. 긁어 부스럼 된 통상조약 칙허 문제/4. 이이 나오스케와 통상조약/5. 안세이 대옥과 사쿠라다문 밖의 변

2장 흔들리는 막부와 막부 개혁
1. 막부 개혁의 방법론/2. 솔병상경과 분큐 개혁/3. 양이의 실행과 대반전/4. 서구 따라잡기 경쟁

3장 웅번의 경쟁과 연합
1. 조슈번의 고난과 기사회생/2. 삿초동맹과 제2차 조슈 정벌/3. 사후(四候) 회의와 대정봉환

4장 메이지 유신
1. 왕정복고 쿠데타/2. 5개조 서문/3. 정치 체제의 대변혁/4. 제정일치와 국가신도화/5. 이와쿠라 사절단/6. 학제·징병제와 태양력 실시/7. 지조개정과 질록처분/8. 식산흥업/9. 서구문물의 도입과 계몽사상의 확산/10. 이웃 국가와의 수교 및 정한론 파동

5장 메이지유신에 대한 반동
1. 보신전쟁/2. 평민들의 저항/3. 사족들의 테러와 반란/4. 세이난 전쟁/5. 자유민권운동

6장 메이지 정부의 발전
1. 자유민권운동의 발전/2. 헌법 준비와 내각제 창설/3. 헌법 제정/4. 국회 개원/5. 불평등조약 개정/6. 교육제도와 징병제의 정착

후기
연표/참고 문헌/인명 찾아보기

저자 소개1

1957년생. 경기고, 서울대 법대 졸업. 금융기관 지점장과 사외이사, 중견그룹 기획조정실장과 계열사 대표 역임. 현 컨설팅회사 모젤스(주) 대표. 저서 『한일 근대인물 기행』(2022). 바쁜 현역 생활 중에도 역사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건강문제로 수년간 쉬게 된 것은 본격적인 역사공부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학교 역사시간에 앵무새처럼 배운 대로 우리가 이미 익숙해져 버린 한일 근대사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싶었다. 지식의 공백으로 남아있던 일본사에는 ‘뭐지?’라는 호기심이, 잘 안다고 자부했던 한국사에는 ‘정말 그랬을까?’라는 의구심이 발동했다. 무엇보다도 그 시기의
1957년생. 경기고, 서울대 법대 졸업.
금융기관 지점장과 사외이사, 중견그룹 기획조정실장과 계열사 대표 역임.
현 컨설팅회사 모젤스(주) 대표.
저서 『한일 근대인물 기행』(2022).

바쁜 현역 생활 중에도 역사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건강문제로 수년간 쉬게 된 것은 본격적인 역사공부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학교 역사시간에 앵무새처럼 배운 대로 우리가 이미 익숙해져 버린 한일 근대사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싶었다.
지식의 공백으로 남아있던 일본사에는 ‘뭐지?’라는 호기심이, 잘 안다고 자부했던 한국사에는 ‘정말 그랬을까?’라는 의구심이 발동했다. 무엇보다도 그 시기의 역사와 인물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한 번 제대로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단편적이고 표면적 지식으로 남아있던 그 시기의 역사를 한 꺼풀 벗겨내고, 숨어있던 이면의 생생한 사람 이야기가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오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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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48*210*20mm
ISBN13
9791172231279

출판사 리뷰

메이지유신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전문서 같은 대중서

메이지유신을 다루면서 정치·행정적인 제도 개혁을 나열하는 일반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메이지유신 정책을 추진하는 세력의 입장과 정책을 받아들이는 국민(사무라이 포함) 시각에서 포괄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즉, 정치와 행정, 외교, 군사, 교육, 사회, 교통 및 인프라, 경제, 산업, 사상과 문물 등 모든 분야에서 메이지 신정부가 어떻게 근대국가로 퀀텀점프하는지, 또 이에 반발하는 세력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다수 지도와 이미지를 포함, 메이지유신을 입체적이고 시각적으로 이해하도록 본문을 구성했다. 나아가 메이지유신을 잘 이해하는 데 알아야 할 에도 막부를 딱 필요한 정도만 다루어 보너스처럼 제공한다.
이처럼 책은 메이지유신의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다룬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만큼 메이지유신에 관한 한 ‘흥미와 깊이를 갖춘 책’ 또는 ‘전문서 같은 대중서’라고 할 만하다.

메이지유신으로 퀀텀점프한 일본을 바로 알고, 우리 미래에 유익하길

저자는 ‘메이지유신을 알려면 이 책만 읽으면 된다’라는 평가를 목표로 이 책을 집필했다면서, ‘약간의 깊이를 갖춘 대중서’로 완성되었다고 자평한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같은 시기 조선과 달리 메이지유신을 통해 퀀텀점프한 일본을 바로 알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유익했다는 독자들의 평이 나온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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