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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름답고 신비한 양자의 세계세상은 아주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거인들의 질문이 모여 양자의 길을 열다파동과 입자의 경계에서익숙한 세계와는 다른 법칙이도 저도 아니지만, 이도 저도 될 수 있는너는 나고 나는 너다20세기 물리학계를 달군 양자 역학 논쟁상상에서 현실로, 양자 텔레포테이션우리가 매일 만나는 양자, 빛양자가 만든 일상의 혁명, LED과학이 쏘아 올린 직진의 광선, 레이저광통신 없이는 구글도 답이 없다300억 년에 1초 오차, 원자시계양자가 안내하는 길, GPS의 비밀2부. 양자 컴퓨터가 이끄는 미래양자 컴퓨터에서 미래를 보는 이유어떤 문제든 풀 수 있는 범용 양자 컴퓨터한 분야의 전문가, 특수 목적 양자 컴퓨터큐비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양자 컴퓨터 상용화의 열쇠, 양자 오류 정정초전도 큐비트 양자 컴퓨터자연이 준 큐비트 1, 중성 원자자연이 준 큐비트 2, 이온 트랩빛으로 만드는 광자 양자 컴퓨터양자 컴퓨팅, 다음 세대의 도전자들깨지지 않을 암호는 없다? 암호 해독창이 있으면 방패도 있다최적의 해답을 찾아가는 양자의 힘신소재와 신약을 설계하는 양자 컴퓨터양자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만남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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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쉬운 양자 수업이라니!”읽으면서 바로 이해하는 ‘양자의 세계’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학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집 안의 LED 조명 아래에서 책을 읽으며,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내비게이션을 켜는 일상적인 순간마다 사실은 ‘양자 역학’이 숨어 있다. 하지만 막상 양자 역학을 공부하려 들면, 수식과 낯선 개념 앞에서 쉽게 포기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는 이런 두려움을 다정하게 덜어 준다.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 전자의 드 브로이 파동,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교과서에서 이름만 듣고 지나쳤던 주제들을 생활 속 사례와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내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양자 세계를 눈앞에 그리듯 설명한다. 이 책은 복잡한 공식 대신 이야기와 상상을 통해 독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읽는 순간 곧바로 “아, 이런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만드는 어쩌면 가장 친절한 양자 교양서다.시대의 게임 체인저, 양자 컴퓨터는 어디까지 왔을까?양자 역학은 더 이상 학문의 언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이제는 인류의 미래를 근본부터 흔들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낼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양자 컴퓨터는 기존의 슈퍼컴퓨터가 수억 년을 투자해야 풀 수 있는 난제를 단숨에 계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특히 쇼어 알고리즘은 오늘날 비트코인과 인터넷 보안의 핵심인 암호 체계를 순식간에 무력화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금융과 사이버 보안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가능성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복잡한 물류망 최적화, 신약과 신소재 개발, 인공지능의 비약적 도약까지?양자 컴퓨터가 열어 갈 미래는 이미 눈앞에 다가와 있다.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는 이러한 최신 연구 흐름을 알기 쉽게 정리하며, 초전도·중성 원자·이온 트랩·광자 기반 등 다양한 양자 컴퓨터의 원리를 한눈에 보여 준다. 나아가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뛰어드는 유망 기업과 기술 현황까지 소개해, 독자가 다가올 양자 시대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통찰을 전한다.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는 이러한 최첨단 흐름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설명하며, 우리가 곧 맞이할 ‘양자 시대’를 준비하는 지적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국내 양자 컴퓨터 권위자 채은미 교수가 안내하는아름답고 실용적인 양자의 세계저자 채은미는 국내 최초로 도쿄대학교 물리공학과 학·석사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하버드대학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교토대학교와 도쿄대학교에서 연구와 강의를 이어왔다. 현재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EBS와 삼성 등에서 대중 강연으로 ‘가장 친절한 양자 강의’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양자 컴퓨팅의 국내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이 책은 그의 첫 대중 교양서로, 어렵고 난해한 이론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과학의 지혜를 전한다.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를 펼치는 순간, 양자는 더 이상 멀리 있는 추상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필수 교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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