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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가족은 상처를 치유한다 4
박희준 | 가족의 사랑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내가 살아가는 힘, 어머니 12 나의 영원한 베스트 프랜드 19 내 인생 최대의 선물, 작은 천사들 27 두 번의 암 선고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35 가족의 사랑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42 이순희 |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행복, 가족 엄마의 닉네임은 판사와 코미디 49 어린 왕자와 작은 아씨들의 이야기 55 상처와 이별 연습하기 60 나의 자랑, 나의 보배, 나의 은혜 65 하나님이 주신 큰 행복, 가족 72 박진희 | 가족은 상처 속에 피어나는 꽃이다 아버지는 이미 알고 계셨다 78 엄마도 보통사람이었다 84 어제는 적군, 오늘은 아군 90 뻥 뚫린 빈자리 그리고 채움 96 가족은 상처 속에 피어나는 꽃이다 102 오재규 | 아름다운 지구별에서의 행복 이야기 신이 내린 선물 108 보석들의 행복 이야기 115 자연 속에서 성장한 보석들 122 신나는 아티스트들 129 내 인생 최고의 동반자 136 김숙희 | 지구별에서 내 인생의 첫사랑 내 인생 전부인 그녀의 이름, 엄마 143 엄마의 환한 웃음 151 장난감을 책으로 바꿔 달라고 했던 아이 157 애인 같은 아들 164 가족은 최고의 스승이다 171 김경옥 | 세대로 이어지는 끈끈한 사랑 나도 어머니처럼, 며느리도 나처럼 178 언니의 함박웃음 183 괜찮아, 그건 일도 아니야 190 저는 엄마의 아들이잖아요 197 할머니는 내 편이야 204 지안 | 가족 가장이 가족보다도 더 사랑한 것들 212 어머니, 그녀도 위로가 필요하다 219 막내 잉꼬의 고별식 225 가족의 온도 231 로봇에 대체되지 않는 가족 239 길선숙 | 어머니에 대한 오해와 사랑 엄마의 진심 247 엄마의 눈물 252 내 딸아, 네가 있어 행복하다 256 상처 속에 피어난 사랑 262 아들은 세상이 준 최고의 선물 269 조경애 | 가족은 상처를 치유한다 엄마 미안해, 엄만 영원히 살 줄 알았어 275 아래층 여자와 위층 남자 281 작은오빠 미안해, 다음 생에는 내가 누나 할게 287 뻥 뚫린 빈자리를 동생들이 채우다 293 나의 사랑, 나의 아픔, 나의 천사 299 이순자 |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하다 지금은 그리움이 된 어린 시절 305 나도 모르게 엄마처럼 살고 있었다 314 잿빛 같은 결혼생활이 장밋빛으로 물들다 320 사랑에 눈이 멀다 326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하다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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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상처를 치유한다
가족이란 기쁨만이 아니라 온갖 놀랍고 신비로운 방식으로 나타난다. 그런데도 이 세상엔 많은 사람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남보다도 못한 관계로 살아간다. 무엇보다도 가족은 기댈 수 있고 힘이 되는 존재지만 또한 무거운 짐이 될 수도 있다. 처음엔 서로가 사랑했지만, 극도로 미워하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가족이란 한 아름의 장미를 선물받고 그 장미를 함께 가꾸며 장미의 아픈 가시까지도 껴안아야 한다. 그것은 무엇이든 아낌없이 주고 진심으로 이해하며 존중하고 염려하는 마음이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구든 한 번쯤 불쑥 내뱉은 말이 불을 내기도 하고 가슴을 갈라놓기도 한다. 가족이니까 다 이해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지나친 적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서야 내가 뱉어버린 말 한마디가 가족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음속 빚을 지게 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끌어안고 울고 웃으며 서운하고 미웠던 마음도 눈 녹듯이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것도 가족이다. 서로 사랑하고 보듬으며 상처를 치유해주는 가족의 아름다움은 생각만 해도 눈이 부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