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구재면
2. 성산면 3. 표선면 4. 남원면 5. 서귀면 6. 중문면 7. 안덕면 8. 대정면 |
|
남편의 시신을 찾아 헤매다 눈까지 멀었지만 시신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송군옥의 아들인 송재우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그제야 아버지의 위령비를 세웠다.
어머니는 평생 눈이 먼 채 40여년간 한 맺힌 삶을 사시다 4년 전 1993년에 80세를 일기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묘소를 만들면서 옆에 아버지의 위령비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간 내가 사업이다 뭐다 해서 고향을 떠나 사는 바람에 어린 딸이 어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딸은 부모보다 할머니에게 더 정이 들었지요. 지금도 고향에 오면 혼자서라도 꼭 할머니 무덤에 다녀옵니다. --- p.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