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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다 다를까? _4
우리는 어떤 면이 그렇게 서로 다를까? _4 다르다는 것이 문제가 될까? _6 직접 해보자! _7 왜 착한 사람이 있고 못된 사람이 있는 걸까? _10 누가 못된 거지? _10 직접 해보자! _13 평등이란 뭘까? _14 평등하다는 건 무슨 뜻일까? _14 평등에는 어떤 쓸모가 있을까? _16 직접 해보자! _17 우리는 왜 거짓말을 할까? _20 거짓말을 가끔 한다고? 많이 한다고? 아니, 전혀 하지 않는다고? _22 직접 해보자! _23 유명 스타가 되면 뭐가 좋을까? _26 직접 해보자! _29 전쟁은 왜 일어날까? _30 전쟁 없는 세상, 과연 가능할까? _32 직접 해보자! _33 주는 것과 교환하는 것의 차이는 무얼까? _36 준다는 건 무얼까? _36 교환한다는 건 무얼까? _37 그래서, 주는 것? 아니면 교환하는 것? _38 직접 해보자! _39 친구란 무얼까? _42 영원한 친구? _44 직접 해보자! _45 무슨 말이든 다 해도 되는 걸까? _48 직접 해보자! _50 인종차별, 그게 뭐지? _54 인종차별은 어떻게 시작될까? _55 서로 달라도 더불어 잘 살 수 있을까? _56 직접 해보자! _57 왜 세상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을까? _60 왜 어떤 사람들은 부자이며…… _60 왜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 _62 직접 해보자! _63 왜 동의하지 못하는 때가 많은 걸까? _66 동의 해! _66 때론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게 더 좋은 거라면? _68 직접 해보자! _69 |
Pascal Lemai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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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적잖은 면에서 서로 다르지만, 사람이라는 면에서는 모두 같아. 우리는 다 어느 누구와도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지. 하지만 우리 모두 코도 있고, 입도 있고, 눈도 있고, 귀도 있잖아?
--- p.4 다름은 때로 사람들을 불편하고 거북하게 만들고, 사람들 사이에 골을 만들기도 해. 그런데 바로 그 다름 때문에 서로에게 이끌릴 때는, 다름이 우리의 영감과 성장의 원천이 되기도 하지. --- p.6 평등하다는 건, 같은 가치를 갖는다는 뜻이야. --- p.14 우정이란 다투고 나면 화해할 수 있는 것, 우리가 서로 다름에도 서로 좋아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하는 것, 서로에게 온전히 혼자일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는 것을 의미해. --- p.47 인간은 서로 다 달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 하나뿐인 존재이기 때문이지. (...) 많은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대상을 경계하는 경향이 있어. 그건 다름이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야. --- p.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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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깨닫는 ‘생각 근육’ 키우기
이 책은 아이들이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마주하는 수많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 주는 생각 놀이터입니다. “왜?”라는 질문에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빈칸을 채우고, 자화상을 그리고, 상황극을 만들어보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선사합니다. 손을 움직여 완성하는 33가지의 활동은 추상적인 철학 개념을 구체적인 경험으로 체득하게 하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각 근육’은 자연스럽게 탄탄해집니다.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자존감 수업 “왜 친구는 나랑 다를까?” 이 책은 아이들의 원초적인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으로 귀결됩니다. 남들과 다른 나의 모습이 ‘틀린’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것임을 깨닫는 순간, 아이의 자존감은 단단해집니다. 친구와의 갈등, 질투, 소외감 등 아이가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책을 통해 다름의 가치를 배운 아이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가장 쉬운 대화법 이 책은 아이 혼자 보는 책이기도 하지만, 부모와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아이가 활동을 채워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부모는 아이가 평소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가치관을 형성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책에 적은 글과 그림은 아이의 내면을 읽을 수 있는 솔직한 대화의 실마리가 됩니다. 정답을 요구하기보다 "너는 왜 이렇게 생각했니?"라고 물으며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아이는 더욱 독립적이고 다정한 아이로 성장하고,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