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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제1장 스팔타커스 I. 스팔타커스(1960년), Spartacus II. 완벽주의자 스탠리 큐브릭 감독 III. 로마 최대의 노예 반란 스파르타쿠스의 난 제2장 글래디에이터 Ⅰ. 글래디에이터(2000년), Gladiator II. 터프 가이, 러셀 크로우 III. 로마의 검투사 제3장 바이킹 Ⅰ. 바이킹(1958년), The Vikings II. 할리우드의 상남자, 커크 더글라스 III. 바이킹족의 등장 제4장 킹덤 오브 헤븐 I. 킹덤 오브 헤븐(2005년), Kingdom of Heaven II.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리들리 스콧 감독 III. 십자군 전쟁 제5장 천일의 앤 Ⅰ. 천일의 앤(1971년), Anne of the Thousand Days II. 웨일스의 자랑, 리차드 버튼 III. 헨리 8세와 그의 여인들 제6장 바운티호의 반란 I. 바운티호의 반란(1962년), Mutiny On The Bounty II. 할리우드의 원조 반항아, 말론 브랜도 III. 바운티호 선상(船上) 반란 이야기 제7장 전쟁과 평화 Ⅰ. 전쟁과 평화(1958년), War and Peace II. 성녀聖女, 오드리 헵번 Ⅱ.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과 퇴각 제8장 알라모 I. 알라모(1965년), The Alamo II. 서부극의 아이콘, 존 웨인 III. 알라모 전투 제9장 링컨 I. 링컨(2013년), Lincoln II.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회 수상, 다니엘 데이 루이스 III.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 제10장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I.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년), Gone with the Wind II. 비비안 리의 가슴 시린 이야기 III. 셔먼의 바다로의 진군 IV. 백색 공포(KKK단) 제11장 늑대와 춤을 I. 늑대와 춤을(1991년), Dances with Wolves II. 제2의 게리 쿠퍼 케빈 코스트너 III. 눈물의 여정 - 인디언들의 고난 제12장 황야의 결투 I. 황야의 결투(1948년), My Darling Clementine II. 서부극의 거장, 존 포드 III. 와이어트 어프 이야기 IV. 서부 개척 시대의 카우보이 제13장 내일을 향해 쏴라 I. 내일을 향해 쏴라(1969년),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II. 풍부한 인간성의 지성인, 폴 뉴먼 III. 부치 캐시디 & 선댄스 키드 제14장 열정의 랩소디 Ⅰ. 열정의 랩소디(1956년) Lust for Life II.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안소니 퀸 III. 한 많고 처절했던 고흐의 생애 제15장 타이타닉 I. 타이타닉(1998년), Titanic II. 흥행의 귀재, 제임스 카메론 감독 III. 타이타닉호 침몰의 진실 제16장 닥터 지바고 Ⅰ. 닥터 지바고(1978년), Doctor Zhivago II. 장대한 서사극의 거장, 데이비드 린 III. 러시아 혁명 제17장 아라비아의 로렌스 I.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년), Lawrence of Arabia II. 아카데미상 최다 수상 실패, 피터 오툴 III.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의 생애 제18장 앵무새 죽이기 I. 앵무새 죽이기(1962년), To Kill a Mockingbird II. 완벽한 신사, 그레고리 펙 III. 흑인 민권운동 제19장 분노의 포도 Ⅰ. 분노의 포도(1940년), The Grapes of Wrath II. 진보의 아이콘, 헨리 폰다 III. 1930년대 미국 중서부를 휩쓸었던 먼지 폭풍 IV. 1929년 대공황 제20장 저것이 파리의 등불이다 I. 저것이 파리의 등불이다(1957년), The Spirit of St.Louis III. 미국 원조 국민배우, 제임스 스튜어트 III. 파란만장했던 린드버그의 일생 제21장 언터쳐블 I. 언터쳐블(1987년), The Untouchables II. 전설의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II. 밤의 제왕, 알 카포네 IV. 웃기는 미국의 금주법 제22장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l.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3년), For Whom the Bell Tolls II. 세기의 명배우, 게리 쿠퍼 II. 여신女神, 잉그리드 버그만 IV. 스페인 내전 V. 독재자, 프랑코 총통 제23장 진링의 13 소녀 Ⅰ. 진링의 13 소녀(2011년), The Flowers of War II. 육체의 연금술사, 크리스찬 베일 III. 일본군의 만행, 난징 대학살 제24장 작전명 발키리 Ⅰ. 작전명 발키리(2009년), Valkyrie II. 할리우드의 흥행보증수표, 톰 크루즈 III. 히틀러 암살 음모: 발키리 작전 제25장 라이언 일병 구하기 I.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년) Saving Private Ryan II. 믿고 보는 명배우 멧 데이먼 III. 노르망디 상륙작전 제26장 패튼 대전차 군단 Ⅰ. 패튼 대전차 군단(1971년), Patton II. 거장 데이비드 린과 비견되곤 하는 프랭클린 J. 샤프너 감독 III. 전쟁의 달인이자 트러블 메이커, 패튼 제27장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Ⅰ.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1966년), Is Paris Burning? II. 프랑스 대표 감독, 르네 클레망 III. 드라마틱한 파리 해방 이야기 제28장 쉰들러 리스트 I. 쉰들러 리스트(1994년), Schindler’s List II. 할리우드의 지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II. 의인義人, 오스카 쉰들러 제29장 대부1 I. 대부 I(1973년), The Godfather II. 살아있는 전설, 알 파치노 III. 마피아의 역사와 주요 인물들 제30장 이미테이션 게임 Ⅰ. 이미테이션 게임(2015년), The Imitation Game II. 영국의 국민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III. 천재 수학자이자 컴퓨터 공학의 아버지, 튜링의 비극적인 삶 제31장 라임 라이트 I. 라임라이트(1952년), Limelight II. 20세기 최고의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II. 매카시 선풍 제32장 빠삐용 Ⅰ. 빠삐용(1973년), Pappillon II. 나비처럼 살다간 스티브 맥퀸 III. 앙리 샤리에르 이야기 제33장 JFK I. JFK(1992년), JFK II. 정치·사회적 이슈물의 거장, 올리버 스톤 III. 케네디 암살 사건 제34장 인생 I. 인생(1994년), 活着 II. 중국을 대표하는 명감독 장이머우 III. 대약진운동 IV. 문화대혁명 제35장 디어 헌터 I. 디어 헌터(1979년), The Deer Hunter II. 연기의 특급 달인, 로버트 드 니로 III. 베트남 전쟁 IV. 호치민의 일생 제36장 더 포스트 I. 더 포스트(2018년), The Post II. 연기의 신, 메릴 스트립 III. 불알 달린 여자, 캐서린 그레이엄 제37장 아폴로 13 I. 아폴로 13(1995년), Apollo 13 II. 미국의 국민배우, 톰 행크스 III. 아폴로 13호 사고 전말 제38장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I.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1976년), All The President’s Men II. 명배우·명감독이자 지성인 로버트 레드포드 III. 워터게이트 사건 제39장 아르고 I. 아르고(2012년), Argo II. 포스트 클린트 이스트우드, 벤 애플렉 III. 이란 인질 사태 제40장 아메리칸 스나이퍼 I. 아메리칸 스나이퍼(2015년), American Sniper II. 팔방미인 노익장, 클리트 이스트우드 III. 크리스 카일 이야기 IV. 이라크 전쟁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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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헨리 7세 사망 후 즉위한 헨리 8세는 곧바로 캐서린과 결혼식을 올렸다. 캐서린은 첫아들을 낳았으나 몇 주 만에 죽었다. 이후 캐서린은 다섯 번의 임신과 유산을 거듭하지만 결국 생존한 유일한 혈육은 딸 메리뿐이었다. 캐서린에게 왕자 출산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자 헨리 8세의 마음은 돌아섰다. 헨리는 때마침 캐서린의 시녀였던 앤 불린에게 눈독을 들였다. 먼저 그는 캐서린과 이혼하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했다. 캐서린은 이혼을 완강히 거부하다가 왕궁에서 쫓겨났다.
--- p.101 실제로 이들이 겪었던 고생이란 낭만과는 거리가 퍽 먼 것이었다. 물과 풀을 찾아 광야를 며칠씩 헤매는 것은 보통이고 카우보이들끼리 좋은 초지와 물을 두고 피 터지는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묘사된 카우보이의 낭만은 신화에 불과할 뿐이지만 이것이 미국인들의 정서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카우보이 이야기는 미국 역사를 미화하는 데 큰 몫을 했다. --- p.218 31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허버트 후버는 1929년 취임사에서 빈곤에 대한 최후의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노라고 국민들한테 천명했다. 대부분의 미국인도 이에 고개를 끄덕였다. 실제로 1920년대 말까지 미국은 끝없는 산업 확장에 따른 크고 작은 투자로 경제성장은 나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었다. 금융가들과 실업가들은 대중들의 우상이 되었고, 많은 미국인이 주식 광신도가 되어 있었다. --- p.329 그는 〈패튼 대전차 군단〉 〈빠삐용〉 〈혹성 탈출〉과 같은 몇몇 대작들을 제작하면서 웅대하고 스펙타클한 장면을 연출하는 데 뛰어난 솜씨를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스케일 큰 서사적인 작품으로 대성공을 거두면서도 다작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콰이강의 다리〉 〈아라비아의 로렌스〉 〈닥터 지바고〉 등을 만든 데이비드 린 감독과 흔히 비견되어 왔다. 그는 〈혹성 탈출〉의 찰턴 헤스턴, 〈패튼 대전차 군단〉 죠지 C. 스콧, 〈빠삐용〉의 스티브 맥퀸 등으로부터 최고의 연기를 이끌어 내는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p.452 UA에서 만든 장편영화 〈황금광 시대〉 〈시티 라이트〉 〈서커스〉 등의 연이은 성공은 그를 세계 최고의 희극배우로 자리 잡게 한다. 1936년에 만든 〈모던 타임즈〉는 또 하나의 걸작이었다. 자동화된 기계문명 속에 말살되어 가는 인간성과 산업사회가 가져온 인간소외 문제를 풍자적 시각으로 다루면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 영화는 할리우드 최후의 무성영화이자 채플린의 상징인 떠돌이 캐릭터가 등장한 마지막 작품으로 기록되었다. 51살이 되던 1940년에는 히틀러를 풍자하는 자신의 최초 유성영화인 〈위대한 독재자〉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채플린의 최고 흥행작이 되었으며 시대를 앞서간 걸작 정치풍자극의 하나로 남았다. --- p.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