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남들이 정해준 대로 사는 것이 정답이라 믿었던 '순리자'였다. 10년 이상 자신의 시간과 체력을 팔아 쳇바퀴처럼 노동했지만, 통장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고, AI 시대의 도래를 '위협'으로만 여기며 두려워했다. 하지만 이 미련한 성실함이 결국 자신을 가두는 '자의식의 감옥'이었음을 깨닫고, 낡은 뇌를 해체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 노동을 멈추기로 결단했다. 현재는 AI라는 가장 완벽한 도구를 부려 잠든 사이에도 수익을 창출하는 '자동 부(富)의 시스템 설계자'로 활동 중이다. 나나는 자신이 겪은 실패와 상처가 가장 비싼 지도가 되었음을 깨닫고, 95%의 순리자들을 5%의 자유인으로 이끄는 멘토링에 전념하고 있다.
이 책은 내가 직접 구축한 [Scan, Connect, Flow, Reset]의 4단계 조율 시스템을 담은 결정체이다. 당신이 월급이라는 이름의 안전한 감옥에서 벗어나, 자신의 운명을 직접 지휘하는 '마음의 조향사가 되기를 바라는 나의 가장 강력한 외침이 이 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