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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쉬는 시간에 읽는 젠더 이야기
소녀소년, 차별을 지우고 차이를 존중하며 평등을 외치다! PDF
맘에드림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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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성에 대한 고정관념 그리고 페미니즘_ “이젠 달라질 때도 되지 않았나요?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_“다르지만, 다르지 않아요!”
남자다움과 여자다움보다 중요한 것 _“난 그냥 나다울 뿐이에요!”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진실 _“여자라서, 여자니까는 이제 그만!”
다이어트를 부추기는 사회 _“나는 내가 뚱뚱한 것 같아요.”
미니스커트는 죄가 없다 _“왜 세상은 여자들의 옷차림에 가혹하죠?”
화장하는 청소년 _“예뻐 보이고 싶은 게 죄인가요?”
남녀의 고정관념에 관하여 _“눈물 많은 남자는 부끄러운 건가요?”
슈퍼히어로의 사회학 _“남자만 세상을 구하란 법 있나요?”

2부 페미니즘으로 바라본 우리 사회의 모습_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볼 순 없나요?”

숨길수록 위험한 십대의 사랑 _“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월경에 대한 불편한 시각들 _“마법? 아니죠, 그냥 월경입니다.”
여성에게만 덧씌워진 낙태의 굴레 _“아기는 여자 혼자 가질 수 없는데요?”
은밀히 성차별을 조장해 온 학교 _“더 이상 한계를 강요하지 말아 주세요!”
외모 스펙을 강요하는 사회 _“그 일을 하려면 왜 예뻐야 하나요?”
유리 천장 너머 _“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있어요!”
할머니들에게 더 냉랭한 사회 _“어쩌면 미래의 내 문제일지도…”

3부 모두 함께 평등한 사회를 향하여_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요!”

역차별에 관하여 _“이게 정말 남녀차별 문제인가요?”
혐오를 넘어서 _“김치녀, 한남, 맘충…혐오의 끝에 내가 있어요.”
함께 공감하며 시작되는 변화 _“들어는 봤니? 여성들의 연대”
온 마을이 함께하는 육아 _“아이는 여자 혼자 키우나요?”
자립의 기로에 선 소녀들 _“자꾸 연약함을 강요하지 말아 주세요!”

저자 소개 2

고등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학교에서 사회 과목이 재미있고, 유익하고, 생동하는 과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업을 구성하고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정치 교과서를 집필하였고, 함께 쓴 책으로 『사회 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공정무역 이야기』 『쉬는 시간에 읽는 젠더 이야기』 등이 있다. 그 외 시집 『시시한詩施閑 날에』, 공동 집필한 단편 동화집 『그래도 가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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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사회를 담당하고 있다. 학생들이 사회에 던지는 질문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함께 배우고 전망하고 있다. 2007 · 2009 · 2015 · 2022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사회 교과서를 집필했고, 함께 쓴 책으로 『쉬는 시간에 읽는 젠더 이야기』 『주제가 있는 사회 교실』 『사회 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민교과서』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공정무역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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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7.8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5쪽 ?
ISBN13
9791199595804

출판사 리뷰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올바로 알기

극과 극으로 치닫는 남녀갈등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남녀 사이의 갈등이 과열을 넘어 극에 달하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남녀가 서로에게 날을 세운 채 치열하게 물고 뜯는 험악한 댓글들이 넘쳐난다. 때로는 차마 입에 담기 민망한 표현들까지 아무렇지 않게 주고받기도 한다. 마치 남녀는 이 지구상에서 함께 공존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양쪽 모두 한 치의 양보 없이 서로에 대한 맹렬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몇 년간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 심지어 온갖 사건 사고가 터질 때마다 이를 사건의 본질이나 실체와 무관한 남녀의 프레임 안에서 왜곡해버리는 현상까지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일단 남녀가 서로 편을 갈라 잘잘못을 따지며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싸움일까? 게다가 최근 들어 비난의 총구가 교묘하게 ‘페미니즘’을 향해 겨눠지고 있는 모양새이다. 특히 젊은 남성들을 중심으로 페미니즘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만연하고 있다. 페미니즘은 단지 사회 각 분야에서 오랜 세월 억눌려 온 여성의 권리와 주체성을 확장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정당한 주장이다. 그런데 대체 왜 비난과 조롱거리가 된 걸까?

진정한 성 평등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

아주 오랫동안 여성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제대로 된 권리를 누리지 못해 왔다. 예를 들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교육기회나 선거와 같은 사회참여에서 상당 부분 배제되었고, 생활 속에서도 오직 여자이기 때문에 온갖 종류의 차별을 감수하면서 억압된 삶을 강요당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게다가 이러한 차별은 남성 중심 사회구조 안에서 당연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과 제도, 관습, 신화 등을 통해서 더욱 견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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