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너무 한낮의 연애, 너무 조용한 불안의 소설집
1장 ? ‘김금희의 시대’와 『너무 한낮의 연애』의 등장 2장 ? 표제작 「너무 한낮의 연애」: 사랑은 있고, 없고, ‘있지 않음’이다 3장 ? 아홉 편을 꿰는 공통 정서: 보통의 시절, 을의 자리, 미세한 파장 4장 ? 기억과 유년의 여름: 「반월」과 「우리가 어느 별에서」 5장 ? 회사와 노동, 을의 윤리: 「조중균의 세계」와 「고기」 6장 ? 동물, 공포, 타자성: 「개를 기다리는 일」과 「고양이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7장 ? 가족, 신앙, 애도의 시간: 「세실리아」와 「보통의 시절」 8장 ? 지금 여기의 독자를 위한 『너무 한낮의 연애』 읽기 가이드 부록 1 우리 모임을 위한 진행 설계 노트 부록 2 질문 릴레이와 질문 뱅크 부록 3 확장 읽기와 독서모임 참고 자료 부록 4 독서모임 활동지·기록지 템플릿 부록 5 독서모임 리더를 위한 Q&A·트러블슈팅 부록 6 인물 공감·에세이 과제 모음 부록 7 독서모임 체크리스트 & 디지털 도구 활용 메모 부록 8 사례 기반 ? 『너무 한낮의 연애』로 굴러가는 모임 시나리오 3종 |
|
좋아하는 소설을 다 읽고도 말이 잘 안 나오는 경험, 독서모임에서 결국 줄거리 확인만 하다 끝나는 경험, 발제문을 쓰려다 빈 화면 앞에서 멈춰 선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이 해답입니다. 『우리가 읽은 소설 가이드 김금희의 너무 한낮의 연애』는 김금희 소설집을 ‘감상’에서 ‘해석’으로, ‘해석’에서 ‘대화’로 옮겨 주는 실전형 읽기 도구입니다. 표제작의 사랑과 후회, 회사와 노동의 윤리, 가족과 신앙의 애도, 동물과 타자성이 만들어 내는 공포와 위로를 ‘있지 않음’이라는 핵심 개념으로 정리해 작품 전체의 정서 지도를 한 번에 보이게 합니다. 프롤로그부터 8장까지는 작품 이해를 단단히 세워 주고, 부록은 진행 설계, 질문 뱅크, 활동지 템플릿, 트러블슈팅, 글쓰기 과제까지 제공해 모임 운영과 수업 활용을 즉시 가능하게 만듭니다. 읽는 순간 끝나는 해설이 아니라, 다음 대화와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원한다면 지금 이 한 권으로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