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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주가 궁금해! 1부. 일상을 바꾼 나사의 기술 1장. 신데렐라에게 무선 진공청소기가 있었다면 #1 무선 청소기가 만들어진 게 달 탐사 덕분이라고? 콘센트 없는 우주에서 살아남아라 과학 톡톡 | 배터리 전력 제어 기술 #2 석유에서 탄생한 ‘우주용 쿠션’ 과학 톡톡 | 메모리폼의 핵심, 점탄성 2장. 겨울왕국 안나에게 동결건조식품이 없었다면 #1 우주 식사는 맛이 없어 동결건조기술, 의학ㆍ일상에서도 활약하다! 과학 톡톡 | 삼중점과 승화 #2 일교차만 300도!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식은 커피는 싫어! 우주복 개발자의 응용력 과학 톡톡 | 비열과 상변화 물질 3장. 마라톤 전투에 냉각 운동복이 있었다면 #1 우주에선 인간도 파충류가 된다 우주인의 체온을 지켜라! 냉각 의류의 역사 과학 톡톡 | 냉각수 속 에틸렌글리콜 #2 나사의 새로운 미션! 달 표면을 걸어라 달에서 신는 신발의 탄생 과학 톡톡 | 정전기와 에어쿠셔닝 2부. 생명과 안전을 지킨 나사의 기술 4장. 별주부에서 MRI가 있었다면 #1 MRI가 우주공학을 만나게 된 사연 과학 톡톡 | 자기공명의 원리 #2 우주비행사들이 골다공증 증세를 겪는 이유 파이프나 기계가 녹슬지 않게 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우주에서도 외과 수술이 가능할까? 과학 톡톡 | 미세중력상태 5장. 원효대사와 의상대사에게 정수기가 있었다면 #1 우주에서 물이 소중한 이유 그 물 진짜 마실 수 있는 거야? 과학 톡톡 | 삼투압과 역삼투압 #2 햇빛이 곧 약이다 우주는 물론 지구의 생명까지 살리는 UV 기술 과학 톡톡 | UV-C 광선의 비밀 6장.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에게 적외선 온도계가 있었다면 #1 공기로 만든 단열 갑옷, 에어로겔 우주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과학 톡톡 | 열이 통하지 않는 구조, 에어로겔 #2 적외선? 새로운 눈을 뜨다 나사는 왜 적외선 온도계가 필요했을까? 과학 톡톡 | 빛의 파장과 적외선 7장. 고종에게 로보글러브가 있었다면 #1 우리가 숨을 쉰다는 건 이번엔 우주가 아닌 지구를 위한 연구 과학 톡톡 | VITAL 인공호흡기 #2 우주에서 물건 잡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가볍고 활용도 높은 기계 장갑 과학 톡톡 | 압력 센서와 근전도 센서 3부. 전략, 전술을 바꾼 나사의 기술 8장. 이순신 장군에게 GPS가 있었다면 #1 지피애수, 그 신묘한 물건! GPS, 나사랑 무슨 연관성이? 과학 톡톡 | GPS 작동 원리 #2 이순신과 조선을 살린 케블라는 뭘까? 우주 쓰레기를 피하기 위해서 과학 톡톡 | 전기력과 고분자 화합물 9장. 한석봉에게 야간투시경이 있었다면 #1 밤에도 환하게, 야간투시경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에서 디지털 카메라까지 과학 톡톡 |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 #2 우주에서도 따뜻하게, 우주 담요 우주 담요가 바꾼 일상생활 과학 톡톡 | 열복사율 10장. 서희가 소손녕과 담판에서 자동번역기를 사용했다면 #1 센서, 인간 감각의 한계를 보완하다! ‘센서’는 보고, ‘스마트 센서’는 판단한다 우주 승무원을 위한 라이프가드 과학 톡톡 | 전자코의 원리 #2 미국-소련을 화해로 이끈 건? 우주 협력을 성공시킨 번역 소프트웨어 과학 톡톡 |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 4부. 혁신을 이끌 나사의 기술 11장. 제비가 흥부에게 실내 농업 기술을 선물한다면 #1 국제우주정거장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생명체 우주 농업, 지구 농업의 미래가 되다 과학 톡톡 | 광굴성이 생기는 이유 #2 스프레이 한 통이 만든 전쟁의 반전 나사가 분무기에 꽂힌 이유 과학 톡톡 | 정전기 스프레이의 원리 12장. 정조가 수원화성 축조에 3D 프린터를 사용했다면 #1 달에 거주하려면 집이 필요한데… 집, 짓지 말고 자라게 하자! 스머프처럼, 버섯집에서 시작하는 우주 생활 #2 3D 프린터, 누가 개발했을까? 나사가 3D 프린터에 주목한 이유 과학 톡톡 | 3D 프린터의 적층 제조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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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면 얼마나 불편할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 이 필수품들은 놀랍게도 ‘나사(NASA,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우주개발과 탐사를 위해 연구되었다가, 우리 일상으로 스며든 ‘스핀오프(Spin-off)’ 기술들입니다.
--- p.10 이 책은 과학책이면서 동시에 이야기책입니다. 12개의 ‘만약’이라는 질문과 총 24개의 짧은 이야기 속에 숨은 나사의 기술, 그리고 그 기술 덕분에 우리가 어떤 편의를 누리고 있는지 추리하며 읽어보세요. --- p.11 바로 이 점이 인류의 우주 탐사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었어. 특히 1960년대 미국은 나사의 ‘아폴로 프로그램’을 통해 소련보다 먼저 사람을 달에 보내려고 노력했는데,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했던 문제가 바로 극한의 우주 공간에서 인간이 안전하게 견딜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었거든. --- p.68 달은 레골리스(Regolith)라고 하는 먼지가 표면을 덮고 있거든. 레골리스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드러운 먼지가 아니라 유릿가루처럼 날카롭고, 정전기가 일어나면 옷이나 신발에 달라붙기도 하는 특이한 먼지야. 정전기까지 띠고 있어서 어떤 섬유에든 쉽게 달라붙고, 심하면 뚫을 수도 있었어. 그래서 달 탐사에 나설 우주비행사의 신발은 여러 위험 속에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했지. --- p.78 나사 연구원들은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의 수를 생각해 봐. 우주비행사가 갑자기 급성 맹장염에 걸려서 긴급 수술을 해야 한다면? 달의 먼지에 기계가 고장이라도 난다면? 물을 보급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등등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들을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지. 화재 감지기도 ‘우주선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면?’이라는 상황 설정에서 고안된 거야. --- p.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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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천하명필의 비결은 ‘야간투시경’?
별주부, .‘MRI 기계’로 토끼의 거짓말을 밝혀내다! 《별주부전》 《신데렐라》 《이순신전》이 지구 최고의 우주기관 ‘나사(NASA)’를 만났다! 현직 과학 교사들이 들려주는 ‘요절복통 스토리텔링’ 교양 과학서 『만약 그때 우주공학이 있었다면?』은 《별주부전》, 《신데렐라》, 《이순신전》 등 익숙한 동화와 위인전에 NASA의 우주공학 기술을 결합해, ‘만약 그때 이런 기술이 있었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스토리텔링 교양 과학서다. 일론 머스크의 SpaceX 프로젝트, 누리호 발사 성공 등으로 우주를 향한 인간의 도전이 현실이 된 지금, 이 책은 지구 최고의 우주기관 NASA가 약한 중력, 300도에 달하는 일교차, 위험한 우주 쓰레기, 막대한 물류 비용 같은 문제투성이 환경 속에서 어떤 공학적 아이디어로 해답을 찾아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무선 진공청소기, 에어쿠션 운동화, 정수기, MRI, GPS 등 우주 탐사를 위해 개발되었다가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온 ‘나사 스핀오프 기술’ 26가지를 중심으로, 문제의 발생부터 해결 과정, 지구에서의 활용 사례, 그리고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까지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보여준다. 경기과학고 등 현직 과학 교사들이 집필한 이 책은 웃음이 나는 설정 속에서도 핵심 과학 원리를 정확하게 짚어내며, 세계 최고 과학자들의 사고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멀게만 느껴졌던 우주를 일상의 언어로 끌어오는 이 책은, 미래 공학도를 꿈꾸는 학생은 물론 우주와 과학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에게 ‘우주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