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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하늘 재개발 7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15 생성형 선문답 77 탈피 99 불모의 계절 151 두눈박이 살인 사건 201 달리 방법이 없었다 245 민달팽이 클린 서비스 307 Entangled Moon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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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하늘 재개발
강남구청 재개발기획팀에 근무하는 김명조 주무관은 당혹스러운 재개발계획서를 받아든다. 바로 서울을 감싼 돔을 뚫는 높이 8565미터의 초고층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 그러나 그 재개발 계획을 주도하는 ‘고딕’의 야심은 단순히 ‘돔뷰’ 아파트를 짓겠다는 선에서 그치지 않는데.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말기 암에 걸린 엄마를 간병하는 주인공은 자신을 모델로 도용했다는 AI 휴먼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제작자는 전 남자친구인 선우. 하지만 주인공은 선우에게 따지기에 앞서, 곧 있을 어머니의 임종을 자신 대신 지킬 AI 휴먼을 바로 그 회사에서 만들기로 한다. 생성형 선문답 의식과 생명의 차이는 무엇인가? 생명의 조건을 AI와의 선문답을 통해 탐구하는, 반전이 담긴 사색 소설. 탈피 박사 이원은 화성과 목성의 소행성대에서 발견된 직경 150킬로미터의 미지의 구조물의 정체를 알아내라는 명령을 받고 호출된다. 과연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것을 만든 것인가? 이원은 왜 그 문제를 해결될 적임자로 지목되었는가? 불모의 계절 세상은 각자가 유일하며 평등하다는 석가의 질서로 재편되고 있다. 싸우고 죽이고 파괴하기를 업으로 알고 있던 야차들의 여왕 하리제의 세상 역시 예외가 아니다. 아이를 잡아먹는 야차였던 귀자모신 하리제가 아이를 돌보는 불교의 여신으로 거듭났다는 신화를 바이오 SF적으로 다시 쓴 작품. 두눈박이 살인 사건 다른 존재를 죽이기 위해서는 그 존재보다 더 많은 눈을 가져야 한다는 법칙이 있는 세계. 어느 날, 두눈박이가 사망하게 되는 소동이 일어난다. 단 하나의 눈도 없는 영눈박이가 누가 그를 죽인 것인지 추리하는데. 달리 방법이 없었다 우주를 미친 속도로 집어삼키는 진공 거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탐사대는 실상 자살 특공대나 다름이 없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 영우는 그 탐사대에 자원하게 되는데. 민달팽이 클린 서비스 사람들이 모두 달팽이처럼 각자 등에서 자라나는 등껍질에서 기거하게 된 이래, 등껍질이 자라나지 않는 ‘무갑인’들은 차별 속에 살아간다. 주인공 정한율은 그런 무갑인 중 한 명으로 타인의 등껍질을 청소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단골 손님이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한율은 이해할 수 없는 진화의 뒤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데. Entangled Moon 대학원생이 주인공은 지구로 재빠르게 다가오는 소행성의 존재를 알아차린다. 놀랍게도 그 소행성은 환시를 보고 환청을 듣는 정신병에 걸린 언니와 긴밀하게 얽혀 있는 사이였는데.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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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장르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신인 작가 대상 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은 국내 장르문학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문학상으로, 웹에 공개된 중·단편을 심사하는 ‘이야기 부문’과 데뷔 5년 이내 신인 작가의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단편집에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이야기 부문 본심 진출작으로, 이야기 부문은 해당 작품 수록작과 기존 기추천작, 황금가지 주최 공모전 입상작 가운데 우수성이 검증된 작품을 선정한다. 도서 부문 수상작으로는 2025년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예소연 작가의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출간 전부터 드라마 계약이 성사되어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 『직장상사악령퇴치부』 등이 있다. 제7회 황금드래곤문학상 시상식은 12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며, 장르문학 플랫폼 브릿G(http://britg.kr) 를 통해 시상식 참가자를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