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프롤로그
1부 분노가 돈이 되는 시대 1장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분노 감정은 어떻게 상품 이 되었나 2장 SNS와 알고리즘은 어떻게 화를 퍼뜨리는 구조를 만들었나 3장 클릭과 공유 좋아요로 분노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나 4장 화내는 나와 소비하는 나는 어떻게 감정 조종에 이용되는가 2부 화가 정치가 될 때 5장 분노는 어떻게 정치적 도구로 변하는가 6장 여론을 움직이는 분노와 두려움의 메커니즘 7장 선거와 정책에서 감정이 어떻게 선택을 지배하는가 8장 정치적 화와 사회적 갈등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 3부 미디어와 개인의 심리 전쟁 9장 뉴스와 콘텐츠는 어떻게 감정을 자극하는가 10장 추천 알고리즘과 피드 알고리즘이 우리의 분노를 증폭시키는 방법 11장 SNS에서의 집단 분노가 개인의 심리에 남기는 흔적 12장 감정적 반응을 멈추지 못하는 뇌와 사회적 압력 4부 분노를 이기는 기술 13장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감정을 지키는 전략 14장 화를 다스리는 인지적 습관과 실천 방법 15장 미디어 소비를 통해 분노를 관리하는 방법 16장 타인과 공감하며 감정을 연결하는 법 5부 새로운 공론장과 감정의 회복 17장 속도보다 깊이를 중시하는 소통의 재발견 18장 느리게 읽고 생각하며 사회적 의미를 재구성하는 법 19장 신뢰와 해석적 관대함을 회복하는 공공 문화 20장 감정 조종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공론장을 만드는 길 에필로그 |
|
『분노의 사회학: 조작된 감정의 정치와 사회 연구』는 현대 사회의 감정 정치와 미디어 환경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중요한 학술서이다.
디지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에서 분노가 어떻게 수집되고 증폭되며 정치적·사회적 영향력으로 활용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신뢰, 공공 논의, 사회적 협력이 어떻게 약화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 준다. 저자는 하버마스(Habermas), 푸코(Foucault), 아렌트(Arendt) 등 다양한 이론적 전통을 바탕으로, 감정 조작과 정치적 분노 확산을 사회학적·정치학적 관점에서 통합 분석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집단적 분노와 두려움이 정책, 선거, 공론장에 미치는 영향과 그 심리적 메커니즘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감정 조작의 구조를 이해한 뒤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신뢰와 해석적 관대함을 회복하는 방법과 지속 가능한 공론장을 만드는 전략까지 안내한다. 연구자, 저널리스트, 정책 입안자, 일반 독자 모두에게 디지털 시대의 감정과 공론장의 문제를 이해하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