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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의 역습
이가희
지식공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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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미래를 코딩하는 거인들: 과학, AI, 인간을 위한 기술 혁신 - 기술·AI·우주 혁신의 선도자
전원이 꺼져도 작동하는 생명의 기술
뇌(腦), 그 미지의 우주를 탐험한 거인
인공 태양을 품은 도전, 핵융합 혁신 스토리
연구자의 혜안으로 ‘치유’를 입다 사람을 살리는 기업 라파로페
AI의 미래를 말하다
전통의 과학, 미래의 우주를 잇다
AI 마음코치 ‘심스페이스’ , K-에듀테크의 심장을 들고 시카고로
가슴으로 읽는 시간, 뇌가 아닌 몸의 언어 ‘감정 시계’
헬렌 켈러 ‘소망의 빛’으로 피어나는 기업을 만나다
글로벌 무대에 선 한국 바이오의 힘

Chapter 2 경계를 허문 게임체인저: 시장을 재정의한 역발상 경영 - 글로벌 비즈니스의 게임체인저
지식재산의 미래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혁신의 힘으로 글로벌 바이오를 선도하다
헤어웨어 혁신가
정성 한 조각, 69년째 철학을 굽는 성심당의 시간
숙면의 별을 쏘아 올린 사나이, 온돌에 깃든 그의 꿈과 철학
광야의 개척자에서 나눔의 구루(GURU)로
마케팅은 생존이다 ‘역발상과 차별화’로 삶의 지평을 넓히다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꾼 남자’ 도시에서 미래를 설계하다

Chapter 3 영속성을 위한 설계: 국가·도시·시스템의 미래 지도 - 국가·도시·시스템을 혁신하는 리더십
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 세계 청년들의 화합과 충청권의 새로운 도약
세계로 도약하는 과학도시 대전
한여름의 열기보다 뜨거운 ‘환자 중심’의 신념
바이오 인재의 ‘실리콘밸리’를 일구는 K-교육의 선구자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세계로 뻗어가는 소상공인의 미래를 묻다
대전을 문화예술의 허브로
K-바이오 수도 오송, 세계를 향해 뻗다
민주주의 정신

Chapter 4 공감을 확장하는 소프트 파워: K-컬처와 휴먼 커뮤니케이션-문화·예술·콘텐츠의 글로벌 리더십
한국 가요의 진화, 그리고 ‘임영웅에서 뉴진스까지’
콘텐츠로 세계 무대에 서다
한복에 담은 외교의 철학과 공감의 세계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3주년 기념 ‘바보음악회’ 지휘하다
웨딩을 예술로, 공간을 작품으로
말은 인격입니다
마음의 언어가 이 시대에 필요한 이유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이가희 박사는 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혁신 전략을 융합하여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 통섭(Consilience)의 지식인이다. 2001년 신춘문예 시(詩) 부문 당선으로 등단한 그는 시집 『나를 발효시킨다』, 『또 다른 골목길에 서다』와 에세이집 『지금은 나를 조금 더 사랑할 때』를 펴내며 인간과 세상의 이면을 치열하게 탐구해 온 감성의 소유자다. 문학박사(한남대학교)로서 쌓아 올린 이러한 인문학적 깊이로 그는 현재 한남대학교 미래인재대학원 ‘AI기반 디지털혁신전략최고위과정 (DIP)’ 책임교수를 맡아, AX(AI 전환), DX(디지털 전환)의 기술적 흐름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
이가희 박사는 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혁신 전략을 융합하여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 통섭(Consilience)의 지식인이다. 2001년 신춘문예 시(詩) 부문 당선으로 등단한 그는 시집 『나를 발효시킨다』, 『또 다른 골목길에 서다』와 에세이집 『지금은 나를 조금 더 사랑할 때』를 펴내며 인간과 세상의 이면을 치열하게 탐구해 온 감성의 소유자다. 문학박사(한남대학교)로서 쌓아 올린 이러한 인문학적 깊이로 그는 현재 한남대학교 미래인재대학원 ‘AI기반 디지털혁신전략최고위과정 (DIP)’ 책임교수를 맡아, AX(AI 전환), DX(디지털 전환)의 기술적 흐름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리더들에게 미래를 꿰뚫는 혜안을 교육하고 있다. 그의 이력은 경계를 허무는 혁신의 연속이다.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원장으로서 『지식재산 스토리텔링』을 저술하여 IP(지식재산)와 K-콘텐츠의 전략적 융합을 학문적으로 정립했다. 또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책임연구원 및 세계특허(IP)허브추진위원 등을 역임하며 과학기술과 인문학을 잇는 가교로서 국가 미래 전략 설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동시에 그는 실천하는 리더다. 사단법인 도시공동체본부 이사장으로서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딸을 하버드대 등 10개 명문대에 동시 합격시킨 경험을 담은 베스트셀러 『한국토종 엄마의 하버드 프로젝트』를 통해 자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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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5*30mm
ISBN13
9791156229759

책 속으로

한국의 핵융합 에너지 산업이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 그 길의 최전선에서 이경수 박사가 타오르는 태양의 불꽃을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빛으로 바꾸고 있다.
“오늘 우리가 꿈꾸는 인공 태양이, 내일 지구를 밝히는 현실이 될 것입니다.”
그의 눈빛에는 30년 넘게 이어온 연구자의 열정과,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감이 동시에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눈빛은 불가능이라는 한계를 넘어 가능성이라는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밝히고 있다. 언젠가 그가 심은 도전의 씨앗이 지구를 밝히는 인공 태양이 되어, 인류의 내일을 비추길 우리는 기대하며 응원한다.
--- p.42, 「인공 태양을 품은 도전, 핵융합 혁신 스토리」 중에서

대전역을 빠져나와 중앙로를 걷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멈추게 되는 진풍경이 있다. 바로 성심당 앞에 늘어선 긴 줄이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아무리 궂어도, 성심당 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이 풍경은 이제 대전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임 대표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기다리는 분들을 보면 감사함보다 먼저 책임감이 밀려옵니다. 그렇게까지 기다리게 할 가치가 있는 빵을 굽고 있는가, 늘 스스로 묻습니다.”
그렇기에 성심당은 최고의 재료와 최고의 정성, 그리고 최고의 청결 원칙을 지킨다. “그 줄이 우리에게는 약속입니다. 고객의 시간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죠.”라고 말했다. 긴 줄은 단지 인기의 척도가 아니라, 성심당이 매일 초심을 되새기는 가장 큰 이유다.
--- p.141, 「정성 한 조각, 69년째 철학을 굽는 성심당의 시간」 중에서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도 무대에서 당당히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기회는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그 벽을 넘기가 쉽지 않아요. 저는 그들에게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차 교수는 장애 예술계가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는 2024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험을 언급하며,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이 점차 사회에서 더 많은 인정과 기회를 얻고 있음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재능을 발견하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변했고, 장애 예술인들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어요. 음악을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p.301,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3주년 기념 ‘바보음악회’ 지휘하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카고 특파원이 묻는 ‘AI 시대의 생존법’
가벼움이 판치는 세상에 날리는 묵직한 한 방


속도가 권력인 줄 알았다. AI가 인간의 뇌를 대체하는 이 살벌한 초경쟁의 정글에서, 우리는 매일 ‘더 빨리’를 강요당하며 산다. 하지만 여기, 폭주하는 기술 독재에 브레이크를 걸고 정면으로 반기를 든 책이 나왔다.

서점가에 뻔한 성공담을 넘어선 묵직한 돌풍이 불고 있다. 시카고 한국일보 인터뷰 전문 특파원 이가희 박사가 펴낸 신간 『본질의 역습』이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어제의 성공 공식이 오늘 휴지 조각이 되는 격랑의 시대, 길을 잃은 리더들에게 던지는 가장 통쾌하고 실전적인 ‘생존 보고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모두가 “빨리 가라”고 재촉할 때, “깊게 승부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기술이 아무리 빨라져도 최후의 승리는 ‘정직’, ‘우직함’, ‘진심’이라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리더의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것이야말로 가벼움이 판치는 세상에 날리는 가장 강력한 ‘본질의 역습’이다.

당신의 리더십은 AI에 대체될 것인가, 아니면 AI를 지휘할 주인이 될 것인가? 현기증 나는 속도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좌표’를 찾고 있다면, 이가희 특파원이 건네는 33개의 나침반을 잡아라. 지금, 당신의 ‘퀀텀 점프’를 위한 진짜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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