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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Part 1. 일의 미래 - “AI야, 이제 내 차례야?”Chapter 0. 보이지 않는 동거인AI와의 24시간 생각 없는 천재거짓말쟁이에이전트는 이제 ‘에이전틱’해져범용 AI, 그리고 초지능의 꿈중요한 질문이 시작된다 Chapter 1. 자리, 아직 남아 있나요? (인간용으로요)같은 기회, 다른 운명해방이라는 약속재배치: 기회인가, 위장인가사람 중심 설계도: 5가지 필수 원칙? HUMAN CODE Chapter 2. 묻는 자가 살아남을지니입구가 사라지고 있다리더와 실무자의 역할 다시 쓰기다음 세상은 묻는 자의 것? HUMAN CODE Chapter 3. 저는 비빔밥 인간입니다무슨 일 하세요? N개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N정체성 시대의 역량: 조직 말고 조직화프로젝트 경제의 등장? HUMAN CODE Part 2. 감각의 미래 - “인간이 인간에게” Chapter 4. 취향이 스펙이 되는 시대AI는 매직이 아니야21세기 필수 역량, AI 리터러시여기 취향 ‘취향껏’요사라진 취향을 찾습니다 AI 시대의 새로운 신분제? HUMAN CODE Chapter 5. 경험 부자들이 판치는 쿨한 세상거대한 신뢰공짜 지식, 귀한 경험 경험과 창의성: 불씨 vs 합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힘? HUMAN CODE Chapter 6. 우리 선생님은 몸이 없어요하버드의 밤 11시AI 튜터, 일상이 되다선생님, 떠나지 마세요 결국 인간다움을 기르는 교육 ? HUMAN CODE Part 3. 관계의 미래 - “가짜 시대의 진짜 전략” Chapter 7. 곁에 있었는데 곁에 없습니다에브리씽 베이글: 무(無)완벽한 위로의 함정난 누구인가요베이글의 선택: 완벽과 불완전 사이? HUMAN CODE Chapter 8. 두 개의 광장 나를 공유하는 시대광장 #1: AI가 AI했네 광장 #2: 몸의 귀환우리가 다시 만나는 곳? HUMAN CODE Chapter 9. 로봇이 손을 내밀 때빨래 로봇, 설거지 로봇피지컬 AI: 마음, 몸, 세계 The Hand(손): 지능의 마지막 퍼즐? HUMAN CODE Part 4. 소유의 미래 - 제국과 개인 Chapter 10. AI 제국: 보이지 않는 부의 지도새로운 부의 지도제국의 균열, 그리고 틈새AI 제국, 균열의 지도 위에서? HUMAN CODE Chapter 11: 소유의 재발명: 우리가 그릴 지도어떻게 부를 창출하는가토큰화: 소유의 재설계 지도는 다시 그려지도 있다 ? HUMAN CODE Part 5. AI 시대, 품격 있게 살아봅시다 Chapter 12. 에너지와 행복WATT(에너지)AI, 그 감칠맛Joy(행복)AI도 ‘신뢰의 영양표’가 필요해? HUMAN CODE Chapter13. 하인과 주인‘Clanker’주인 자리 되찾기: AI 거버넌스국경과 시간을 넘어, 당신 앞에? HUMAN CODE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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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h 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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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삶의 포트폴리오를 다시 쓰다구체적으로 ‘일, 감각, 관계, 소유(부), 사회’로 이어지는 다섯 개 파트에서 AI 시대 새로운 삶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전략을 제시한다.1. 일의 미래| AI는 단순 업무의 대체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해고의 파도를 불러왔다. 진짜 혁신을 바란다면, 직무(job)가 아니라 ‘업무(task)’ 단위로 인간과 AI의 역할을 재조합해 새로운 번들을 설계해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고, 아울러 ‘조직’ 중심이 아닌 ‘조직화’ 중심의 ‘프로젝트 경제’의 부상과 그 특징을 알아본다.2. 감각의 미래| AI 리터러시가 도구를 다루는 기본기라면, 취향은 획일화를 거부하고 질서를 재설계하는 플러스 알파다. 지식이 공짜가 된 시대, 진짜 자본은 복제할 수도 단축할 수도 없는 ‘경험과 취향’으로 이동한다. ‘어떤 툴을 쓸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 툴로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선택했는가’로 경쟁력이 갈리는 현실을 짚어본다. 한편 AI 튜터가 파고드는 교육 현장에서 인간 교육자는 지식 전달이 아닌 사고를 촉발하고 신뢰를 쌓으며, 감성·윤리·자기이해라는 고유의 가치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끈다. 3. 관계의 미래| 판단 없이 모든 감정을 받아주는 ‘AI 동반자’ 서비스는 외로움을 달래주지만, 그 편안함은 오히려 현실 회피와 정서적 의존이라는 함정을 낳았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만 형성되는 정체성을 지키고, ‘몸의 광장’을 복원하는 전략을 들여다본다. 4. 소유의 미래| 봉건적 구조로 회귀한 AI 자본주의 시대, 부의 지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살펴본다. 미래의 독점적 기대 수익에 기반한 현재의 막대한 AI 투자는 과연 결실을 맺게 될까? 세간의 ‘버블’ 논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한편, 블록체인과 토큰화를 통해 소유권을 개인에게 돌려주고 공정하게 가치를 나누는 새로운 경제 윤리를 모색한다.5. 사회의 미래| AI가 높인 효율이 과연 그만큼 인간의 행복을 키우는지 따져본다. 기술의 속도가 제도를 앞서가고, 코드 한 줄이 수억 명의 답변을 바꾸는 ‘실시간 사회계약’의 시대, 거버넌스의 최전선은 이제 국가가 아닌 개인임을 역설한다. 100시간의 현장 대화로 담아낸 생생한 통찰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며 다양한 산업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55명의 리더 및 실무자들과 약 100시간에 걸친 대화를 나누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 곳곳의 AI 연구자·경영자·투자자·교육자·예술가·정책가들과 함께 기술의 현장에서 포착한 인간의 고민과 전략을 담았다. AI 시대의 미래를 과장하는 마케팅 언어나,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는 암울한 스토리를 모두 걷어내고, 독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선택지와 그 결과를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AI는 이제 우리 세계의 새로운 언어이자 질서가 되었다. 우리는 매일 그 위에서 사고하고, 일하고, 관계를 맺는다. 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은 이제 기본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기술의 주도권을 쥐고서 인간 고유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휴먼 코드’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그 답을 함께 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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