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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01 우리의 첫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각' ARCHITECTURE 02 프로젝트 진행기 03 데이터센터, 어디에 지어야할까 04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위한 디자인 OFFLINE INFRA 05 데이터센터 '각'에 가장 적합한 서버 06 데이터센터의 심장, 서버실 07 안정적인 서버실 운영을 위한 설비 계획 08 에너지를 절약하는 설비 계획 ONLINE INFRA 09 안정적인 트래픽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10 안전한 데이터 운영을 위한 기술 11 똑똑하게 관리와 운영을 돕는 자동화 시스템 OUT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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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첫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각' 구축과 운영 이야기
우리가 매일 접하는 네이버 메인 화면은 어디에 저장되어 있을까? 네이버가 첫 서비스를 시작한 1999년이라면 네이버 메인 화면은 사무실 한쪽에 놓인 서버 몇 대 중 한 대에 저장됐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도 여전히 그곳에 있을까? 2014년 10월기준, 하루 방문자 188만 명에 페이지뷰만 12억이 넘는 검색 포탈 네이버에서는 많은 것들이 발생하는데, 이마저도 네이버가 제공하는 300여 서비스 중 일부에 불과해, 실제 네이버에서 운영 중인 서버는 수백수천이 수준이 아닌 수십 만 대로 가프레게 증가하고 있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21세기 장경각'을 목표하다 인터넷 전문 기업에게 데이터는 서비스의 근간을 이루기 때문에, 귀중한 데이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보존을 책임지는 데이터센터는 모습은 물론 위치조차 관련자가 아니고서는 기밀에 부쳐지는 시설이다. 그런데 네이버는 데이터센터를 왜 공개할까? 데이터센터에서 서버는 일단 한번 켜지면 수명을 다해 교체하기까지 절대 꺼지지 않는 데데가, 수 만 대의 전기를 소모하여 발생시키는 열기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전기를 소비해 냉동기를 돌려야 하는 탓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무한 정 늘릴 수는 없는데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두 IT 기업들이 저전력, 고효율의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짓기 히작했다. 네이버 역시 '각'이라는 21세기 장경각을 목표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지었고, 소중히 지켜나갈 데이터를 전할 미래 세대를 위해 관련 기술과 생각을 책을 통해 나누고자 했다. 최첨단 데이터센터가 아닌 네이버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 센터 각자가 놓인 상황이 다르듯 각자가에 꼭 맞는 데이터센터는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네이버는 데이터센터에 관심이 있는 관련자가 자신의 데이터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단순한 기술만이 아닌 자신에게 적자합한 데이터센터를 찾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밝혔다. 네이버 역시 300여개에 이르는 방대한 서비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데이터 운영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결과 국제적인 친환경 건물 인증 제도인 LEED(v2009)에서 데이터센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그리고 1년여의 운영 끝에 PUE1.09를 기록한 이후에도 더 나은 데이터 센터를 향해 현재 데이터센터 ;각'은 계속 업그레이드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