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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셸링
M. 하이데거
동문선 199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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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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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셸링 논문의 첫번째 논구에 대한 해석

[2] 셸링 논문의 도입문에 대한 해석

[3] 셸링 논문의 본론에 대한 해석

저자 소개 1

마르틴 하이데거

 

Martin Heidegger

독일 남부 슈바르츠발트의 작은 마을 메스키르히에서 태어나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전공한 후, 마르부르크대학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다가, 1976년 타계하였다. 하이데거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이성 일변도로 치닫던 서구의 전통철학을 뒤흔든 20세기 사상계의 거장이며, 현대철학 및 정신문화 전반에 걸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존재론적 차이에 대한 하이데거의 통찰은 데리다의 차연사상의 모태가 되어,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 구조주의에게 막강한 영향을 주고 있다. 더 나아가 그의 사상은 마르쿠제와 하버마스의 비판이론 및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에도 직접
독일 남부 슈바르츠발트의 작은 마을 메스키르히에서 태어나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전공한 후, 마르부르크대학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다가, 1976년 타계하였다.
하이데거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이성 일변도로 치닫던 서구의 전통철학을 뒤흔든 20세기 사상계의 거장이며, 현대철학 및 정신문화 전반에 걸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존재론적 차이에 대한 하이데거의 통찰은 데리다의 차연사상의 모태가 되어,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 구조주의에게 막강한 영향을 주고 있다. 더 나아가 그의 사상은 마르쿠제와 하버마스의 비판이론 및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에도 직접적으로 깊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사상은 문학, 예술론, 언어학, 인간학, 생태학 등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기에, 그의 사상을 일별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20세기 정신문화에 대해 논할 수 없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이다.

주요 저서로는 『존재와 시간』, 『철학에의 기여』, 『숲길』, 『이정표』, 『강연과 논문』, 『동일성과 차이』, 『언어로의 도상에서』, 『니체』, 『초연한 내맡김』, 『사유의 경험으로부터』, 『사유의 사태로』 등이 있으며, 1973년부터 그의 강의록이 전집으로 간행되어 현재까지 약 100권이 출간되었다.
역자 : 최상욱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한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마르틴 하이데거에 관한 논문 '존재와 의미 : 그리고-연관성을 통해 본 존재의 해석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380053

책 속으로

영원한 것으로서 신의 되어짐은 일반적 사유에 의하면 하나의 모순이다. 이것은 아주 당연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모순은 그 안에서 시계적 시간의 이전과 이후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는 더 근원적인 존재의 지배라는 특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앞서 가는 것, 즉 근거는 거기서 또한 이미 우월한 것, 더 높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거꾸로 우월한 것은 실로 '나중의 것'일 수도 있다. 본질에 있어 이전이 필연적으로 본질의 더 높은 것은 아님, 더 높은 것은 그것이 나중의 것이기 때문에 더 낮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자의 '우선성'과 타자의 '우월성'은 여기서 서로 배척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마지막도 처음도 없으며 모든 것은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동시는 하나의 거대함으로 뽐내는 지금에로의 습관적 시간의 연속의 집약으로서가 아니라, 시간성 자체의 고갈되지 않는 충만성의 그때마다 일회적인 유일성으로서이다. 이러한 근원적인 운동성의 통일성 안에서 '근거와 실존'은 파악되어야 한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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