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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해라
당신은 당신의 정원에서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생각하라 Lesson 2.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파악하고 제거하라 나무만 보면 숲을 보지 못 한다 Lesson 3. 준비성은 전문가의 특성이자 몫이다 정원의 꽃과 나무들은 뿌리가 자랄 공간과 물 그리고 양분과 햇볕이 필요하다 Lesson 4. 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법을 배워라 당신이 놓아준 무당벌레들은 당신의 아름다운 정원을 위해 진딧물을 잡는다 Lesson 5. 의사소통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식물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당신의 정원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던 나무도 열매를 맺게 된다 Lesson 6. 당신의 이미지를 통해 업무의 첫인상이 결정 된다 당신은 아름다운 정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 Lesson 7. 때로는 적대감을 해소하는 법을 배워라 협력과 타협은 조화로운 당신의 정원을 만들게 한다 Lesson 8. 너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라 당신의 정원은 인위적으로 창조되거나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균형과 조화에 의해 펼쳐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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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우먼이 되기 위한 미스 엘리 하트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 !
꿈을 꾼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자신만의 정원을 만드는 일이다. 자신의 꿈과 성공을 이루고 싶은 현대인에게 주는 지혜로운 멘토 !! 이 책『조언-엘리 하트 이야기』에서 팀장인 엘리 하트는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노력으로 능력을 인정받지만 주어진 일을 팀원들에게 분담하기 보다는 자신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일벌레였다. 회사 일에 올인 하는 나머지 자신의 외모에 무관심하고 오랫동안 주변에 머물며 조언하는 남자친구의 사랑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다. <미스 벼락치기>의 별명을 가진 그녀는 미리 준비하기 보다는 꼬박 밤을 새우고 당장에 해치우는 충동적인 스타일의 팀장이었다. 그녀는 직장 내에서의 성이나 나이, 인종의 차이로 인하여, 또 개개인의 특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많은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다양성 부서』를 설치하자는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 없이 이루어진 PT는 냉정한 평가에 의해서 실패하고 만다. 추진력과 의지만으로는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없었던 그녀는 좌절에 빠지지만.... 우연히 꾼 꿈에서 그녀는 멋진 노신사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정원을 가꾸는 법을 보고 배우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문제점을 깨닫게 된다. 엘리 하트는 인정하고 싶지 않던 자신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팀원과의 공감과 협력을 얻어내고 성공하는 책임자로서 갖추어야 할 복장이나 언행까지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그녀가 원했던 『다양성부서』라는 새로운 부서의 신설이 확정되고 그녀는 책임자로 발령을 받는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자신의 곁에서 격려와 위로를 해주던 남자친구 리글리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는 다양한 꽃이 조화롭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정원의 주인이 된 진정한 알파우먼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다. 정원의 꽃은 저절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이 아니다. 물과 햇빛과 바람 말고도 인내와 용기와 배려가 거름으로 들어가야 한다. 돌발적이고 자기 위주의 팀장이었던 엘리 하트가 부서원들에게 권한을 이임하고 그들을 배려하며 성공의 길로 동행하기까지 그녀의 꿈에 나타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조언을 해준 사람은 바로 “페어차일드” 씨였다. 페어차일드 씨는 준비성이 부족한 미스 벼락치기에게 처음 흙을 준비하는 것이 정원을 가꾸는 것의 첫 걸음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원의 모든 것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있음을 실제 정원을 가꾸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르쳐준다. 꽃과 나무들은 뿌리가 자랄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 그리고 또 물과 양분, 햇빛 등등……. 정원의 주인은 그런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렇지 못하면 아름다운 정원은 없어지고 만다는 이야기와 함께 당신의 직장도 마찬가지라고 분명하게 조언한다. 그리고는 진딧물을 잡아먹는 무당벌레를 정원에 놓아주면서 무당벌레가 좋아하는 회향과 제라늄을 함께 심어놓는 뜻도 가르쳐 준다. 무당벌레는 정원의 주인이 다 하지 못하는 일을 도와주게 될 것임을 암시하고 조력자들이 좋아하고 즐겁게 일할 만한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당신의 이미지는 당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타협과 협력 그리고 과열된 상황을 정리하는 능력까지...... “엘리는 벤치에서 일어나 페어차일드 씨의 뒤를 따라갔다. 그는 작업테이블로 다가가 미간을 찡그리며 작은 칼로 오래된 덩굴식물의 일부를 힘들게 도려냈다. 그는 참을성 있고 확고한 태도로 가지를 잘랐다.” 또한 그동안 자신이 보여준 이미지가 질기고 억센 덩굴이었거나, 여린 새순이었거나, 싱싱한 줄기와 활짝 핀 꽃이었거나, 그 이미지가 당신이 가진 능력이나 자신감이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명심하라고 페어차일드 씨는 조언한다. 당신은 상대방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여지기를 원하는가? 그 이미지는 프리젠테이션이나 서류 파일 말고도 때와 장소에 알맞은 복장이나 말투, 당신의 표정으로 전달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식물에 지나치게 물을 많이 주면 시들어버리 듯이, 정원사가 열정이 넘쳐서 가지를 너무 깊게 절단해버리면 수맥이 끊어져 버린다. 당신의 창조력이 가득 찬 수액을 잘 간직하고 싶다면, 당신의 이미지를 적절히 관리하고 또 필요할 때는 변화할 줄 알아야 한다. 한가지의 색으로만 이루어진 정원은 고상해 보일 수는 있지만, 여러 가지 꽃과 식물들이 자라는 정원은 더욱 다양한 변화와 신선함으로 오랫동안 지속된다. 치료용으로, 향기용으로, 식용으로, 해충 방지용으로, 곤충 유인용으로, 빛깔 감상용으로 심어진 많은 꽃과 식물들은 서로를 보살피고 배려하며 더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게 되는 것이다. 정원은 만들어지거나 창조되는 게 아니라 펼쳐지는 것. 그래서 계획되지 않는 만남에서도 삶의 지혜와 성숙을 배울 수 있다. “정원은 만들어지거나 창조되는 게 아니란다, 펼쳐지는 거지. 네 정원은 언제나 너 자신을 나타낼 거야.” 이 모든 것은 당신이 준비하고 기꺼이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을 때 비로소 다가오는 법이다. 그래서 때때로 삶은 놀랍도록 비상해질 때가 있는 것이 아닌가. 엘리 하트는 여덟 번의 꿈의 조언을 통하여 페어차일드 씨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몰랐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아를 성숙시키게 되었다. 그녀 안에 숨어있던 식물의 씨앗들이 발아하여 잎사귀와 꽃을 피우고 서로를 보살피게 된 것이다. 그런 어느 날 엘리 하트는 우연히 런던 교외의 오래된 묘지 근처를 지나다가 페어차일드 씨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 묘지석에는 이런 글귀가 씌어 있었다. “1729년, 63세의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난 혹스턴의 토머스 페어차일드 씨(정원사)를 기념하여 바친다.” |